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년 ㄸ먹고 튄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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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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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나 기분도 안좋은데 이년이라도 먹고 튀튀해야겠단 생각을가지고 응했지
(솔까 나 아다라서 더 혹한건사실)
자기가 말한 닭집을 가는데 이건 무슨 오지도아니고 깜깜한 건물 사이를 헤집고
지하에 있는 닭집을 들어갔어 닭집이름이 거지닭 이었어
일베형들도 혹시나 여자가 맛있는 닭집알고 그집 분위기가 공포다 뭐다 이러면서
교대역에서 만나자고하면 절대 가지마
들어갔떠니 사람들이 많길래 안심했지
그렇게 둘이서 마시고있는데 얼마안있어 처음에 설명해줬던 년이 온거야
순간 벙찌고 벽을 쳐다봤는데
이럴수가!!!!!!!!! 낙서에 홍길동WB님 누구WB님 이렇게 적혀져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테이블 2:1 배치있지
그게 눈에 싹들어오는거야
아씨발 내가 낚였다!!!!!!!
이곳이 건강기술 그새끼들의 아지트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
혹시나 내 술잔에 뭐라도 타서 감금할까봐
화장실 갈때마다 술잔비우고 가고
다행히 우려했던일은 안벌어졌어 막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갑자기
이년들이 같이 찜질방에서 자재
이러면 내일 끌려 온다는 생각에
난 찜질방에서 잠못잔다 존나게 둘러댔더니 포기를 해서
아 살았다 싶었어
그리고는 계산하고 나왔지
뒤늦게 합석한 년은 낼보자면서 인사하고가고
나도 이년한테 조심히 집에들어가라고 했더니 ㅁㅌ가서 같이자자는거야
그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아니다 됬다 집에가서 자라 나도 이래뵈도 남자다 그랬더니
갑자기 팔짱을 끼는거야 순간 뭔가 물컹거리면서 멘붕이 시작됬어
자기 집까지 가기 무섭고 힘들다고 자고 가자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게됬어
근데 이년이 방에 들어가고나선 그냥 자려고하네?
나도 첨이라 뭘 어떻게해야될지 몰랐고
이년도 하려는 맘이 없어보여서 서로 등 돌려 누웠지
그러면서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거야
와우하면서 봤던길드들 이름이 유난히 생각났어
진짜로 손만잡고잔 우리오빠
정말로 손만잡고잔 짐승만도 못한놈
이생각에 아 짐승이라도 되자 하면서 은근슬쩍 옆으로 가기 성공
진짜 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가 내귀까지 들리더라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손으로
등보이는 그냔 목과 베게 사이로 팔을 집어넣는데
얘가 살짝 거부하는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들이대니 얌전히있길래
백허그하면서 배를 살짝 포개줬지
아 야동봐왔던게 이렇게 크게 써먹힐줄은 몰랐어
그렇게 ㄱㅅ을 만지는대까지 성공했어!!
꿈에서만 만지던 ㄱㅅ을 현실에서 만지는데 진짜 울뻔했다 ㅜㅜ
그리곤 몸을 내앞으로 돌리게하고
키스 시전!!
혀느낌..졸라좋음 ㅜㅜ 씌발
계속 키스하면서 ㄱㅅ만지고 서서히 나의 손은 봊이로
근데 역시 술이 괜히 술이 아닌가봐
나같은놈이랑 키스해도 이년 봊이가..흐 아직도 그느낌을 잊을수없음 ㅜㅜ
첨으로 냄새 맡아봤는데 ㅂ징어 냄새 ㅈ까!!
그렇게 나의 입문법사의 생활은 접게됬어
ㅇㄷ는 첫사랑이랑 깨야지는 ㅈ까 씌발
다단계년이란게 좀 걸리긴했어도
그거아님 괜찮은년이라 ㅍㅍㅅㅅ!!!!!!!!!!!!
근데 존나 고딩때 첨했던애들 말론 두번 넣고 찍이랬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렇게 두번 4정후 서로 씻고
나는 이년이 잠들면 튀자는 생각에 옷을 입는데
옷을 왜입냐는거야 순간 뜨끔했지만
이런대서 벗고자면 벌레 꼬인다고 너도 입으라고 그랬지
그리고는 자는척하면서 이년이 잠들길 기다렸지 이날 저녁 6시까지 자다가 나온거라
잠이 안온나였는데 이년 존나독해 안자고 계속 말걸면서 5시까지 씨부렁대다가
조용해지길래 슬슬 화장실가는척하고 파워 튀튀를 시전하려했지만
이년 안자고있었음 ㅜㅜ
그렇게 나의 튀튀작전은 물거품이되고 그년이랑 아침해장국 먹으러갔어
근데 먹는데 어제 그년이 또옴 존나 이래선안되겠다
오로지 내 생각은 튀자튀자튀자튀자튀자튀자
카톡으로 친구한테 나한테 전화좀 드립치고
전화받는척하고 파워하게 튀어왔다 씌발 ㅜㅜ
나감금되는줄알고 존나 무서웠음
지금도 존나 전화옴 거부해놧더니 다른전화로옴
나이제 모르는전화 못받음
그래도 ㅇㄷ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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