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에서 ㅇㄷ뗀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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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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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 ㅇ다다.
여자친구한테 4까시는 받아봤지만 좀더 프로페셔널한 4까시를 받아보고싶어서 근처 수원 립카페를 알아보고ㅠ있엇다 ㅋㅋ.
대충 사이트 검색해서 전화하는데 실장새끼가 계속 어느사이트에서 봤냐고 존나 캐묻길래 귀찮아서 모른다고5분동안 대치했다 ㅋㅋ 존나 왜캐 캐묻지.
대충 나보다 두살많은년 예약하고 갔는데 호옹이??
실장 이새끼 뭐 고딩같이 생겨가지고 존나 귀여웠다 ㅋㅋ 전화번호 끝자리 확인하고 계산하는데 아까 그 사이트 물어본 이유가 제휴업소 할인?? 이런거 해줄려고 그랬엇다.
그래서 3.5만원짜리 15분 a코스로 계산하고 방안내해쥬는데 침대하나있고 은은한 조명 하나있는데 존꼴이더라.
누워서좀만 기다리라고 하길래 겉옷도 안벋고 누워서 이생각저생각하는데 c발ㅋㅋㅋㅋ
심장이 너무 뛰는거야 ㅋㅋ 간신히 심호흡하고 멍때리는데 옆방소리 다들려 시발시발 들어보니까 나랑 같은아파트 ㅋㅋ 존나 쫌만기달리라해놓고 개ㅆ년이 15분뒤에 들어왔다.
길거리에서 보면 예쁘다~~ ㅅㅌㅊ는 되네 하는년이 들어와서 대충 인사하고 따뜻한 차한잔 주더라 ㅋㅋ
나 딱보더니 몇살이냐는거야 그래서 19이라하니까 갑자기 존나정색하더니 장난하지말래 ㅋㅋ 그래서 쫄아서 21살이라고했다.지는 슴셋 내가 역대 가장 어린새끼래
그래서 아 시발 호갱되나 이생각하고있는데 나보고 옷을 벗으랜다.
벗겨주는줄 알았는데 혼자 벗어서 쫌 쪽팔렷다 ㅎㅎ
빨개벗고 누워있는데 호옹이?? 내 소중이가 팍! 죽어있는게아니노 ㅋㅋ
날도약간추워가지고 씨발개뻔데기였는데 존나쪽팔리더라 ㅋㅋ 참고로난 13/13정도 ㅎㅌㅊ다.
그년이 상탈 하더니 ㄲ추한번 보고 닦아주는데 시발 존나 자존심상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시작할게요~~이러더니 내위로 올라타서
뽀뽀한번 해주더니 (c발 갑자기 당했다 존나 더러운 주뎅이) 목 꼭지 ㄲㅊ순으로 애무해주더라.
처음본여자한테 ㄲㅊ빨리는게 생각보다이상하더라 ㅋㅋ
ㅅㄲㅅ해주다가 ㅂ랄하고 똥꼬 사이?? 거기 츄릅츄릅 해주는데 디질뻔ㅋㅋㅋ
그렇게 한 5분 5랄하니까 존나 쌀꺼같은거야. 5분만에 호갱되기 존나싫어서 각성하고 미적분학 머리로 존나외웠다. 그러니까 조절 존나 잘되도라 ㅋㅋㅋ 그년이 이제 모가지가 아픈지 손에 오일바르고 해주는데
와 그게 입보다 더 낳음. 그래도 미적뷴학 생각하면서 ㅈㄴ 버텼는데 내가 몇분남았냐 물어보니까 40초남았대 ㅋㅋㅋㅋ 그래서 아시발좆됫다하고 존나셀프흥분하고있는데
삐비비빅하고울리더라 ㅋㅋㅋㅋㅋ 시발 졷같다 생각하고있는데 이년이 이럼 안되는데~©하명서 계속 흔들어주더라
나는.저 거의 다왔는데 이지랄 하고 결국 10분정도 더하고 청룡열차 타고 나왔다 ㅋㅋ. 청룡이 ㄸ이랑은 다른 존나 상쾌한 맛이 있더라. 그리고 가글로 한번 닦아주고 수고하셨다면서 가더라 ㅋㅋ
존나 뽕뽑은거같애서 기분좋다.딱!좋다.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