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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멍멍이 0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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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이야! ㅎㅎ 내일이면복귀네..ㅡㅜㅠ 잘있어 얘드라

 

그렇게 여친이랑 나는 청평으로 떠낫어 청편에서는..1박2일이었구, 처음엔 도착해서 고기도 구워먹고,

그앞에나가서 눈오는거 구경도하고.. 그랬구 밤에는 맥주를 마셨어!

내여친이 술을 되게못마시는편이구, 나도 약간그런편이라 우린 조금만 마셨는데도 살짝 취기가 돌기시작했고..

그에맞춰 분위기도 이상해졌었어 그렇게 우린 다시 키스를하기 시작했지

 

키스로 시작했어 천천히..애무를 하기시작했어 우선 다리부터 천천히..근데이날 여친이 겁나 귀여운,

그러면서 벗기기가 참힘든 원피스같은 속옷을 입고온거야 ㅋㅋ 가슴을..생으로 만지고 싶은데 만지기가

너무어려운거지..그래서 우선은 키스를 진하게했는데...이날은 술을마셔서 그런가 뭔가..더 욕심이 많이났고,

무엇보다 내욕망이 그이상의것을 확실히 원했나봐

 

나도모르게 어느새 내손이 여친의 그부위를 문지르고 있더라고 처음엔 속옷위에 문질렀어 천천히.. 여친도 처음이라

좀 놀란것같았는데 거부는 하지않았고.. 그래서 서서히 문지르는데 여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오는데..너무흥분되는거야 ..

그래서 서서히..속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다시 만지기 시작했어 아주천천히.. 조금씩 조심스럽게만졌어

여친도 역시나 그걸 원하듯이..몸이 잔뜩 경직되어있었어 내눈엔 그것도 너무사랑스러워보였었지

 

그리고 서서히..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시작했지..

난여자몸에대해 그렇게 자세히는 모르는데..거기가 젖어있단건 확실하게 느낄수있었어 근데 그걸..손가락으로 만지고 있자니

너무..야한거같고 너무흥분되는거야.. 그리고 엄청부드러워서 느낌도 좋고 그래서..손가락을 넣어보고싶었어

근데 이건왠지 그냥 넣으면 여친이 싫어할까봐..물어봤던게 기억나 ㅋㅋㅋ 원래 안물어보는게 더..멋있어보이겠지 싶기도하다 ㅋㅋ

 

그렇게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천천히 끝까지, 검지를 넣었어 여친의 신음소리는 여전히 작살났었지 내움직임 하나하나에

계속해서 반응하는 .. 그런상태였어 그런데 확실히 아파하긴하더라 처음이라그런지.. 신음소리를 내긴하는데.. 되게아파보여서 걱정이 많이 되기도했어 ㅋㅋ..그런데 계속 하나를 넣어서 하다보니까..좀더욕심이 나는거야

 

그리고..좀 변태같지만 여친 신음소리가 좀더 듣고싶어서..좀더큰 자극을주고싶엇어 그래서 하나더 넣으려 했는데 이거는 안될것같은지 좀

힘들어하는거야 그래서 다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는데.. 나도 많이 흥분해가지고 ..욕심이 더 나서이젠 이놈의 곰돌이 잠옷이좀 없었으면 하는거야  그래서 여친한테 이것좀 벗으면 안되냐고..ㅋㅋ 그랬어 그런데 여친이 불공편하다고 그랬나? 그래서.. 내가먼저 윗옷을 벗었지

 

나야뭐..원래부터 벗고싶었어 ㅋㅋ 여친의 몸을..옷위로가 아니라 직접느끼고 싶었는데 어떻게 벗을까 하고 고민했엇거든 그래서 내가벗고, 여친도 그 잠옷을 벗었지..근데 그걸 벗으니까 완전히 속옷만 입고있는거야.. 여친이.. 모텔을 몇번갔지만, 그렇게 속옷만 입고있는 모습은 처음본거였는데 정말 그걸보니까..막미칠것 같은거야

 

여친가슴큰것도.. 사실 만지기만했는데 브래지어 차고있는걸 보니까 막 너무흥분되고..잡아먹고싶은거야 빨리..이걸 어떻게하고싶어서

그때 나도모르게 여친에게 막 달려들었었어 ㅋㅋ...그래서 가슴을 그떄부터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지.. 천천히..

이때부터 여친과내몸은.. 둘다 옷을 거의벗은상태라 서로의 살갗이 완전 맡닿아있는 그런상태여서.. 정말 흥분됬었어 항상 옷위로만 서로의몸을 느끼다가..그랬는데...

 

그렇게 여친의 가슴과 아래부분을..계속하고있자니 여친도..왠지 고통스러워 하더니 나한테 자기좀 어떻게해달라고 그러는거야..

난 이걸듣고 이건..허락인가? 싶어서 미친속도로 속옷을 벗어서 준비를 하려했는데... 역시이건 아닌가 싶었는데 여친도 안될것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안돼는구나..싶어서 다시 실망을해서 있었지..

 

그러더니 여친이 그런내가 안쓰러웠는지 손으로 해주려는거야!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머뭇거리고 있길래.. 나도빨리해줫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친손을잡아서 내 거기로 가져다줬어... 좀 노골적으로 보였겠지?ㅋㅋ.. 근데 너무 못참겠엇어 나도정말 나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거든 여친몸만 계속 애무하다보니까..그래서 여친이 손으로 한번더해줘서..사정을 한번하니까 좀살것같았어..

 

그뒤에 여친이 화장실을잠깐 또 다녀왔는데..어두운데에 계속있다가 화장실불에 비친 여친의 속옷차림을 보니까.. 또 막 미칠것 같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다시 달려들어서 여친을 괴롭히기 시작했지... 미친듯이 애무했어 사실 괴롭힌다는 표현이 맞는게..뭐냐면 여친도 아직 성관계는 이르다고 생각을하고 있었단말이야 그런데..내가 계속 애무하니까 그생각을 지키기가 힘들어지잖아.. 근데나는 그래도여친이 너무 섹시해 보여가지고..나도모르게 자꾸 달려들면서 괴롭혔어.. 미친듯이 애무했고.. 손가락을 넣다가..그런생각이 드는거야

 

내것도 여기에 넣고싶다..정말로.. 그런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여친위로 올라가서..내 그부분을 여친 속옷위에서 비비기 시작했어..지금생각하면 거의 빨리하자고 시위하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ㅋㅋㅋ..그떈너무 흥분해가지고 제정신이아니였어.. 너무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막 비비니까 여친도 엄청고통스러워 하더라고..그래서 이번엔 팬티에 두손가락을 넣어보려고 했어 근데 여친이또 이건아니다싶은지 거부하더라구 그래서 역시안되나보다.. 싶어서 포기하고 그날은 그렇게 어떻게 겨우겨우잠들었어..끝내 하지못하고 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났는데 여친이 눈앞에있는거야?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아침을 맞는기분이..그렇게 좋다는걸 그때 처음알았어 ㅋㅋ

하루의 시작이 너무달콤했지..그래서 너무좋아서 바로키스를하기시작했어 ㅋㅋ 아침부터 좀 심한가 싶기도한데... 일단 키스로시작했고 다시..여느때처럼 애무를 하기시작했어 어제에 이어서 다리부터..가슴으로..다시 그곳으로..

 

그런데 아침엔 여친이 두개다 넣어보라고..그러는거야? 그래서 괜찮을까 싶었지만..나도 욕심이나서 했지..역시나 많이아파하긴했지만..그런여친을 보고있자니 나도 많이흥분됬었고.. 미칠것같았는데 여친이 그러는거야 넣어달라고..

 

헐..? 첨에듣고 내가들은게 맞나싶었어 난정말 하고싶어미칠것같았지만.. 여친이 벌써 허락해주리라곤 생각아직 못했거든..그래서....막 잘기억이안나는데 되물어봤던거같아 ㅋㅋㅋ 내가들은게 맞나싶어서..근데 정말 하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손가락이 아닌 내꺼를 넣으려했는데..생각해보니 콘돔이 없는거야?

당연히없었지..오늘 하게될줄 누가알았냐고 ㅜㅠㅠ 이럴줄알았으면 미리미리사둘걸..아 시바 설마오늘 그냥 이렇게넘어가나 하고 몹시

아쉬워하고있었지..근데 여친이 그냥 넣으라는거야.. 난사실 사후피임약이 어떤건진 잘모르지만..내여친이 그런쪽으론 철저하거든..

그래서.. 삽입을 하기 시작했어

 

천천히..우선 삽입을 하기전에 내앞부분을 여친 그부분에 문지르기시작했어 정확한 위치를 잡기도 약간힘들었고.. 해서 일단 문지르다가..이제 삽입을 했어 아주천천히..근데 우리자세가 어땟냐면..그냥 가장평범한 자세였어 여친이 누워있고 내가그위로 올라가서 삽입을하는..

그자세여서 난 여친을 꼭 안아주고 천천히 삽입을 하려했지..근데 막 여친이 엄청아픈지 정말조금밖에 안들어갔는데 막 몸을 바르르르 떠는거야 내가조금씩 넣을때마다 엄청 아파하면서..그래서 이거넣어도되나..이런생각도 되게 많이들었어 너무아파해가지고..

 

그런데 나도 욕심이좀 많이났고.. 처음이니까 이런거겠지 싶어서 계속 넣었어 천천히..여친이 바르르 떨어가지고 꼭안아주면서 ..계속 머리카락에 뽀뽀해주면서 귓가에 속삭여줬어 괜찮다고..괜찮아..라고 속삭이면서 조금씩 넣었어 조금씩 더.. 그렇게 끝까지 넣었지..

여친이 얼마나 긴장을했는지..내몸을 꽉안고 완전 몸이 굳어있는거야 그래서나도 엄청 조심스럽게..허리를 움직였어

근데 그러면서도 그렇게아픈데도 내몸을 받아들이고있는 여친을 보니까..정말 날 사랑하는구나 싶어서 되게기분이 좋았었구..그래서 계속 뽀뽀해줬어 머리랑 얼굴이랑..

 

첫 느낌은..엄청따뜻했고 부드러웠어 정말로..콘돔이 없어서 더 느껴졌겠지만 정말 따뜻했었어..사실 느낌은..자위할때나, 여친이 손으로 해줬을때보다 좀 덜하긴했어 많이 긴장한탓이었을까? 쾌락은 그저 그랬는데..너무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정말정말 너무 기분이좋았어..정말로

그래도 역시 콘돔이없었어서 당연히, 질외사정을했어 그렇게..우리 첫경험은 끝이났지

 

내여친보니까 약간 눈가가 촉촉하더라고,, 보니까 좀울었더라구? 너무너무미안해져가지고 ..뽀뽀를 잔뜩잔뜩 해준다음에 침대에서 쉬게하고 난내려가서 밥을차리기 시작했지 ㅋㅋ 그렇게 그여행은 끝이났어..

 

한..6번정도?까지.. 둘이계속 그이후로도 관계를 가졌는데 난 그다음부터 바로 느낌이오고 너무좋았는데..여친은 6번정도까지는 계속 아파하기만하고 좋은건 잘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 애무할때는 여친도 엄청좋아했엇는데..그래서 내가문제가있나? 싶었는데.. 그이후가니까 여친도 조금씩 느끼더니.. 나중엔 여친도나도 너무너무..속궁합까지도 잘맞는 완벽한 커플이되었지 ㅎㅎㅎ

 

우린정말 속궁합이 잘맞아서..사실 이걸쓰는 지금도 너무흥분돼서 미칠거같아...정말로

왜냐면 난군인이고, 여친은 1년전에 유학을갔거든

그말은즉..우리가 못한지, 얼굴을 마주한지 1년이되었다는거야

다음달이면 여친이 드디어 귀국을하고..나도그에맞춰 휴가를써서 우린 1년만에 드디어만나게되는데!

얼마나행복할지..벌써부터 너무 기대돼 정말..근데 만나자마자 난 달려들것같아..야생마처럼..ㅎㅎㅎ

 

생각을해봐 그토록사랑하는사람을 1년이나 못보고 있다니..정말 우린대단한거같아..ㅋㅋㅋ

그래서 다음달이빨리왔으면 좋겠어..이상 우리커플 이야기였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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