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랑사귄썰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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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제대하고 싸이를시작해서 잘모르던때
그녀는 존나잘해놓고있더라고 친구도 존나많고 그래서순수하게 배우고자 이것저것 뒤지기시작함 막!ㅋ
그녀의 사진첩을 보는데 난 안보이는폴더가보이더라고 폴더제목이 남친이랑...
난 나인줄알고 클릭
순간 앞이백지처럼하애지더라
나랑비슷한키에 좆오크같은새끼랑 차에서 둘이 찍은사진부터 무용과친구들이랑 그오크새끼랑같이 찍은사진이며 한백장이 나오더라고ㅋ
나랑찍은사진은 한10장되려나
더웃긴건 그폴더가 그룹지정해서 일촌만볼수있게해놨더라고 그니까 나랑내친구들만 못보게해놓고 있던것ㅋㅋ개같은년ㅋ
순간 여러가지생각이들더라고 가지고노시는중인가 전애인인가
그러면서 사진을 한장한장 유심히보는데 외제차에 스키장에 고급펜션에 돈좀있는 오크고 그년보다(지금부터는 그녀가아닌그년) 한살많고 군대간지
5개월쯤됐더라고 계산해보니 나랑만나기 한달전에 군대갔더군ㅋ
뎃글보니까 무용과친구년들이 휴가언제나오냐 보고싶다 이딴뎃글보이더군 마우스를잡은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했어
백퍼 아직도 사귀는중이고 난세컨임을 직감했지 그와중에도 그녀는 사진빨도잘받고 존나이쁘게 나왔더라고 나라도버리아까운사진ㅋ
정신차리고 어떻게 죽일까 아님 나도 똑같이할까 생각하다 어차피군대갔으니까 내가퍼스트로승급할까 별생각이 들더라고ㅋㅋ
도저히 열받아서 더이상 사진을볼수없더라고 난 근처에서 방황하는친구불러서 대낮부터 술을푸기시작했지
친구한테는 쪽팔려서 차마얘기를 못하겠더라고 어차피 게이놈한테 연애상담자체가 무리수이긴하지ㅋ
저녁쯤되니 그년한테 문자가오더군 짐은있는데 어디갔냐고 너죽일칼갈고있다이년아~하고싶었지만 걍쌩까기로하고 술안퍼마셨지
소주에 맥주에 새벽까지 주구장창마시다가 내자신이 너무처량한것같아서 결판을 지어야겠다는 각오로 집에들어갔지
문을발로팍차고 씩씩대면서 집에들어가니 그년이 자다가 놀래서일어나더군 그년을 술취한눈으로 개심치레 바라보는데...
9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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