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아닌 곳에서 ㅅㅅ 한 썰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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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의 차 안, 찜질방, 나이트 클럽 룸을 이어서
4. 술 집 가계 안
내 나이 25살에 이자까야에서 일하던 때였음. 어릴 때 부터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자연스레 칼질은 왠만큼했고 요리도 왠만큼은 다 했음.
그런데 이 이자까야에는 홀서빙으로 일했었음. 잠깐하고 취직할꺼라서 큰 의미없이 일하던 곳임.
이제 오픈하는 가계라 굉장히 바쁠껄 생각해서 돈은 잘주길레 일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어쩌다가 재료손질을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보여서 우연히 칼질했다가 사장이 (사장이 주방장) 부주방장 할테냐고 하길레
월급 올려주면 한다고했음. 그떄 홀서빙으로 얼마로 협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부주방장 하면 230 준다길레 바로 콜
주방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힘든지 몰랐지... 그 당시 알바로 230은 엄청난 액수였고 대신 일은 그보다 더 힘들었지... 그만한 돈을 주는 이유가
있더라
어쨋든 서론이 길었는데 (옛생각에 신나서 그럼 ㅋ) 그러면 당연히 홀 서빙이 한명이 부족하니 더 뽑아야하고 다행스럽게도 주말전에 알바가
면접보러 온다고 했었음. 내가 부주방장 하면서 가계문을 오픈시간보다 1시간~1시간 반 일찍 열고 재료 온거 정리하고 재료 손질했었음.
그러니 사장이 나보고 오픈전에 오라고해서 면접보라더라. 내가 뭘 알겠냐고... 쩃든 약속시간되어서 알바생이 왔는데
여자더라.. 얘기를 안해줘서 당연히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 요즘은 모르겠는데 알바도 머 이력서 보고 뽑는다던데 그땐 그런거 없었음
전화해서 와서 면접보고 이런식이였지. 나이는 21살이고 딱 보자마자 '와 섹기가 ...' 이 생각이 뽝 ㅋㅋ 무슨 술집 면접보러온 애인줄 알았음.
딱 봐도 여시같은게 남자단골좀 확보하겠다 싶어서 바로 오케이! 당일부터 일하세요 하고 일 시켰음.
다들 알겠지만 그런 애는 일못해도 오케이지 사장입장에서는
그러다 오픈 빨인지 엄청 바빳음.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바깥상황을 다 볼수 있었지.
일 한지 2주 정도 됬을까. 새벽에 이제 마감하고 갈 시간에 여자 애가 주방에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뭐 좀 만들어 달라더라.
그런데 요리하는 동안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 딱봐도 꼬리치는구나 라는게 티가 날정도로 ㅋㅋㅋ
확실해서 좋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관심있냐?' 라고 했더니 '뭐... 요리하는 모습이 멋있기도 하고 섹시해보여서요' 라더라고 (진짜로 ㅋ)
원래는 마지막 주문 받으면 그냥 퇴근했는데 그 날은 마감까지 내가 하고 간다고 하고 다른 직원들은 퇴근하라고 함.
존나 피곤하고 마감시간이 새벽4시였는데 난 담날 쉬는날이어서 다행이었지 ㅋㅋ
일욜을 쉬는날로 했거든 쉬기전에 사장한테 핑계대면서 일욜은 손님없다 그러니 나 일욜에 쉬겠다라고 ㅋㅋ
다 퇴근시키고 문 걸어 잠그고 작업시작했지 ㅋㅋ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사장이 여직원들은 짧은 치마 입혔음. 유니폼 이지랄 하면서 ㅋㅋ
그래서 자연스레 눈요기도 많이 했지 얘 다리보면서 ㅋㅋ 날씨가 이맘때였으니까 스타킹신고 일했는데 볼때마다 발딱했음 ㅋㅋ
원래 마감하고 그떄 자취할때라 같이 가서 할랬는데 순간 얘가 허락했구나 라는 생각에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가계에 룸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
바닥에 난방도 되고 해서 거기서 하기로 함.
당연히 시작전부터 주니어는 풀ㅂㄱ 상태였고 얘도 쿵짝을 잘 맞춰 주더라고 역시나 섹기가 있는 애는 뭐가 달라도 다름
근데 얘를 잊혀지지않는게 야동보면 보는 끈팬티 알려나 양옆은 끈으로 되있어서 운동화 끈처럼 묶어서 입는 팬티? 그리고 브래지어는 시스루?
암튼 입어도 젖꼭지 보이는 그런 속옷이었음. 와 얘 장난아니구나 싶더라 ㅋㅋ
덕분에 야동한편 찍었지. 그거보니까 더 달아오르고 벗기지 말고 해야겠다 싶어서 팬티는 풀어서 스타킹만 입히고 위에 속옷은 안 벗겼음
더꼴리더라고 ㅋㅋ ㅅㄲㅅ도 명품이었음. 진짜 얘랑 오래 하고 싶었는데... 그러고 ㅍㅍㅅㅅ를 하고 가계랑 멀지않은곳에 자취방이 있어서
가서 한번더 할려고했는데 피곤해서 잤는데 출근시간까지 애가 잔거임. 나도 모르고 난 쉬는날이라서 상관없었는데 시계보고 깨워서
출근시켜야겠다 싶었는데 한번하고 보내야겠다 싶어서 출근시간 아닌 척 깨워서 한번더하고 출근시켰음. 이뻐서 그런지 혼나지는 않았다고함.
그러고 그 가계 3개월 정도 더 다녔는데 간간히 관계도하면서 다니다가 갑자기 사장이 월급을 230에서 올려주지는 못할 망정 오픈빨 떨어졌는지
손님 없다고 180으로 줄이길레 ㅅㅂ 좆같네 하고 그만둠. 그러고 걔랑도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고 ... 여태 해본 애중에서 젤 아쉬운 애였음.
그 다음도 얘랑 있었던 일임.
5. 영화관
좀 스릴이 있는걸 좋아하는 커플은 한번쯤 해봤을거같은데
위에 애 그냥 '은정' 이라고 하겠음. 실명공개해도 모를꺼야
사장이 중요한일이있어서 가계를 3일 정도 못 연다고 해서 아싸 하고 강제 휴가를 하게 됨
그러고 그 날 당연히 은정이랑 보내야겠다 싶었는데 그 날도 다른직원 보내고 마감하고 가려는데 진상손님이 겁나 안가는거임
눈치 줬는데도 6시인가 일어남 '해떳네 집에가자' 이러면서...
마감 하고나니 7시 다되어가는 시간인데 갑자기 은정이가 영화보러 가자는거임.
'무슨 영화?' 라고 했는데 자기가 보여줄테니 따라만 오래. 일단 씻고 가자고 해서 자취방가서 급하게 씻고
씻으면서 할랬는데 달아오르게만 하고 안하려고하더라 ㅋㅋ
근데 씻으니까 피곤해서 자고 가쟀더니 안된데
그래서 결국 갔는데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당연히 그 시간에 사람이 없지
좌석 끊은건 의미가 없었음. 근데 앞쪽에 2~3커플쯤 보이더라고 난 무슨영화인지도 모르고 보려는데
시작되니까 은정이가 내 주니어를 건들더라고. 그래서 영화 안볼꺼냐고 했더니
'나 사실 영화관에서 해보고 싶어서 ㅋㅋ 사람많은 시간에는 못할거같에서 ...'
그래서 아까 안해줬구나 싶더라고 근데 사람이 아예없는거 보다 앞에 사람이 있단 생각에 더 흥분됨
은정이가 먼저 내 바지를 내리고 ㅅㄲㅅ 해주는데 집중이 잘안되더라고 ㅋㅋ 하지만 소리는 영화 소리에 뭍혀서 안들림.
그러면서 은정이 ㅂㅈ를 만지는데 벌써 얘도 많이 젖었더라 ㅋㅋ 팬티를 벗고 치마 올리고 살포시 올라오는데
스타킹 보면 밑에 뚫려있는거 ㅋㅋ 그거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입었더라고
순간 가운데 찢은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지
순간 얘랑 결혼할까 싶었음 ㅋㅋ 그러면서 위에 올라와서 소심하게 하는데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해서 젤 뒷자리 앉았는데 뒤에가서 의자 잡고 뒤로하기 시전 ㅋㅋ
소리도 오히려 들으라는 식으로 더 많이 냈는데 안보더라 ㅋㅋ
신나게 하고 있는데 뒤늦게 들어온 커플이 문을 벌컥 ! 열더라
다행히 저 반대편이라서 못보고 지나감
그렇게 스릴있게 하고 나왔음 영화따위 중요하지 않았으니
그러고 아침먹으러 갔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시간나면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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