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랑 한 첫경험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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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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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5일
쉬는날이여서 서울에 부모님 보고 친구들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막상 서울에 올라가니 사촌들이 휴일이라 저희 집에 다 자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친구집에서 자면 된다고
제방을 양보하고 저녁 8시까지 친인척들이랑 놀고 밖에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 5월5일 날 제가 서울 올라가면 만나자고 했던걸 까먹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거에요 ㅠ
그래서 아는사람들 한테 다 전화 돌리다가 옛날에 우연히 알게된 별로 안친한
누나 한테 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시간이 된다고 만나자고 해서 옷도 한벌 사고
저녁도 같이 먹고 해어질라고하는데
누나가 잘때 있냐고 해서 찜질방에서 잔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가 좀더 같이 놀자고 자취방 근처 찜질방 있다고 와서
더 놀고 거기서 자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놀다가 누나집까지 가게됬는데
좀 설례이고 누나가 옷을 편한 차림으로 갈아입으니까 좀 여자로도 보이더라고요..
근데 제가 소극적인 성격이여서
그냥 누나 침대에 엉덩이만 걸치고 아무말없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운동해야 된다고 살빼야한다고 혼잣말을 계속 해서
제가 운동을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윗몸 일으키기부터 시작했는데 배에 근육이 더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 손을 배를 눌렀는데..
와.. 그때부터 너무 심장이 뛰더라고요
살면서 여자 몸을 만져본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아무튼 그러다가 갑자기 출출해져서
밖에서 소주랑 과자 사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심심해서 누나 노트북으로
무서운 영화 인시디어스2 를 다운받아서 보게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침대 위 뒤에서 옆으로 누워서 쭈그리고
누나가 앞에 저랑 같은 포즈로 있게 되었는데.
순간 갑자기 제가 미쳤는지 영화를 보고있는 누나를 향에 볼에 뽀뽀 를 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미쳤냐면서 저를 쳐다보다
제가 너무 당황을 해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누나가 갑자기 키스를 해서
얼떨결에 저도 혀놀림을 하게 됬었어.
사실 키스는 처음이여서 이때 정말 키스 잘하려고
많을 생각을 했었네요 ㅋㅋ
키스를 하다 자연스럽게 손이 밑으로 가게 되었는데
누나가 거부를 해서 저도 놀라서 키스만 계속 하다가 한 2,3 분 뒤에
다시 손을 밑으로 내리니까 누나가 거부를 안하대요...
거기서부터 손장난과 키스 를 하다가 바지를 벗고 누나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안들어 가더라고요....
무서운 영화 보는중이여서 어두운것도 있고 제가 경험이 없어서
누나 팬티랑 바지를 완전히 벗기지 못하여서 다리가 안벌어져서 안들어가것던 거였드라고요 ㅠㅠㅠ
그때부터 너무너무 당황해서 다시 손으로 식은땀 뻘뻘 흘리며
ㅇㅁ를 하다가 한 3분정도 후에 누나가 바지를 벗어서 삽입을 했습니다.
근데...흐.. 제가 포경수술 을 안해서 처음으로 집어넣었을때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설마 남자도 아플줄이야...
아무튼 그렇게 15분 정도 피스톨을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이러면 안된다면서
멈춰서 4정도 못하고 제 첫경험이 끝났습니다...
슬픈 저의 첫경험, 첫키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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