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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야노한 썰

냥냥이 0 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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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파주가서 월요일 구미내려왔어요

 

갈때는 일요일에 가서 화요일에 오려고했는데 도착하니 신랑 수요일 베트남 출장간다고 가기전에 밥이나먹자해서 하루밖에 못있었어요

 

이번에 갈때는 차끌고가기 너무힘들어서 일요일 새볔기차타고 서울역에서 고속버스가서 파주로 갔어요

 

파주에서는 택시타고 돌아다니고

 

집구경갈때는 부동산 소장이랑다니고

 

이번 파주 집보는러갔을때는 1박만하는거라 노출이고 뭐고 생각 1도 못했어요

 

월요일도 집 보다보니 너무늦은거예요

 

구미가야하는데 기차는 없고...

 

서울까지가서 10시차 간신히 탔어요

 

월요일 10시 구미가는차에는 아무도없고 저랑 버스기사아저씨만있었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천천히 달리시더라구요

 

시간이 늦어도 구미만가면되지 하고 뒤로 의자 저치고 누워서 있었어요

 

30분저도 갔나?? 잠도안오고해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좀있으니 자연스럽게 썰을읽고있더라구요^^;

 

이거저거보다보니 슬슬 느낌이 오는거예요

 

노출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맨앞자리에서 두번째자리에 앉아있었어요

 

흰 반바지에 달라붙는 회색 라운드티 입고있엇는데

 

바지랑 펜티벗고 창밖보면서 아래를 살살살 만졌어요

 

가슴을 만지면 너무 티날꺼같더라구요

 

한참을 가다가 불이켜지고 휴게소로 들어가서 펜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어요

 

20분정도 후에 출발한다고하고 기사님은 나가고 저혼자 덩그러니 버스에 있었어요

 

조금있다가 눈치봐서 브라도 벗어버렸어요

 

아저씨 들어오길래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하고 아저씨 우산빌려쓰고 화장실갔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쓰나마나기는 했지만 일단 볼일을 보고 나와서 버스로 갔는데 유심~히 기사님이 제 몸을 보는거예요

 

브라 안입은게 티가좀 많이 나나 싶기는 했어요

 

일단 자리에 앉았는데...

 

비에 다 젖어서 티는 꼭지가 다 보이고.. 흰바지입어서 그런지 거기부분에 털이 비치더라구요

 

이렇게 노출할생각은 아니였는데;;

 

무튼 조금있으니 기사님이 수건들고 오시더라구요

 

10분정도 있다가 출발한다고하면서 많이 젖으셨네요 하면서 수건 건내주고 자리에 가셨어요

 

수건으로 몸이랑 다리랑 닦으면서 무심코 앞을 봤는데 그,,, 차안에 있는 거울(?)로 아져씨 눈이랑 딱마주쳤어요

 

문득...기사님도 지금 하고싶은데 신고당할까봐 눈치보고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흥분도되고 하고싶은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확신은 없었는데 어차피 혼자고 구미도착하면 다시 볼일 없고..

 

말을걸기 시작했죠

 

지금 구미가시면 어디서주무시는거냐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어느덧 출발해야할시간이라 출발했어요

 

이제 바로 구미까지 갈껀데 어쩌지 하다가

 

조금 가다가 기사님한테 화장실 너무 급한데 휴게소한번 들려달라고했어요

 

졸음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너무어두웠어요

 

기사님도 화장실간다해서 같이 우산쓰고 화장실로 갔어요

 

가면서 제 가슴이 기사님 팔굽치에 닿게하고 화장실로갔어요

 

볼일볼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들어갔다가 조금있다가 나왔어요

 

조금있으니 기사님나와서 같이 우산쓰는데 아까보다 좀더 바싹 붙어서 팔굽치쪽에 가슴 닿게했어요

 

버스로가는길에 아져씨 양복바지 입고있으셨는데 텐트친게 보이더라구요

 

버스 먼저타서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벗으면서 기사님한테 혹시 수건있으면 달라고했어요

 

기사님이 수건 가지고 오셨는데 먼저 스킨쉽하기가 쉽지않을꺼같아서 

 

수건 주실때 가슴 조금만 만져달라 했어요

 

잠시만요 하더니 불끄고 오시더라구요

 

불끄고나니 창밖에서 들어오느 빛말고는 캄캄했어요

 

옆에 앉아서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손으로는 제손을 기사님 바지위 거기로 인도했어요

 

그리고는 그손으로 제 아래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기사님꺼가 커져있었고 살살만지다가 지퍼를 내렸어요

 

그런데 속옷을 안입고있더라구요

 

응?하니까 아까 화장실가서 벗었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둘이 애무하다가 기사님이 바지를 벗었요

 

제가 위로 올라타서 넣었는데 힘이 좋으셔서 저를 들었다가 내려놓으면서 ㅅㅅ를 했어요

 

한동안 하다가 빼고 복도에 일어서서 제가 의자를 잡고 기사님이 뒤에서 ㅅㅅ를 해주셨어요

 

그러다가 삽입된 상태로  복도에 엎드려서 ㅅㅅ하고 점점 빨라졌어요

 

나올꺼같다고하시면서 하다가 깊게 넣으셨다가 빼고 바닦에 ㅅㅈ 하셨어요

 

그리고는 기사님이 시간이 좀 늦어서 어서 가야겠다고하면서 주서주섬 옷을 입고 자리에 앉아서 출발하신다고했어요

 

근데 저는 뭔가 아쉬웠어요

 

일단 저는 티만입은 상태로 맨앞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의자 눕히고 노출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아래랑 가슴 자위를 대놓고했어요

 

그러다가 이게뭐하는거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추가 눈감고있다가 잠들었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차가 멈추었고 기사님이 저를 만지는 느낌이났어요

 

계속 자는척했는데 기사님이 애무하다가 제가 물이나오기 시작하니까 삽입하더라구요

 

그렇게 ㅅㅅ하고나서 기사님이 곧 도착하니까 옷입으라해서 옷입고 조금 이동해서 구미에 도착했어요

 

집에 신랑이 자고있을꺼라 버스에서 속옷이랑 다입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신랑이랑 밥먹고

 

오늘 신랑 오전에 짐챙겨서 오후에 출장떠났어요

 

비올꺼같아서 운동 안나갔더니 비도 안오네요..

 

어쩌다보니 비오는바람에 생각지도못하게 이번에도 노출해버렸네요;;

 

신랑 출장복귀하면 파주 이사가니까 가기전에 노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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