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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트위터 썰 최근

냥냥이 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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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국산 야x동 볼 수 있는데가 다 막히고

 

x햄 들락거리다가 거기서 워터마크 찍힌 영상을 하나 봄

 

트위터 뭐시기 되어있길래 아! 트위터가 야동의 새 성지구나

 

하고 트위터 좀나 밤새 돌아 다녔다 처음에는 뭐 ㅅㅅ ㄱㅅ 등등

 

별에 별 걸로 검색 다 해봤는데 생각보다 ㅈㄴ 안 나옴

 

근데 웃긴게 제대로 트위터 하나만 찾으면 그 사람이

 

좋아요 누른거 리트윗한거 팔로워 팔로잉 타고 신 세계가 열림

 

진짜 우리나라 커플들 이렇게 초대남 많이 부르고

 

몸매 좋고 각종 취향 넘치는지 처음 앎

 

유부녀 조금 하드하게는 임산부인 와이프 사진이나 영상 초대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그렇게 트위터를 한

 

두세달 하면서 물 많이 뺌 근데 보니까

 

ㅊㄷㄴ 구인하는 커플이던 부부던 보통

 

소개나 글에 거주 지역을 해시태그 많이 해 놓음

 

그래서 우리 동네 사람들거 위주로 팔로우를 ㅈㄴ 해놨다

 

이왕 영상 볼거 같은 동네면 뭔가 더 꼴리기도 하고

 

나한테도 기회라도 한번 올까하는 마음이 솔직히 있었고

 

그러다가 그렇게 유명한 트윗은 아닌데(보통 좀 유명? 하면 5만-10만넘어가는 팔로)

 

우리 동네가 있길래 봄, 보통 소개글에 커플이던 부부던

 

키/몸무게/나이, 키/몸무게/나이 커플(부부)입니다

 

하고 올리거든? 근데 여자 나이가 나랑 동갑에다

 

동네도 같음 그래서 이년 영상으로 물 ㅈㄴ 뺌

 

뭐 트위터 가서 찾아보면 다들 알겠지만

 

벗은 사진은 기본이고 일상 사진에 얼굴만 가리고도 ㅈㄴ 올린다

 

생각보다 웃긴게 벗은 사진 보면 얼굴 살짝 살짝 나와도

 

얘가 얘 같고 걔가 걔 같다 근데 일상 사진은

 

특유의 사진 찍는 분위기나 표정, 머리색, 피어싱, 귀, 이런게

 

좀 확연히 들어남

 

근데 일상샷에 얼굴 가린거 "최근 xx 일상 샷"(xx눈 트윗 여자 닉네임)

 

하는데 인x타에서 여자 동창이 올린 사진 느낌이랑 ㅈㄴ

 

비슷한거임 머리 새로했다고 올린거

 

별로 친한 동창도 아니었고 인x타 한참 붐일 때

 

서로 맞팔 정도 한 사이다

 

그래서 얘 인x타 가서 귀, 손, 팔, 머리 등등

 

모자이크 안 될 법 한 부분만 확대해서 보고 ㅈㄴ

 

특징을 찾아봄, 목 근처 점 + 목걸이 + 네일

 

이런거 보는데 영상이랑 똑같았음

 

똑같다고 확신이 드니까

 

그때부터 얘 벗은 몸매가 어느정도 매칭이 됨

 

솔직히 얘인거 확신하고 부터 학교 졸업하고 본 적 없는데

 

ㅈㄴ 꼴리더라 ㅂㅈ 날개 모양부터 엉덩이 젖, 유륜 생긴거

 

걔가 인x타 올리면 ㅈㄴ 매칭 됨 올릴때 마다 트윗 들어가서

 

한발씩 뺏다 그리고 내 주변에 저런 음란한 애가 있다는게

 

진심 개 꼴렸다 그래서 그 날 부터 천천히 걔 사진에

 

옛날거 부터 좋아요 누르고 다님

 

+ 트윗에도 쪽지 보내봄(트윗은 남자가 하는 거 같더라)

 

트윗으로는 이빨 ㅈㄴ 깜

 

그러다가 한 이주 지났나 한참 좋아요랑 다 누르고

 

물 빼고 그러는 상황이 지속 됐는데

 

얘도 내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더라

 

이때다 싶어서 디엠 보냄

 

"잘 지내냐, 학교 졸업하고 못 봤는데 많이 예뻐졌다"

 

이런식으로 칭찬 개 조짐

 

그렇게 얘기 나눠보니까 남친은 없는거 같고

 

보니까 ㅅㅍ로 지내는 남자랑 ㅊㄷㄴ 부르고 하는거 같음

 

그렇게 얘기 잘 이어나갔는데 막상

 

트윗 얘기 꺼내보고 싶었는데 ㅈㄴ 뭔가 떨리고

 

좆 될거 같은 기분인거임 그래서 병신처럼 그렇게 마무리하고

 

그 날 또 딸쳐서 한발 뺏다

 

그리고 한 일주일 더 지났나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회식하고 술 만취돼서 걔한테 디엠 보냄 ㅋㅋ

 

"솔직히 간만에 연락한것도 반가운데 너 많이 예뻐진거 같아서

술 한잔하고 싶다 생각있으면 번호 남겨줘"

 

ㄹㅇ 이렇게 택시에서 보내고 걍 집 들어와서 퍼져버림

 

그 다음날 정신차렸는데 ㅈㄴ 웃으면서 ㅋㅋㅋㅋ 번호 줌

 

바로 정신 확 들어서 오후 1시 쯤인가(토요일) 전화 함

 

이래저래 그냥 어색하게 통화하고 그 날 저녁에 보기로 함

 

진짜 바로 전화 끊자마자 미용실 갔다가 풀 셋팅하고

 

6시에 만남 뭐 솔직히 학창시절보다 살만 더 쪘지 예뻐지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ㅈㄴ 꼴리더라 실제로 점이랑 막 내가 보던 영상속 피어싱

 

등등 걔랑 술 먹다가 걔가 폰으로 카톡하고 그럴때 난 트윗 열어서 걔

 

영상 봄 ㅋㅋㅋ 술 먹는 내내 풀 발기해 있었다

 

한 두어시간 동안 술 먹고 서로 좀 취해가직고

 

남친 없냐 여친 없냐 뭐 이런 얘기하다가

 

서로 나이도 있고 하니까 내가 스을쩍 ㅅㅅ 얘기로 빠짐

 

전 여친이랑 ㅅㅅ 차이 때문에 헤어졌다는 식으로

 

난 왕성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전 여친은 너무 보수적이었다

 

등등 얘기하면서 썰 ㅈㄴ 깜

 

그래서 요새는 프로딸잽이 됐다고 ㅋㅋ 막

 

분위기 어색한거 좀 풀리면서 얘기함

 

내가 그러다 요새는 나라가 문제다 건장한 청년들

 

배출 할만한 사이트가 다 막혔다 역시 미국이 짱이다

 

요새 트위터가 난리가 아니다라고 슬쩍 얘기함

 

그랬더니 트위터? 그런데도 야한게 있어? ㅋㅋㅋ 이럼

 

그래서 나도 술 좀 들어가고 까놓고 떡각은 안 잡히고

 

걍 질러보고 아니면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ㅇㅇ 보여줄까? ㅋㅋ" 이랬더니

 

싹 잡아때면서 진짜? 그래 보여줘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걔 트윗말고 다른 사람 트윗 보여주면서

 

요새 한국도 개방 많이 된듯 ㅋㅋ 커플들 이런 사람들 많더라

 

난 그들 끼리 문화니까 더럽거나 이상하지 않음 하면서 커버침

 

그러길래 내가 요새 최애하는 트윗있는데 보여줄게 하면서

 

걔 트윗보여줌 그랬는데도 끝까지 모르는 척 하더라 ㅋㅋ

 

근데 ㄹㅇ로 약간 표정변화와 얼굴 빨개진거 느껴짐

 

그리고 갑자기 지 전남친 얘기로 화제 돌림

 

그렇게 한시간 정도 또 다른 얘기하다가 슬슬 갈 분위기 됐다

 

10시까지 영업이기도 하고 난 ㅈㄴ 쫄릿한거임

 

그래서 진짜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ㅁㅊㄴ인데 뭔가 삘이와서

 

"xx아, 모르는 사람이랑 할 바엔 내가 가서 하면 안되냐 ㅋㅋ?"

 

이럼 그랬더니 뭔 소리냐고 눈 말똥 뜸 ㅋㅋ

 

트윗 너 맞잖아 그리고 이빨 좀 깜

 

"트윗 때문에 보자한건 아니고 실제로 만났는데 트윗녀랑 너무 비슷해서 너 화장실가고 폰 볼때 계속 봤다 난 너인거 같다 아니면 내가 사과한다 신고를 해도 좋다, 근데 니가 확실하게 얘기 안 해주면 난 아마계속 너라고 생각하고 살거 같고 친구들이랑도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만약 진짜 너라면 니가 난처하지 않겠냐"

 

이렇게 정색 딱 빨면서 얘기했더니

 

우선 나가쟤 그러더니 어디 갈데 없나 하더니 10시라 갈 때가 없으니

 

딴짓 말고 모텔가서 얘기만 좀 하자함

 

그래서 편의점서 아메리카노 큰거 통에 파는거 두통사서

 

모텔 감

 

그리고 걔랑 얘기 ㅈㄴ 했다 요약 하자면

 

여.여자애가 궁금한건 나 말고 혹시 더 아는 사람있냐

 

나.없다 나만 알거다 아마

 

여.왜 불러낸거냐 지금 수치스럽다

 

나.일부러 불러낸 건 아니다 만나고 싶어 만났는데 너인거 같아서서

말했다 나도 좀 충격이다

 

그랬더니 지가 술술 얘기함 ㅅㅍ로 만나는 남자랑 그렇게게

 

하는거고 자기도 호기심에 하기 시작했다 함

 

그렇게 한두시간 얘기하니까 지도 좀 뭔가 후련했나 봄

 

내 반응도 나쁘지 않고 하니까

 

그래서 나도 이것저것 물어봄 쓰리섬은 어떤지

 

피임은 하는지, 어떤 스타일이랑 하면 잘 느껴지는지

 

막 그렇게 얘기하다가 가야 된다는 거임 ㅅㅍ랑 보기로 했다고

 

ㄹㅇ 산통 깨지는거임 새벽 한시 다 됐는데

 

내가 안 가면 안되냐 나도 지금 미치겠다

 

이빨 좀 까면서 솔직히 너 같이 예쁜에 벗은거 다 봤는데

(그닥 안 예쁨 ㅋㅋ 내 기억속 보다 살도 많이 찜)

너도 좀 너무하다

 

그랬더니 기다려 보래 ㅅㅍ랑 카톡 하더니 나 보여주더라

 

대강 내용은 오빠가 일로 와라 내가 ㅊㄷㄴ 구해놨다

 

텔 잡고 기다릴게 한 시간 후에 와 이렇게 보내 놓음

 

ㅅㅍ 남은 진짜? 니가 어떻게 구했어 막 이러면서 ㅈㄴ 좋아함

 

그래서 얘랑 나랑 커피 먹은거랑 치우고 나 먼저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얘 씻음, 씻으러 들어가서 옷 벗고 그랬는데

 

모텔 화장실이 실루엣 비추니까 개 꼴렸다 그러고

 

어색하게 있는데 동창이 그러더라 ㅅㅍ 오면

 

원래 트윗 구독자인데 동창이 픽업해서 디엠 받고 왔다고 하라고

 

그래서 내가 남자분이 트윗 관리하는거 같던데 했더니

 

지 폰 보여주면서 둘다 한다 하더라 그 ㅅㅍ

 

잘 때 동창이 픽하고 디엠 내용 지웠다고 둘러대겠데

 

솔직히 먹힐지 안 먹힐지 몰랐는데 그게 뭔 대수

 

그리고 ㅅㅍ 왔다 처음 알았는데 방에 셋이 못 들어가대 ㅋㅋㅋ

 

ㅅㅍ남은 방 하나 더 잡음 캔맥도 사오고

 

그래서 셋이 얘기하면서 캔맥 먹는데

 

동창이 ㅅㅍ한테 이벤트 해줄라 그랬다고 썰 줄줄깜

 

근데 막상 누구 있으니까 발기가 잘 안 됨 ㅋㅋ

 

ㅅㅍ는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았는데 ㄹㅇ 아무 터치도 안 하고

 

동창한테 지시만 함 ㅋㅋ 올라타서 키스해 보라고

 

그래서 나랑 키스 ㅈㄴ 하는데 발기 ㅈㄴ 되더라

 

그래서 영상에서만 보던 젖 ㅈㄴ 잡고 물빨함

 

근데 진짜로 누가 지켜보고 불도 켜져있으니까

 

뭔가 눈치보여서 우물쭈물 하게 됨

 

동창도 알았는지 갑자기 소파 밑으로 가더니 내꺼 오랄 ㅈㄴ 한다

 

쌀뻔...

 

그렇게 침대로 가고 그 ㅅㅍ는 소파 앉아서 담배피면서 우리 보고

 

난 동창년 생ㅂㅈ랑 제대로 봄 ㅋㅋㅋ ㅈㄴ 신기 넣고

 

하는데 뭔가 그 야릇한 꼴림에 한 3분만에 배에 쌈

 

그리고 나니까 뭔가 묘한 정복감? 나만 모르는 동창 비밀에

 

얘는 웬지 내 마음대로 해도 암 말 못 할거 같은거임

 

그래서 침대에 누워있는 얘 ㅂㅈ ㅈㄴ 벌려보고 손가락 넣고

 

빨고 함 다시 발기해서 2차전 ㄱㄱ 영상처럼 얘가

 

내가 아는 사이라 그런지 올라타서 허리흔들고 그런건 없더라

 

근데 한발 빼서 그런지 좀 오래함 ㄹㅇ 땀 범벅되고 얘 신음 ㅈㄴ 지름

 

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한발 더 빼고

 

난 소파에 앉고 얘 ㅅㅍ가 얘 또 ㅈㄴ 먹더라 난 느긋하게 구경하다

 

술기운 + 피곤함에 소파에서 졸다 잠듦

 

그랬더니 얘네가 깨우더니 이제 나가달래 자고 갈거면

 

자기가 잡은 방 키 주면서 여기서 자고가래서 됐다하고

 

나옴 그리고 집 가서 하루죙일 잤다 이후 얘랑 어케 됐는지는

 

다음에 씀 지금도 모바일로 쓴거라 손 ㅈㄴ 아픔

 

댓글 많이 줘라 트윗 힌트 줌 ㅋ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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