일진 누나의 근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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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 보여줄까?' 씨발 뭐라고?
'그래 이 쌍년아 한번 재대로 보여줘바라 내 오늘 널 보고 신명나게 남자가 되어봐야겠다 씨발련아!!!!' 이런 마음이 들진 않았다.....;;;;
'재대로 보여줄까?' 도대체 뭘 재대로 보여준다는 말이지???? 그말에 나의 심장은 미친듯이 나대기 시작했고 재대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일까 기대하게 되었다.
"네 누나 한번 찐하게 재대로 보여주세요!!!"
그렇다....내 상상이다......내 입에서는 개병신 오타쿠 방구석 찐따같은 말이 튀어나왔다...
"어...그..네??예??어버버"
진짜 병신같았고......누나도 나의 병신같은 모습에 한탄하며,,,,,그냥 넌 변태로 낙인찍혀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라 라는 마음으로 바뀔지도 몰랐지만.....확실히 누나도 흥분한게 맞다..
그렇게 병신같이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누나는 블라우스를 벗고 있었다......난 침이 '꼴깍'넘어갔고....누나의 단추 푸는 손을 따라 내시선은 움직였다.......
마지막 단추를 풀었을 때 누나는 날 슬쩍 쳐다 보았고.........난 얼빠진 모습으로 누나의 행동만을 주시했다.....누나가 블라우스를 벗자......속에는 날 귀찮게 만들었던...후크장인 브라자가 튀어 나왔다.........
아니다......브라자가 튀어 나올줄 알았다.......하지만 브라자는 여자들이 안에 입는 나시같은 옷에 막혀있었고......누나는 그 여시같은 나시를 벗으려고 나시의 제일 아랫부분을 잡고 머리위로 벗기 시작했다.....
그순간이었다........정말 그 찰나의 순간이었다.........나시를 위로 올리며 벗을때....나시가 얼굴을 가리는 딱 그 찰나의 순간이 있다. 너희도 티를 벗을때 티가 얼굴을 가리게 되는 그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순간에 팔의 자세가 어떤지 생각해봐라.....양쪽으로 교차되면서 겨드랑이가 노출 된다.......물론 너희들의 개드러울 것 같은 검은숲이 있는 모습까진 상상하지마라......ㅈㅈ가 3년동안 안 설수도 있다.
아무튼 그렇게 누나의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그 찰나의 순간 나는 또다시 섹레벨이 올라갔다......그렇게 나는 겨드랑이 패티쉬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게 된다.......아무튼 그렇게 누나의 겨드랑이가 스치듯이 지나가고 진짜 브라자가 나타났다.....
핑크색 팬티와는 다르게 브라자의 색은 하얀색 이었다......'씨발년 위아래 세트로좀 입지~이 센스없는년아' 뭐 이딴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았고 그저 브라자를 본것만으로도 난 미친듯이 흥분되었다. 누나는 그상태에서 일어나더니 치마를 벗었다......
치마의 지퍼를 내리니 아래로 스르르 치마가 낙하했다.....낙하 하는 치마처럼 내 심장도 낙하 할 것만 같은 기분이었고, 누나는 또다시 한마디를 했다....
"어때?"
'이씨발련아 그만 좀 물어봐라 개같은 년아!! !! 어떠긴 뭐가 어떠냐 당연히 씨발 꼴려 뒤질 것 같지'라고 말해주고싶었으나 실제로 내입에선 다른말이 나왔다.
"세~~섹시해요....."
난 정말 넋이 나간 표정과 얼굴로 여자가 내눈앞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모습을 지금여기가 어디인지 몇시인지 정말 시간과 공간감이 다 사라진 채 오직 내 눈앞에 있는 여자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는 다시 의자에 앉아 나를 곤욕스럽게 만든 후크장인 브라자를 매우 간단하게 풀고는 누나의 두 젖을 나에게 들어냈다........그전에도 살짝 살짝 누나의 젖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내눈앞에서 재대로 완연한 젖 두개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정확히는 여자의 젖 자체를 사르노가 아닌 실제로 내눈앞에서 재대로 보는 것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봉긋한 그 가슴에 내 시선은 모두 뺏겨 버렸고.....누나는 내앞에서 그렇게 젖을 까고 살짝 만지작 거렸다............그러다 누나는 나에게 말했다.
"치마 벗어바"
누가 들으면 여자한테 하는 소린줄 알 것이다.....남자에게 치마를 벗으라니.....하지만 내가 입고있는건 치마였고.......누나에 말에 따라 난 앉은채로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치마를 벗었다.........누나는 스타킹과 팬티를 입고 있는 상태였고.....나는 블라우스와 브라자, 팬티, 스타킹을 입고있는 상태가 되었다.
당연히 다음 차례를 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블라우스도 벗어"
준비하고 있었기에 빠르게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벗었다.........이제 나는 팬티, 스타킹, 브라자만 입고있는 상태가 되었다.... 차이가 있다면 내 브라자 안엔 젖이 없었다.......
다음순서인 브라자를 벗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었지만,,,,,,,,,거기서 끝났다..........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젖도 없는 내가 브라자를 벗고있는 것 보다, 브라자를 차고 있는 모습이 좀더 야해 보였을 것 같기도 하다. 그 누나도 역시 보통녀이다.....
그상태에서 누나는 자기의 젖을 만지며,,,,,,날 쳐다보았고..........스타킹속에서 내 ㅈㅈ는 지혼자 벌떡벌떡 되고 있었다........누나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수준에서 문질르는 수준이 되었고........한쪽손은 내려가 자기의 아랫부분을 스타킹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랬다........누나는 내가 변태같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나는 그모습을 보며......내 ㅈㅈ를 만지고 싶었다.......만져도 되는지 몰라서 그저 가만히 지켜 보고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물어보았다...
"누나 저도 만져도 되요??"
누나는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일루와"
뭐지????왜 일루오지???나는 내자지를 만져도 되냐고 물어본건데.......누나는 왜 일루오라는 거지???? '씨발 또 싸대기인가?'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앞으로 다가갔다......
누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때더니 그대로 손을 들어 올렸다.........난 눈을 감았다........
"....................................."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분명히 왼쪽인데;;;;;뭐지???
누나는 나에게 싸대기를 갈기진 안았다.....다행이다 씨발.....누나는 만지던 손을 때고는 나에게 만져보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난 진짜 내자지를 내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 본거였는데 누나는 자기 가슴을 내가 만져도 되냐고 물어 본걸로 생각했나보다.....암튼 알게 뭐냐 가슴이라니....내가 가슴이나리.....태어나서 처음 만져보는 경험에 난 손을 떨면서 누나의 가슴으로 다가갔다....
한손으로 누나의 한쪽 가슴위에 올렸다. 그렇게 마네킹이 된 것 마냥 누나의 가슴위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있었다. 내심장과 ㅈㅈ만 벌떡벌떡 뛰고 있었다........그러고 있으니 누나는 답답하다는 듯 내손위에 손을 올리고는 내손을 컨트롤 하기 시작했다....
주물주물.......돌리고 돌리고....주물주물......손가락으로 꼭지를 비비고....내가 가슴을 만지는건지 누나의 가슴이 내손을 만지는 건지 모를정도로 난 수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그것에 익숙해지자 내손은 본능적으로 누나의 가슴위에서 춤추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며......누나의 가슴을 더 자세히 보았다......유두는 연한 갈색이었고.......정말 지금와서 느끼지만 탱글탱글했다.....사이즈는 지금생각해보면 꽉찬 A컵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때는 그저 가슴이라는 것 자체가 신기했으니까......
내가 가슴을 만지고 있을때도 누나의 한손은 자기의 ㅂㅈ 둔턱을 계속 쓰다듬고 있었다. 내시선은 가슴과 ㅂㅈ를 왔다갔다하면서 그런 누나를 쳐다보았다.........
그렇게 한참을 만진 것 같은 시간이 흐르고 누나는 갑자기 나를 뒤로 밀치고는 벽에 기대 앉게 했다.......난 아까처럼 벽에 기댄체 다리를 자연스럽게 M자형태로 다시 벌리고 있었고......누나는 의자를 앞으로 바짝 땡겨오며.......나와 거리를 좁혔다.......그리고 누나의 한마디가 나를 설레게 했다.
"가슴 만져보고싶었어?"
'아니 씨발련아!!!!나는 가슴이아니고 내자지 만지고 싶었어 미친년아 가슴은 니가 만지라고한거고' 당연히 이렇게 말할정도로 ㅂㅅ은 아니었다.
"네......처음만져바요~~"
"처음이야?????흐흐흐"
내 처음이라는 말에 이미친년은 갑자기 흐느끼며 웃더니 다시 질문을 했다...
"만져보니까 어땠어? 좋았어?"
'아 씨발련아 그만좀 확인해라 미친년아~~!!!' 이런생각이 당연히 들진 안았지만 애정결핍이 이렇게 무섭다 씨발......
"지금 심장이 너무 뛰어서 숨을 못쉴 것 같을만큼 좋았어요~;;;"
다행이 '그래?? 그럼 이제 숨멎어서 뒤져야겠네?' 라는 말은 없었고......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정말 숨이 멎을만큼 강렬한 누나의 말이 내 귓속에 꽂혔다....
"이건 서비스야"
그말과 함께 누나의 스타킹 신은 발이 내가 입고 있는 브라자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하...........윽 아마 다음편쯤에 누나와의 야리꾸리한 추억이 끝나고 그 다음부터 정말 제목의 내용이 시작 될 것 같다.......
제목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조금 어둡기도하고......생각보다는 짧게 끝날 것 같긴한데......모르겠다.....그리고 너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번주가 가정의 주 아니냐.........나도 지금은 애가 둘이고 부모님도 챙겨야 되서........다음편은 좀 늦어질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To be 컨티뉴드..........나는 그저 보통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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