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짜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계속 눈팅만 하다가 나도 내 경험들을 정리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됨 나는 뭐 키는 크지만 외모 평범 사이즈 평범 스킬 평범 그냥 다 평범함 근데 여기서 어떤 글을 읽게 됐는데 댓글에 죄다 사이즈가 개 큰거임 그때 좀 자괴감 느낌ㅋㅋㅋ
첫번째 썰은 민짜였던 a에 관한 썰인데 당연히 처음엔 민짜인줄 몰랐음 술집에서 만났으니 당연하겠지?
첫만남은 친구따라 옆동네로 놀러가서인데 놀러간 이유가 그쪽 동네가 헌팅이 잘된다는 이야기에 놀러갔던거ㅋㅋ
근데 나이먹고 보니깐 자기네 동네말고는 다른동네가 쉽다드라 이런 이야기는 어느동네나 다 있지않음?ㅋㅋ
어쨌든 그날도 역시 이쪽 저쪽 테이블 까이면서 어떻게든 합석하기위해 몸부림을침 헌팅 쉽게 된다더니 다 개구라임
그러다 딱 합석이 된것이 a네 테이블임
딱 첫인상이 귀염상인 조금한 애들있자나 근데 아이라인은 짙고 어느 동네나 있을법한 그랬는데 팔에 문신이 겁나 많은거 그래서 아 중고딩때 많이 놀았겠구나 했음
현역 고딩인줄도 모르고...ㅋㅋㅋ
이왕 합석한거 함 하자는 일념하에 술게임 해가면서 취하게 하려는데 아무리 맥여도 취하질 않음... 오늘은 아닌가...생각에 포기하려는데 a가 갑자기 자기 담배좀 사달라고 나가자는거 민짜라서 뚫어 달라는건지도 모르고 걍 사줌 그러고는 자연스레 모텔쪽으로 방향을하고 노가리 까면서 걸음 그런데 갑자기 a가 지금 텔 가자는거냐고 자긴 못간다고 왜그러냐니까 자기 사실 민짜라고....
오빠 번호달라해서 번호 주고 그날은 그냥 집 보냄....
친구도 그날 민짜한테 술값만 뜯기고 해서 집가는길에 욕겁나함ㅋㅋ
한동안 a를 잊고 지냈음 진짜 기억에서 거의 지워지다 했음 그러다가 며칠 뒤에 a한테 카톡이옴
"오빠 나 담배 한갑만 사줘요"
얼탱이가 없어서 내가 왜 사주냐고 하니깐 술도 사달라고 낮술하자고 자기네집 비었다는거임 이러면안되는데 싶으면서도 전에 데려다줬던 a네 아파트로 감 그리고 a랑 단지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담배 한갑이랑 소주 2병 사들고 집으로 들어감
근데 낮이라 그런지 술마시기가 영 뻘쭘하고 그런거 결국 1병도 다 안마신듯? 그래서 그냥 이야기나 쫌 하다 가야지 내가 애랑 뭐해볼라고 여까지 왔나 현타가 왔음 근데 a가 그런 분위기를 읽었는지 겁나 내 몸을 만져데는거 처음엔 바스트포인트 한번에 찍을 수 있다면서 장난치다가 나중엔 대놓고 비비기 시작함 결국 나도 현타니 뭐니 그런거 싹 사라지고 나도 바스트포인트 찍어보겠다고 장난스럽게 건드림 근데 건드리자마자 신음 소리를 내는거 여기서 내가 따먹히는구나 하는 생각이듬ㅋㅋ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자연스럽게 올라감 그리곤 티셔츠를 벗겼는데 브라에 뽕이 좀 있드라 그래도 한 꽉찬 a컵? 정도는 됐음 그리고 하면서도 좋았던게 리액션이 너무 좋았음 그 후에도 이런 리액션은 못봤는데 거의 일본 av 느낌? 그래서 신나가지고 목이랑 가슴 옆구리를 거쳐서 밑으로 내려감 난 참고로 바지랑 속옷을 한번에 안벗기는게 속옷위로 만져주는거랑 벗겨서 만져주는거랑 다르다해서 그렇게 함
그래서 우선 바지만 벗겼는데 심상치 않은 냄새가 풍겨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냄새인가 싶었는데 설마설마하고 속옷까지 벗겨보니.... 와 그 냄새는 아직까지도 안잊혀지는듯.... 냄새 맡자마자 내께 바로 죽음 그만큼 심했음 거의 부산 놀러갔을때 자갈치 시장서 맡았던 냄새 정도? 그래도 일단은 참고 애무를 해줌 나 비위 ㅅㅌㅊ ㅇㅈ? 역시 리액션이 좋은게 야동에서 여자들이 느낄때 처럼 막 몸이 떨리는거 그 순간은 좋다가도 냄새가.... a도 그걸 눈치 챘는지 내껄 다시 살리겠다고 입으로 해주는데 무슨 세탁기 안으로 들어간줄 이곳 저곳을 구석구석 해주는데 그 냄새에도 다시 단단해짐 그래서 바로 ㅅㅇ을 하는데 넣자마자 또 얼마 안가서 죽더라.... 세우고 죽고 세우고 죽고를 반복하다 결국 못함.... ㅜㅜ
아 그리고 그 후에 남은 술 마시면서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안타깝드라 저번에 애 팔에 문신이 많았다했자나 벗겨놓고보니 문신 믿으로 상처들이 있는거 물어보니 자기가 리스트컷증후근이라고 살아있음을 못는끼는 병이 있데 그래서 자해를 통해 피가 쏟아져나오면 그걸보고 살아있음을 느낀다는거야 자해랑 마찬가지로 성관계에도 비슷한 이유로 집착을 한게 아닐까 싶어서 안타깝드라.... 요즘은 잘사는지 모르겠다 보니까 네이버에서 쇼핑몰하던데 잘살았으면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