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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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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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거임 '어 뭐지??' 이제 시간 다됐나?ㅋ 아.. 드디어ㅅㅂ.. 내가 이쪽방향으로는 앞으로 오줌도 안싼다..ㅋㅋ' 하면서 정신차리는데
다들 내 거기를 보면서 '어머.. 어머.. 중얼중얼.. 어떡해... ' 하는거같더라
???머지??? 하고 내 밑을 살짝봤는데 ㅅㅂ 대참사..
그.. ㅅㅂ.. 발* 한다음에 풀리면 쿠퍼액 살짝 나오는거 알잖아? 그때 내가 진짜 거의 한시간동안 100프로 풀발*한 상태에서 풀려서 그런가 쿠퍼액이 평상시보다 진짜 졸라 나온거임 와.. 그렇게까지 많이 나온적은 앞으로 인생에서도 없을거임
거의 마치.. 싼거마냥 그렇게 나와있더라 근데 쿠퍼액이랑 정*은 다르잖아 쿠퍼액은 투명하고 정*은 하얗고.. ㅅㅂ 거기 ㄴ들도 다들 알고있을거야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만지지도 않고 싼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막 털에 쿠퍼액 졸라 묻어있고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음ㅋㅋㅋ 진짜 개수치 10능욕.. 아.. ㅅㅂ 쪽팔려서 자살할거같더라.. 막 눈물 나오려하고.. 근데 양손 십자가위로 걸치고 있어야 되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원장ㄴ도 이제 더이상 정신을 지탱할만한 멘탈이 붕괴되버렸는지 얼굴만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더라 ㅋㅋㅋ 마치 "나 저ㅂㅅ새키 몰라 개ㄴ들아." 하는듯한 모습이었음ㅋㅋㅋ
그러다 더이상 안되겠던지 휴지들고와서 닦아주더라 털만 이렇게 해서 ㅋㅋㅋ 그때쯤 되니깐 뭘하든 꼴리지도 않음.. 꼴림보다 수치스러움이 앞서서..
암튼 그러고 시간은 또 계속 갔음..
그리고 결국 한시간 다 가고 원장이 앞에 나가서 자~ 다 그리셨죠~? 하면서 정리하더라 난 ㅅㅂ 원래 끝나면 바로 타올걸치고 도망가듯 나가려고 했는데 완전 풀죽어서 옷 입고싶지도 않았음.. 그냥 ㅅㅂ 끝났는데도 그냥 손만 내리고 한참 가만히 있었음
원장ㄴ도 웃으면서 "ㅇㅇ씨도 이제 타올 걸치시고 가서 옷 입으세요^^; 계좌번호 남겨주시구요" 하더라 난 ㅅㅂ 그 대참사 나서 돈 제대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예상외로 90만원 다 주더라 ㅋㅋ
ㅅㅂ 나와서 원장년 차 옆에 타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창밖보면서 말 한마디도 안함ㅋㅋ 원장ㄴ ㅅㅂ 좀 풀어준답시고
"원래 처음엔 다 그래요.. 저도 예전에 미대다닐때 누드화같은거 그릴때 그런분들 꽤 많이봣어요 그런분들은 약같은거 먹고 하시는데 제가 원장하면서 누드는 처음이라 약을 준비 못했어요 제잘못이예요"
하더라 ㅅㅂ.. 내가 "그런약이 있어요??" 하니깐 "네.." 하더라 ㅅㅂ 그때 대가리 후려치고싶었음ㅋㅋㅋ
그냥 그대로 가서 집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돈 들어온걸로 차 고치고 (ㅅㅂ 나중에 보니깐 집앞에 어떤 아저씨가 봉고차같은데서 차 기스 제거하는거 하고있더라 시발 5만원내고 졸라 깨끗하게 고쳤음ㅋㅋㅋ 흔적도없이 그리고 헤드라이트 한쪽깨진거 만원주고 고침시발 플라스틱만 갈면 된다고 만원만 달라고 ㅋㅋㅋ 아시발 6만원은 내가 있었는데)
그리고 30만원으로 커플링하고 남은돈 저금했음 ㅅㅂㅋㅋㅋ
그리고 그날밤 그 형한테 전화옴 따르르릉
그형: 야 ㅋㅋ
나: 아 왜요
그형: 오늘 잘했냐?ㅋㅋㅋ 아이새키 졸라웃겨 얘기 다들었닼ㅋㅋㅋㅋ
나: 뭘 들어요.. (뜨끔..)
그형: ㅋㅋ 아 이새키 얌전한새키가 부뚜막오른다고 나한테 변태어쩌고 하던놈이 졸라 ㅂㅈㅋㅋㅋ
나: 뭔소리예요 끊어요
그형: ㅋㅋ 니꺼 크다고 소문 다났더라 ㅅㅂㅋㅋㅋ
나: 끊어요
그형: 그 원장님이 나 아는누나임ㅋㅋ 둘이 싸웠냐? 다소문내고 다니더라 ㅋㅋㅋ 잘 달래줘 니 득볼거 하나 없다..
나: 뚝.. 뚜뚜뚜뚜~
원장 ㅅㅂㄴ.. 역시 일부러 그랬던건가.. ㅅㅂ 유주얼서스펙트처럼 갑자기 졸라 소름 끼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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