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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녀썰 3

냥냥이 0 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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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 왜쓰나했는데 댓글보고 ㅋㅋ 힘내서쓰는거였음... 

나관종인듯... 계속 이어서 써볼게

그렇게 술자리를 계속하는데 일요일에 얼리모닝사커(조기축구)도 하고 해서 너무피곤한거야.

그리고 주량이 소주1병정도가 max인 나는 매일 술먹는 그녀들을 이길수 없었지.

내친구는 주량이 반병이라... 맥주 2캔에 헤롱거리고 있었고...

게다가 다음날 아침출근이 부담스러워진 나와 내친구에게 말했지.

야 어짜피 떡각안나온다 ㅋㅋ 잠이나 자고 내일 출근하자. 

이미늦어서 택시도 없고 해서, 자고 아침에 가려고 유일한 방하나에 나랑 내친구랑 잠이들었지...

나머지 여자4명은 자기네끼리 좋다고 술을 계속 마시더라고.

나랑 내친구는 큰침대에서 울면서 잠이들었지...침대에 둘이 누울때 ㅋㅋㅋㅋㅋ 둘이 욕한바가지하고 잠이들었음.

12시에 친구와 함께 잠이들었는데... 몇시간후 갑자기 침대로 한 여자 실루엣이 올라와서 나를 안더라고.

잠결에 얼굴도 확인 안하고 안았지.... 흐엉이었어... 잠도 너무오고 친구도 바로옆에서 자고 있고해서... 아 그냥 안고만자야지 했지.

취했는지 술냄새도 살짝나고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었어...잠결이었지만... 잠이홀랑깨면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지.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는데 엉덩이에 손이간순간 당황했어.

그때 원피스로된 면재질의 티셔츠잠옷을 입고있었는데..........밑에속옷을 안입은거지.

순간나는 와 이거 어떻게 참지......그냥할까? 라고 

그러다가 흐엉이 안되겠는지 갑자기 내친구 등짝을 치기 시작했어...

나가라는 무언의 표시였지... 착하디 착한 내친구는...ㅜㅜ 대충사이즈를 보더니 마루에 있는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지..... 

뭐 결국 내친구는 침대에 누워서 혼자자고있었는데 나머지 여자 한명이 다가와서 끌어안고 잤데 .다행이도 그중에 제일이쁜친구가 와서 안고잤데.

가슴겁나만졌고 거사는 치루지 못했다는 그런 슬픈전설이...나중에 흐엉에게 전해들었는데 나머지친구2명만없었으면 겁나했을거라고 하더라고.

벳남여자들은 술먹으면 성욕이 올라오는것같아......누구나 다그렇지만...  

내친구가 나가고 본격적인 전투준비를 했지.

친구가 나가고 방문이 다치자 마자 원피스를 위로 벗겼어. 그리고 위에있는 브라도 벗기고.

그전에 만져봐서 알았지만.... 거대한 가슴이 나를 반겨주었지. 게다가 엄청작고 색깔도 밝은 유두가 있어서 미친듯이 흡입했어.

진짜 그날 내혀로 온몸을 다핥았던것 같아. 흐엉은 미칠라고하고... 그렇게 애무만 미친듯이 20분을 하다가 삽입을했지.

삽입 후 노련한 30대 처럼 약약 강강 중중 자진모리장단 기타등등의 스킬을 사용해서 보내버렸지. 보내버린건 내생각이고 ㅋㅋ 

내가감 ㅋㅋㅋ

1년동안 기다리진 않았지만 보험을 들었던 여자랑  그것도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여자랑 하게되니 정말좋더라고.

뭐 유흥업계에 일하는애라 물의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 만족했어. 

나는 여자친구랑 할때에도 무적권 콘돔을 끼는 스타일인데,,, 생리일 다가올때마다 피말리는 기분이 싫어서 ㅋㅋ

이번엔 어쩔수 없이 콘돔없이 진행을 했지. 그리고 배에다가 1.5리터 정도 사정을 한것같아.....그만큼 시원하게 다뽑아냈다고..

그리고 다벗고 차마 밖에 나갈수도없는 상황이었고 휴지도 없었지...ㅜㅜ

하 이걸어찌 처리해야하나 했는데 흐엉이 자기가 입던 잠옷으로 몸을 닦았지.

그리고 맨몸으로 아침까지 껴안고 잠들었어.

아침 여섯시에 밖으로 나가서 택시잡아서 집에가서 샤워하고 출근을 했지.

진짜 주재원들 불쌍함 ㅋㅋ 연차를 쓰고싶어도 못써 .ㅜㅜ

내친구랑 어제 썰을 풀면서 ㅋㅋㅋ 내친구는 진짜 쿠퍼액으로 다젖었다고 ㅋㅋ 팬티갈아입고싶다고 계속노래하고 그렇게 낄낄대면서 일상으로 돌아왔지... 

 

이게 내 베트남 보험녀 썰이야. . . 진짜 1년동안 만날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일이 이렇게도 풀리더라고.

뭐 그 일년동안 여자를안만난 것도 아니고... 보험을 들었다 보험금 수령한기분이라 좋았어.

그리고 흐엉은 얼마후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고향으로 갔어.호치민으로, 보통 북부지방에서도 얼굴팔릴까봐 남부에서 넘어온 애들이 많아.

그리고 호치민이 미녀가 더 많은것같아...개인적으로.., 그리고 나한테 연락을했지... 나 오빠있는도시로 오고싶다 나랑같이 살고싶다.

이렇게. 하지만 나는 비혼주의자라 누구의 인생을 책임질 능력도 안되고, 또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

그렇게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 ㅜ  

 

나중에 대만 프랑스녀 썰이나 중국썰도 풀어볼게 ㅋㅋㅋ 댓글남긴 형들 고마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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