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온 여신 ㅂㅈ 만지고 사귄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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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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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당연히 남녀공학임
우리학교에 전학온 진짜 여신이라 불릴 만한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그 여자애 ㅂㅈ 만지게된 계기가 우리학교 탈의실이잇는데
남자탈의실 여자탈의실 딱 벽하나로 가려져잇음
그런데 그벽에 구멍이 하나 잇음ㅋ
입학할때부터 잇엇던거 같은데 2학년올라가고
애들이 그사이로 여자애들 옷갈아입는걸 훔쳐봄
그 구멍은 손가락 두개정도 들어갈만한 크기임
그래서 남자새끼들이 그 구멍으로 훔쳐보던 어느날
내친구새끼랑 어떤여자애랑 눈이마주쳣다는거임
그날이후로 여자들이 그 구멍 가리고 갈아입음
그러다가 그구멍을 조금씩 넓히기로함
우리반남자들은 쉬는시간마다 그구멍을 넓힘
그러다가 한 주먹조금 안될정도들어갈만한 구멍이생겻는데
내가 체구가좀작은 그리고 당연히 손도 작고
내가 손에넣으면 꽤들어가서 팔조금이랑 손바닥이 밖으로나옴
그렇게 구멍을 넓힌후 우리학교에 여신년이 전학옴
그런데 그여신년이 싸가지없다는 소문이 잇엇나봄
그래서 우리반 여자년들이 걔를 무시하고다님
체육시간전 쉬는시간에 여자들이 다 옷갈아입고나옴 내
친구몇명이랑 여신년은 쳐자다가 좀늦게갈아입음
나는 옷갈아입고 애새끼들 기다린다고 잠깐 구멍을봣음
여신년이 옷갈아입는거임ㅋ 그런데 팬티를안입은거임
그래서 ㅂㅈ가 적나라하게 다 보여짐
나한테 그런데 여신년이 구멍쪽으로 오는거 ㅋㅋㅋ
그래서 나는 패기로 손을넣어서 ㅂㅈ 한번 쓰다듬고 바로튀엇지
그런데 여신년이 체육시간에 울고잇는거임
그래서 미안하다는생각에 왜그러냐고 울지말라고 말햇음
그랫더니 여신년이 나보고 걱정해줘서 고맙대
그리고 여신년한테 카톡이옴
내용이 막 사실은 아까 어떤애가 내 ㅂㅈ를만졋다고 나한테호소함
그리고 나는 나를 존나 쌍욕을하면서 깟지
참고로 우리학교는 성드립딜교가 매우 원활하게 돌아감
쩻든 그년이랑은 친하게 지내고 ㅅㅅ도 하는 사이로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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