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 뗀썰

중딩 올라가기 전 아다 뗀건 잘 한거 같다

초딩 졸업하면 그 뒤는 다 방학이라서 정말 할게 없다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고 됬다

심심해서 남친을 집으로 불렀고 그런데 혼자가 아니였다

지친구 델꼬 왔다

난 그래서 내친구 남친이라서 걔도 불렀다

2.2 이래 있었다

신전시켜먹고 예능 보고 그러다 재미 없는지 게임을 하자 했다

다들 동의하고 램던게임을 하다가 벌칙을 정해서 하자고 했다

유투브 돌아다니는 옷벗기 썰을 봤다고 하고 싶다했다

내친구만 머뭇거리고 싫다하더니 3명이 동의해서 벌칙으로 정해졌다.

그리고는 더 열정적이게 게임을하다가 아이엄그라운드에서 남친이 걸렸다

그런데 치사하게 양말 벗으면서 벗었다 했다 

나는 집이라 편한옷에 양말도 없었다

내가 젤 적어서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다

점점 열기는 더 뜨거워 지고 나도 벗게 되었다

난 수면바지 수면티 브라 팬티 끝이었다

바로 수면티를 벗었는데 살이 보인애는 내가 처음이였다 

내친구는 양말 티 벗어서 나시에 바지 입고있었고

남친은 양말 티 벗어서 내복 위에거에 바지

친구남친은 양말 바지 티벗어서 내복바지에 내복티 입고있었다

 

내가 벗으니깐 남친이 좋아해서 한대 때렸다

그리고 계속 진행되었다

친구남친도 내복 위에거 벗고 내친구도 나시 벗고 점점 나는 흥미로웠다

솔직히 남자 자지 보고싶었다

남친이 젤 안벗고 있어 미웠다 

나는 또걸려서 브라와 팬티만 남아있었다

이때는 최대한 집중을 잘했는지 내친구도 벗겨 나랑 똑같은 상황 만들고

친구남친은 팬티 하나 남고 남친은 내복바지와 팬티가 남았다

정말 잼있었다

 

이때는 누가 걸리든 남친빼고는 불리한 상황이다

하필 베스킨라빈스31이라서 내가 걸렸다 난 그래서 브라를 풀었다

팔로 가릴수도 없었다

아빠다리하고 아이엠그라운드 자세로 하니깐 

시선은 느껴졌지만 계속 진행했다

그리고는 남친도 내복 벗었다

그런데 내친구가 지고 브라풀고 또 연달아 진거다  

벗긴 벗었는데 한명 끝났으니 게임끝이라고 남친이 그러는것이다

내친구는 성질 났는지 소원 들어준다고 게임 참가해달라 했다

남자 2놈이 바로 된다고 했다 

내친구는 무릎꿇고 게임하는데 아직까지 털이 안나고 하얀 백보지였다

내친구의 보지가 매끌매끌 해졌다

뭔상상하는거야

게임을 계속 진행하고 내 남친도 다 벗었다

남친은 안가리고 있는다고 게임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하는데 내가 걸렸다

나도 벗고 소원하나  들어준다했다

그리고는 결국 친구남친도 벗었다

4명다 벗게된것이다 

 

어처피 본거 나랑친구는 안가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소원 언제들어줄거냐고 남친이 물었다

정말 아무거나 다 들어주는거냐고  물었다

우리는 그렇다하고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섹스라고하는것이 아니라 보지에 자기 자지 넣고 싶다했다

내친구랑 나랑 선뜻 내키지는 않았지만 5분만한다해서 허락했다

나랑 친구는 M자로 벌리고 남자애들이 구멍이 억지로 벌려서 넣었다

내 남친은 하는법 잘 모른지 넣어서 머뭇거리고 뺐다 넣다 했다

솔직히 기분 좋았다

맨날 자위할때 딱풀이나 손가락으로 했는데

 

야동으로 봤을때는 신음소리가 막 났는데 나는 막 나오지는 않았다

 

 

내친구는 지 남친이 클리도 만져주니깐 완전 싸고있었다

아 아 소리는 내면서 싫다고는 안했다

백보지도 그렇게 잘 나온거를 새삼스레 알았다

 

5분이라 약속했지만 10분정도 하고 다시 또하고 지쳐서 그만했다

난 남친이 배에다가 정액 뿌려 샤워하고 

내친구는 보지만 씼고 

다시 벗은 옷 입고 낮잠자다 빠이빠이했다

 

그리고 지금은  남친이랑 사귄지 만3년이 다 되간다

종종 다양한 자세로 하고 사까시만 안하고 열심히 섹스한다

일찍 아다뗀거 좋은거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하는거니깐

섹스는 나쁜게 아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