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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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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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1년 겨울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쓰게되서
이ㅇㅍ 저ㅇㅍ막깔아서 해볼때였음
성별과 지역을대충 지정해서 쪽지주고받는게 신박해서
일주일정도 ㅇㅍ을했고 ㅋㅌ은 5-6명과 주고받았음
이미 갖은 ㅅ드립과 스킬들로 세년과 만나기만하면 ㄸ칠수있는상태를 만들어놓았지만
버스타고 한시간이십분 정도가야한다는게 ㅈ같았음
그래서 생각한게 하루에 저년들을 다만나자!
두명은수원 한년은 안산이어서 완벽한 계획이될줄알았음
사진상 와꾸는 셋다 괜찮았고 세시간 간격으로 수원년들 약속잡고 안산은 저녁에잡았음
아침일찍 수원년만나 ㅁㅌ 그대로직행 24살 이었는데 아주좋았음
솔직히 이년이랑 더있고싶어서 살짝흔들렸지만
계획대로 1떡후에 편의점담배사러간다하고
그대로 튀어 수원27년을 만남
이쁘고 ㄱㅅ이 존나크더라
가장ㅂㅈ난년 카톡할때 자기를 만족시키는 남자가 거의없어서 ㅇㅍ로 ㅈ찾아다닌다고해서
내ㅈ맛 보면 신세계일꺼다
그동안의ㅈ지는 잊어라 이런되도않는 드립존나쳤는데
기대된다고 개ㅈㄹ하면서 직장인답게 점심고기사주고
편의점캔맥과 담배까지사주고 ㅁㅌ비결제함
입성후맥주먹고 내가 먼저씻고 나옴
그후엦그년 씻고나왔는데 오마이뻐킹 이쁘고 ㄱㅅ큰데 ㄱㅅ이존나쳐진거 ㅅ욕나라짐
d컵이라는데 레알 그후로난 ㄱㅇ만보면 저넌도쳐졌겠지 이런생각밖에안듬
저날이후로 절벽ㅣ 귀엽고꼴림
ㄱㅅ빼곤 적극적이고좋았음 만족하기힘들다는년이
나의 길고가는 실자ㅈ에도 숨넘어가는걸보니
다 구라고 그냥 십ㅊ년인듯함
입에싼다니 바로 오케이해서 조지고 안산까진시간있어서 한번더하고 시간맞춰 좋게나옴
나와서 지하철을타고 7시쯤 안산에도착 오늘의 피날레 20안산녀를만남
사진도 통통했는데 사진보다 약간더통통하더라 얼굴은귀염상 숙박 내가끊고 들어가서
씻고 몸봤는데 씨바ㄱㅅ이 이래야지 통통해서큰데 탄력도굿
ㄱㅅ도이쁜데 ㅂㅈ는개꿀 지금까지내경험상 통한애들이 ㅂㅈㅌ도이쁘고 ㅂㅈ도개꿀임
얘는 고3때 4번해봤다함 하는데 ㅅㄲㅅ도안해봤대서 알려주고 내친김에 ㅎㅈ도빨게함
시키는걸다하고 ㄱㅅ ㅂㅈ조임까지 모든걸다갖춘 명기중엥명기였음
숙박비가 아깝지않고 낮의두년이 생각도안남ㅋㅋㅋ 세번하고 개지쳐서뻗음
담날 일어나서 역까지 걔가델따주고 헤어졌는데 지갑보니 못보던2만원이..??
카톡해보니 ㅁㅌ비 내가내서 나잘때 넣어놨다함ㅡㅡ 이런씨발사람이야천사야
처음에만난 담배산다고하고튀었던 그년한테 욕을먹어도행복하더라
회사원은 그냥킵해뒀었고 주력은 세번째년으로 정하고 작년까지만나다가
그년갑자기 싸이코되서 접었는데
이후 썰은 반응 보고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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