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아다시절 계단에서 자위하는 고딩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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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내가 스무살때 일어난 이야기야
난 그때 전단지 돌리는 알바를 하고 있었어 길거리에 나가서 돌리는게 아니라 이제 집집마다 전단지를 문앞에 붙이고 가는 형식이여서 길거리에 나가서 여기 한번 와보세요~ 이런말하면서 안해도되는 좋은 장점이 있었지
이제 아파트마다 돌아다니면서 맨위층까지 올라가서 비상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붙이는 방식이였던거지
그런데 아파트가 좀 오래된건지 20층아파트인데 맨위에 20층이랑19층을 눌러도 안눌리는거야 그래서 잽싸게 18층을 눌러서 올라가서 내리는데 엘레베이터가 다시 19층올라가는거였어
보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버튼불빛만 안나오고 작동은 하는거였지 20층은 안기더라 내가 두번눌러서 그런가
어쨌든 18층을 붙이고 20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붙이면서 내려갈려고 생각하면서 스카치테이프를 꺼내는데
계단위에서 약간 흐릿하게 신음소리가 들러오는거야 난 뭐지 하면서 귀를 귀울였거든 막 신음소리가 크게 들린게 아니라 막 참으면서 내는소리처럼 쓰읍..하..읏흥.. 막 이런소리였는데 의성어다 보니까 글로는 표현하기 힘드네
그래서 난 조심스레 20층까지 올라가고 더 위로 옥상잠긴문 직전까지 가려고하는데 내똘똘이는 ㅈㄴ빳빳하게 서있었음 옥상가기전 아무것도 없는 방이 있었는데 거기를 내가 고개만 최대한 안나오게끔 볼려고 얼굴을 반만 내미는데
아직도 생생한게 여고생으로 보이는애가 검스에 패딩만 입고 자크 내리고 한쪽손은 보지에 가있고 한손은 가슴만지고 있는데 엉덩이에 자기 슬리퍼 두짝을 깔고 앉아서 M자로 자위하고 있었음 검스 보지부분만 찢어놓고 자위하더라
근데 자위하는방향이 나랑 정면으로 같아서 이년이ㅋㅋㅋ 나보고 놀래서 ㅅㅂ 뒤로 자빠진거야 근데 보지에서 진짜 우유같이 하얀애액이 나오고 있었는데 좀 웃겼는데 일단 상황을 보고 내가 그년한테 가서 말하려는데 그년이 ㅈㄴ겁이 질려있는거야 일단 그년이 얼굴도 막이쁜건 아닌데 그냥 호감형얼굴이였어
최대한 침착하게 내가...애무해줄까...이랬는데
그년이 이상황을 빠르게 피하고 싶었는지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도 난 이대로 가기 싫어서 나 제발 부탁인데 나랑 섹스 좀 하면 안되냐고 무릎꿇고 얘기했어 이러니까 이년이 내 똘똘이 쪽 보더니 바지 벗어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바지 반쯤내리고 겉옷도 벗고 서있었는데 이년이 내똘똘이를 갑자기 손으로 대딸 해주는거야 진짜 손 ㅈㄴ부드러웠는데 왠지 대딸로 끝나면 좀 그렇거같애서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조까라고 이걸 어케 입에 넣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시무룩했는데
갑자기 대딸 멈추고 벽쪽으로 가더니 벽잡고 박아달라고 하는거야
ㅅㅂ존나 꼴려가지고 넣을려고 하는데 내가 아다여서 구멍을 못찾겠어서 최대한 아다 아닌척 낑낑대면서 찾는데 이년이 눈치 챘는지 오빠 처음이야?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으...응..첨이야 라고 말하니까 이 오빠 좀 귀엽네 하더니 내똘똘이 잡고 지가 넣어주는거야
진짜 쑥하고 들어갔는데 ㅈㄴ따뜻하고 내 똘똘이를 다 감싸니까 황홀하더라
그렇게 넣었는데 이년이 억..윽..하는거야
내가 왜? 아파? 했는데...
일부러 구라친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년이 생각보다 살짝크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 똘똘이 자신감은 넘쳐흘러서 허리를 막 흔들었음 흔들면서 가슴도 좀 만지고 팔도 잡아보면서 하는데 이년 신음소리 꾹꾹참는게 진짜 ㅈㄴ 꼴릿했어 근데 난 아직 쌀려면 조금 멀었는데 이년이 절정에 이르러서 더빨리해달라고하고 클리 비벼달라는거야 남은힘 쮜어짜서 흔들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벽잡고 서있던게 쭈그려 앉는거야 그래서 내 똘똘이 보지에서 탈출하고 그년 보지보는데 진짜 우유처럼 하얀야액이 ㅈㄴ많이 나오더라 그래서 입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지가 박힐힘은 없으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내똘똘이 보는데 그년 애액이 ㅈㄴ 묻어있는거야 그거 보더니 그년이 지패딩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더라고 휴지꺼내서 애액 좀 닦고 입으로 넣더라고 진짜 입으로 빨리는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더 좋았어 그년을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정복감이 들어서 그런가 ㅈㄴ잘빠는거야 그래서 슬슬 절정이 다가올려고 할때쯤 나 쌀거같다고 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다시 지 패딩 주머니에서 손수건 같은걸 꺼내는거야 뭐지 싶었는데 보니까 손수건이 아니라 지 팬티였어 지가 입고온건지는 모르겠는데 그걸로 내 똘똘이를 감싸는고 흔드는거임 진짜 그거 10번정도 흔들었는데 쌀거같아서 말했는데 좋아? 빨리싸라고 하더니 ㅈㄴ흔들어주는거임 나 그년팬티안에 ㅈㄴ 싸니까 나보고 ㅈㄴ 귀엽다는거야 약간 민망해서 뒷처리 하다가 이년이 보니까 벽에 핸드폰 기대서 셀카모드로 동영상 촬영중이였던거야 내가 뭐냐고 했더니 트위터에 자위영상 올린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거 찍다가 내가 난입해서 지도 까먹었데 내가 오기전에 얼마정도 자위 했냐고 물어보니까 한 최소 20분은 지났을거라고 하는거야 나랑도 한15~20분정도 했으니까 혼자 총 35~40분을 한거지 ㄷㄷ 나이 물어보고 하다가 알아낸게 18살이고 여기 아파트에 산다고 하더라 몇층인지는 안알려주더라 딱봐도 20~15층에는 살듯
그래서 내가 빌빌거리면서 혹시 다음에 또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고민하는척 하더니 안된다면서 내가 트위터랑 라인 아이디라도 얻어서 갈려하는데 이년이 자꾸 빠꾸치는거임 아 이런인연인데 라인이라도 알려달라고해서 알아내서 폰섹하고 자위영상받고 야노하고 하다가 지금은 시간이 흘러 사귀고 있고 800일이 지나고 동거하고 있다..
3년전 이야기라 그당시 기억에 왜곡되고 그랬었을수도 있는데 과장하거나 구라친 부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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