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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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간이였는데
교대할려고 가보니까 처음보는 여자애가 있더라
근데 그 옆에 점장님이 있는거야
아 그래서 알바생이 바껴서 교육 받나보다 해서
조금있다가 그 알바생 가고나서 점장님한테 물어봤지
'새로 온 알바생이에요?'
이러니까 점장님이 '아니 나도 오늘 처음 봤어'
이러더라 ㅋㅋㅋ
오늘 뭔가 좀 이상해서 편의점 들려봤는데 처음보는 애가 앉아있었대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있던 알바생이 부탁했다고 했다더라ㅋㅋ
근데 거기다가 편의점알바를 한번도 안해봤대
근데 제일 문제가 이 시발련이 교대하기 한 30분전에 정산을 0원으로 맞춰놨는데
점장님이 다시 해보니까 2만원이 비어있었대
시발 내가 바로 교대 했으면 내가 다 뒤집어 쓰는거였지.
그 여자애는 자기는 모른다고해서 원래 있던 알바생 시급에서 마이너스 했는데
나도 어이가 없더라 ㅋㅋ
그리고 점장님은 더 좀 기분 나빠하더라.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이렇게 맘대로 바꾼거에 엄청 기분 나빠했음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네
요약3줄
1.나 교대하기전에 처음보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리고 점장님까지
2.바뀐 알바생 교육하는건줄 알았는데 원래하던 알바생이 맘대로 바꾼거. 점장님도 처음봤대
거기다가 편의점 한번도 안해봄
3.근데 이 시발련이 교대하기전에 정산을 0원으로 맞춰놨는데 점장님이 다시 해보니까 2만원정도가 마이너스 였음
나랑 그대로 교대 했으면 내가 다 뒤짚어쓰는거였지
결론은 별 이상한 년놈들이 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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