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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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번째 올리는 다금바리야ㅋㅋㅋ 잘들지냈어?
그동안 올라온 썰들 잘 보고 있어 왠지 만나면 다 ㅂㅅ들 마냥 여자만 보겠다 라는 생각만들어ㅋㅋㅋㅋㅋ 나포함이야ㅋㅋ
암튼 전에 말했던것처럼 천안여자 풀려고 했는데 이건 재미 없겠다 싶어서 고2때 내 첫경험 썰풀게 ㅋㅋ 댓글좀 달아줘~ 시작
초등학교때 씨름하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ㅈㅂㅅ처럼 운동안해서 몸무게가 불대로 불었었어 중3겨울방학 되니까 158kg나가더라ㅋㅋㅋ 막 미쿡 맥도날드에 가면 있을법한ㅋㅋ ㅅㅂ
고1되니까 여자에 눈떠가지고 들이대는데 뚱뚱하다고 차이고 열받더라고ㅋㅋ 그래서 학교도 안나가고 살빼기 시작했어~4개월정도 간간히 뺀것도 있어서 고1들어갈때가 128kg이었거든 근데 빼고 학교를 갔을때가 75kg이었어ㅋㅋ 성공했지
bboy한다고 막 그러고 다니고 그랬어 대회도 나가고~
근데 학교에 진짜 몸매 쩌는애가 있었어~
뚱뚱할때 사귀었는데 28일만나고 차였지 ㅅㅂ
살빼고 친구로 지냈거든? 얘네집도 알고 찾아가고 못잊겠더라고
그러다가 거의 맨날 얘네집근처 교회 계단에서 봤어~
이야기도 하고 야부리도 좀 털다가 키스를 시전했어
그게 첫키스ㅋㅋㅋ 좋더라고 만날때마다 했지
2주후?쯤 되서 키스만 하니까 ㅂㅅ같더라고 그래서 ㄱㅅ도 만졌어 ㅂㄹ위로 크더라고 에라이 하고 안으로 넣어서 만지는데도 좋더라 진짜 탄력있는 가슴? ㄲㅈ도 이쁘고ㅋㅋ 좋았어
그렇게 7~8개월지났어
애들이랑 술먹고 얘가 보고 싶어서 집앞 교회로 갔어
얘도 술 먹었더라고ㅋㅋㅋ
만나서 할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간데~
거기가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그랬거든 근데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는거야ㅋㅋ 알겠다고 들어갔지?
근데 신이 날 돕는건지 철문말고 칸막이 문고리가 고장나서 다 보이는겨 ㅋㅋ 와~ 신은 언제나 나의 편이구나 생각했지ㅋㅋ
일보고 나오는데 화장실 문 잠구고 눕히고 이제 시작하려고 막 팬티도 벋기고 그러는데 왜그러냐는거야ㅡㅡ
뭘왜그래 키스하고 ㄱㅅ도 만지고 내 ㄱㅊ도 만졌으면 단계넘어가야지ㅡㅡㅋㅋ 무시하고 내 ㄱㅊ 꺼내서 넣으려고 하는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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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는거야.. 아무리 내 ㄱㅊ가성나도.. 못찾겠어..
분명 ㅇㄷ은 많이 봤는데.. ㅅㅂ
태연한척 우린 친구니까 미안해..
이러는데 내가 ㅂㅅ같은거야 신이주신 기회를..
그리고나서 ㅈㄴ어색해져가지고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어ㅋㅋ
연락은 가끔하는데 얘가 사이코라
ㅋ 이거를 만개를 보내ㅡㅡ 먹고는 싶은데 코 낄까봐
참고있어 .. ㅋㅋ
썰은 여기까지 오늘 임팩드가 없다ㅠㅠ
다음에 쓸땐 확실한거 가져올게 ㅋㅋ
아!! 예고 찜방에서 하다가 고딩들 문앞에 대기썰ㅋㅋ
이거해줄게 고3때 얘기ㅋㅋ 암튼 잘자고 댓글 달아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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