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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다 만난 처자와 원나잇하고 성병 걸린 썰 1

냥냥이 0 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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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 답답해서 아주 죽겠네

눈팅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그간 끄적 거려온거 정리해서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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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취준생 시절 썰이야불금이라 친구랑 동네 삼겹살집에 갔는데  봐도 회사원으로 보이는 쌍콤한 20 처자 둘이 와서 삼겹살 구워서 소주 까고 있더라고나는 마침 원서  군데 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랑 둘이서  마시러 갔었거든까이면 어때 하는 맘으로 합석하자 그러니까 순순히 응하더라고자기들은 회사 동료라 그러고.

 

소주  마시면서 이빨 깠는데 금방 친해졌어우리 보다   어려서 나이도 맞고처자  중에  친구가 맘에 들더라고얼굴은 ㅍㅌㅊ였는데  생머리에 서글서글하고 키가 엄청 컸어배구선수 같아, 180가까이 되겠더라고슬랜더 스타일무슨 공공기관 인턴이라 그러면서 부심이 대단했는데 정규직 전환이 될거라나 뭐라나

 

취준생인 나로서는  꿀렸지그런데 술이 완전 오르고 나서부터는 걔가 나한테 계속 앵기더라고옆에 앉아서 은근슬쩍 스킨십도 하고얘가  이러나 싶기도 하면서 기분은 좋았어키는 186이지만 얼굴은 빻은 곰돌이.

 

삼겹살집에서 1 하고 노래방가서 놀았어거기서도 맥주도    마셨고  인턴은 노래는 못하는데 분위기 맞춰주면서  놀더라구내가 오ㅍ스룩을 겁나 좋아   인턴은 무릎 위로 조금 올라간 딱붙는 스커트를 입었는데 허리랑 엉덩이 라인이 꼴릿했지

 

노래방에서 술도 제법 취했고 마침   인턴 자취방이 우리  방향과 같아서 데려다 주게 되었어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키가 너무 싫다는 거야 때문에 힐도  신고무엇보다 남자 친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순간 그래서 얘가 나한테 앵기는구나 싶더라일단 자기보다   남자는 일단 찍고 보자는ㅎㅎㅎ

 

얘가 사는 원룸 앞에 다와서 빠빠이 하고 가려는데 얘가 머뭇머뭇 하는거야이거 뭐지 하는데대뜸 “오빠해장 라면 먹고 갈래?”하는거야순간 귀를 의심했지만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러자고 했지원룸에 들어 갔는데나한테 누나가 있어서 여자 방이 드러운건 알았지만 상상  이상이더라ㅋㅋㅋ 이거  앉을 공간도  보여

 

그런데  당황스러웠던  얘가 문을 닫자마자 바로 헤드락을 걸고 ㅋㅅ를 하는거야라면그게 뭐야ㅋㅋ 보통 여자애들은 자기 방이 더러우면 손님을  부르지 않아어지간히 남자가 궁했구나 싶었어.

 

한참을 서서 물고 빨다가 침대에 누웠지취준 생활 시작하면서 여친과도 헤어지고 굶주려 있던 차에 이게  떡이냐 싶어서 열심히 결투 신청에 응했어벗겨 놓고 보니 ㅅㄱ는 아담한 A골반이 좁고 떡대가 좋으니까 남자같이 보여서 흠칫 했었는데 여기저기 핥았더니 반응이 격하게 오더라고운동을 하는지 근육의 단단한 느낌이 좋았어핑두는 아니었는데 살짝 빨았는데도 단단하게 발기 되어서  한참을 혀로 튕기면서 가지고 놀았네.

 

아수라장(?) 속에서 서로를 내려 놓은 격한 ㅇㅁ를 하며 서서히  ㅈㅈ는 풀발기가 되어갔지ㅋㅅ하다가 귓볼을 살짝 깨물었는데귀가 ㅅㄱㄷ였나봐몸을 부르르 떨면서 겁나 좋아하더라고정성 들여서 귀를 핥아줬지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어서 물이 젖은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슬쩍 만져보니 흥건하더라고축축한  홀랑 벗겨버리고 삽입 준비 완료손가락으로 ㅂㅈ를 ㅇㅁ해 주니까 얕은 신음을 내더라

 

ㅂㅃ도 했는데 ㅂㅈㅇ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구정말 꿀빠는 개처럼 ㅂㅈ구멍을 핥았지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더듬어 주니까 허리를 꺾으면서 뒤집어 지더라순간 약간의 이성이 돌아와서 ㅋㄷ이 있냐고 물었어그랬더니 눈을 반쯤 감은채로 ㅈㅆ해도 괜찮다고 그냥 하라는거야땡큐기는 하지만서도  찝찝했어.

 

ㅍㅍㅅㅅ얘는 마치 모든 장르의 포르노를 섭렵한 듯하더라(다음날 지가 야동을 많이 봤다고 실토함ㅋㅋ). 남자가  좋아 하는지를 알아휴지끈 길다고 자부하는 내가 감당하기에도  과하다 싶더라구조금 조르기만 하면 수갑이랑 채찍들고 나올 기세랄까후장도 얼마든지 대줄  같구ㅎㅎㅎ 전남친한테 조련을  받았다 싶었어.

 

정상위에서 다리를  벌려서 잡고 힘차게 박아 재꼈는데 다리가 늘씬해서 그런지 비쥬얼이 먹어주더라무슨 슈퍼모델하고 하는 ㅈㅆ도 당연히 하고 6/9 후배도 위하고 그외 온갖 체위와 ㅇㅁ를 시도했네  술에 꼴아서 정말 아무 부끄럼 없이  마리 동물로 뒹굴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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