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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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T에서 우린 경기도권이라서 강원도가 매우 가까운 대학교인데
여튼 강원도 산골같은 팬션으로 가게되었다
지방대 MT가면 알듯이 선배들이 징징대고 기합주느라 녹초되는데 그지같은게 욕한참하고 뺑이 겁나 친다
여자가 많은 과이다보니까 남자가 기합주는거랑 다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같지않다 ㅋㅋㅋㅋㅋㅋ알듯 알사람들은
여튼 그러고나서 이제 선배1후배1이런식으로 둥글게 앉아서 술마시는데
나랑 내친구들 8명은 아웃사이더라 선배도없는 방에 걍 짱박아둠...
몇명 아웃사이더들도 있고 여튼 말없고 조용하고 술도안하고 담배도않피는 그런애들있잔아
고등학교때도 그냥 다니다가 대학교와서도 조용히있는애들
그렇다고 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여튼 그런애들이 왕창있는 재미없는방이었는데
무조껀 방에넣어준 술은 다먹는게 관례라면서 선배도없는데
수시로 우리방에와서 감시하더라 ㅋㅋㅋㅋㅋ술먹나안먹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웃기지도않는데 지금생각하면 여튼 그러다가
새벽에 단체로 그냥 자는거야 ㅋㅋㅋㅋㅋ
팬션이 2층으로된거 6동이였는데 남자10명이라고 ㅋㅋㅋ
남자방 따로 안만들어준단다 선배란사람들이참
여튼 그래서나랑 아웃사이더 친구들은 술도 처음먹지 술자리 게임도안하지
그렇다고 말이있는것도아니 걍 사색하며 술먹는 데 ㅋㅋㅋㅋㅋ 나참
그렇게 재미없는 MT도 없을거같다는생각은 든다
여튼 그렇게 술은 클리어하고 애들은 잔다고 벌써 이불이랑 다깔고 눕드라 ㅋㅋㅋㅋ새벽 1시도안된거같은데
ㅋㅋㅋㅋ 몇명은 술때문인지 용기내서 다른방으로 놀러도가고
여튼 우리방 14명중에 몇명안남음 6~7명 ? 쯤남앗을때 여자친구가 술취하면 엄청 붙어있는데
붙으면 붙을수록 말랑말랑한 슴가가 팔에 느낌이들잔아 ㅋㅋㅋ
한참 우린 애무에 빠져있던 상태라서 시도 때도없이 만지는데 애들도 잔다고누어있고 그러니까
여자친구랑 이불덮고있는ㅋㅋㅋ와중에 포풍 슴가 주물럭ㅋㅋㅋ
여자친구는 자꾸 ㅅㅇ소리 낼려고하고 그래서 입막고 진짜 옷입은상태로 30분쯤 만진거같닼ㅋㅋ
여자친구는 술기운인지 아니면 흥분해서인지 정신 해롱거리고
나도 미친듯이 만지니까 ㅈㅈ가 터질거같이 부풀어서 어떻게 할수없는 지경이었던거같아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하고싶다고 ㅋㅋㅋㅋㅋ말햇는데 여자친구는 애들다자는거같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냥 하자는줄알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진짜 섹끼넘치는여자지 아마 지금같으면 햇을지도,,,,
근대 그땐 나도어려서 ㅅㅅ를 동영상만봣지 직접해본적은없던거라......ㅋㅋㅋㅋ
여자친구도 섹끼는 타고난거같은데 한번도 해본적은없었으니까 남자가 리드해야된다고 ㅋㅋㅋㅋ
그러고있고 여튼 둘이 막 부시럭거리니까 애들이 하나둘씩
잠에서 깰라하는거라 ....젠장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나랑 둘다 정신이 번쩍들어서 가만히 누어있다가 밖에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 키스할려고 나간거였는데
대학교 MT 가보면알겟지만 사방천지에 MT온 애들에 팬션근처로 팬션 덕지덕지 있어서 ㅋㅋㅋㅋㅋ
대놓고 새벽에도 불이 환하니까 키스를 ㅁ못하겟는거라
그래서 둘다 방황하듯이 엄청돌아다니다가 둘다 애무든 키스든 뭐든 너무하고싶었음
둘다 초 흥분상태 ? 여자친구보고 산책로로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로가 강원도 팬션들가보면알겟지만 산으로 쭉 이어져서 큰원처럼 되었는데
보통인지 거기가그런지 여튼 한 20분 올라가니까 땀절고 성욕은 하나도없고
둘다힘들어 죽겟고 ㅋㅋㅋㅋ 그런기분 술도먹엇는데 지쳐죽을거같아서 ㅋㅋㅋㅋ
잠깐 쉬자고 벤츠처럼 만들어놓은 나무모양 돌 ? 콘크리트 의자 거기서 한
20분있으니까 지친것도 괜찮아지고 그래서 ㅋㅋㅋ 기습 키스 함 ㅋㅋ
여자친구는키스를 너무좋아해서 키스만하자고 하고있는데 남자인나는 참을수없지
손이 슴가로 직행 ㅋㅋㅋㅋ 옷안으로 들어가서 주물럭주물럭하는데
여자친구 슴가가 크진않은데 진짜 너무말랑거리는거라 ㅋㅋㅋㅋ 푸딩같다랄까 ㅋㅋㅋㅋ
동영상에서보면 키스하다가 슴가 만지고 슴가 빨잔앜ㅋㅋ 그걸시작해봄 ㅋㅋㅋㅋㅋㅋ
슴가 주위만 빨라고 배웟는데 ㅋㅋㅋㅋㅋ이성이 그렇게안됨
ㄲㅈ로 다이렉트로 달려가서 혀로 ㄲㅈ 겁나 빨아대는데 ㅋㅋㅋㅋ
난 초짜니까 침이 덕지덕지 ㅋㅋㅋㅋㅋ 근대또 여자친구는 좋다고 침을 문지르는거라
그때 진짜 너무 흥분되서 물고빨고 깨물고 여튼 한10분쯤하다가 여자친구한태 아래도 빨고싶다고 말햇는데
여자친구는 무슨말인지몰라서 가만히있고
말하자마자 바지지퍼 풀을라고 안간힘 쓰고있곸ㅋㅋ
여차저차 풀러서 팬티내릴려고햇는데 땀이랑 그런것때매 잘안내려가는거라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새벽에 시맨트 바닥에 맨살로앉으면 진짜 여름에도 너무차갑잔아 ㅋㅋ
여자친구가 차가워죽겟다곸ㅋㅋ 계속 찡징 ㅋㅋㅋㅋ 그래서 내 윗두리 벗어서 앉으라고하고
ㅂㅈ 핥기를 처음해봄 .... 처음햇을때느낌이란..... 이미 애액은 나올대로나와서 ....
미끄덩거리고 비릿한데 뭔가 참외속같은 느낌 ? 여튼 여자친구 ㅂㅈ 며 허벅지며
털이며 어떻게빠는지돔몰라서 ㅋㅋㅋㅋㅋ그냥 막빨아댐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ㅅㅇ소리 너무 크게나서 한손으로 입막고 한손으로는 가슴 주물러대고있고
나는 허벅지며 엉덩이 만지면서 ㅂㅈ에서 입을땔수가없더라
뭐랄까 처음에 이질감같은건 핥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향기롭게 바뀌더라 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핥다가 내꺼가 너무아픈거라 ㅂㄱ 한상태로 한시간가까이 그러고있으니까
터질것처럼 너ㅁ무아파서 넣고싶다고말햇는데
자기는 처음이라고 살살하라고 그때까지 진짜로 섹끼때문에 안믿었는데
넣는데 초보다보니까 잘안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 그땐
침이든 애액이든 ㅈㅈ에 뭍이고 천천히 넣어야된다는 상식같은것도없었고
여튼 그냥 막무가내 여자가 아파함 진짜미안하더라
그래서 여차저차 넣는데 울컥 ? 애액이아니라 피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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