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험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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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댓글에 용기받아 계속 써보려해.
나는 외국생활만 10년정도 해서 외국썰이 많아 반응좋고 필력도 좋아지만 차차써볼게.
무튼 그렇게 미친듯이 술마시고 놀았지. 보통의 남자들이 다 그렇듯 술마시고 옆에 여자가 있으면 만지게 되자나.
그래서 바로 가슴으로 돌격하긴 그렇고 애매해서 배부터 만졌지...
근데 흐엉이 뱃살이 좀 있어서 그런지 배를 못만지게 하더라고 그래서 꼬무룩 하고 있던 찰라에 배부분에 셔츠를 풀어서 가슴을 만지게 했어.
걔도 좀 취한듯.... 난 평소에도 큰가슴을 좋아라해서 진짜 계속 만지면서 놀았던것 같아.
보통 베트남에 있는 일하는 아가씨라도 자존심이 쎄서 터치를 못하게해.
뭐 남부랑 북부여자가 다르다고 하는데 남부(호치민)이 더 개방적이라고하는데 젖문가 입장에서 그건 케바케인것같아.
이제 슬슬집에 갈때가 됬는데.. 다음날 출근이고 너무취해서 전투를 치를수 있는 체력도 안될것 같아 커져버린 소중이를 진정시키고 울면서 집에갔어. 그리고 뭐 평소대로 생활하고 있었지
며칠뒤에 갑자기 zalo라는 어플(벳남에서 카톡)로 연락이 왔어.
오빠친구들하고 자기집에서 주말에 술먹자고. 그래서 당연히 나는 오케이를 외치고 주말을 기다렸지.(베트남은 보통 주육일 ㅅㅂ )
원래는 토요일에 보기로 했어서... 토요일에 술먹고 한떡조지고 일요일 쉬면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약속이 안맞아서 일요일 저녁으로 밀렸어.
일요일 저녁에 내친구 한명을 데리고 흐엉집으로 찾아갔지.
흐엉집은 한국사람이 많이사는 꽤 괜찮은 아파트였어. 그래바짜 원룸이고 그안에서 4명정도가 생활해서 비좁긴했지만 뭐 그래도 사람이 못살정도는 아니었어.
그래서 k마트에 가서 잘먹지도 못하는 소주 6병과 맥주를 사가지고 갔지
갔는데 나는 원래 상상속에는 내친구 나 흐엉 흐엉친구 2:2를 그리고 있었는데 이게왠걸....
여자 4 남자2 인 상황이었어. 그래 보4자2의 상황이었던거지.
뭐 얼핏들으면 대박 상황이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무리 노래방에서 일하는친구들이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영화에서나 보던 단체로 막 하는 그런 상황은 일어날수가 없지...
무튼 집에가보니 여자애들 4명의 상태는 2명 밖에 기억이 안나 두명은 평범하고 흐엉하고 나머지친구한명만 괜찮았던걸로 기억해.
나머지2명도 뭐 그렇게 못생기진 않았던거같아. 하자면 할수 있을 정도.
하필 만난시간도10시라 12시까지만 놀고 빨리 떡각을 잡던가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보다싶이 방은 원룸에 마루있는 상황에 여자4명 남자2이라 반포기상태였지.... 그렇게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여기까지 쓰고 끊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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