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아줌마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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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혀를 단단하게 모은채 털구멍을 향해 흔들어주었다. 그리고 손을 밑두덩에 감싼 채 손가락을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 구멍을
찔러댔다. 그러자 송씨 아줌마는 자지러질듯 몸부림을 치며 몸을 뒤척거렸다.
"하앗... 하앗... 거기... 거기는 만지지 마... 창피해~~"
"그냥... 만지기만 하는거야... 이렇게 간지르면 더 뿅간다니까... 싫어?... 만지지 말까?.........."
"아... 아니... 아... 좋아... 계속 만져 줘..........."
존대말 같은 예절은 간데없이 나는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 구멍을 후비며 더욱 세차게 조개를 빨아갔다. 진물은 끝도 없이 털구멍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몸부림은 한층 거세어져 갔다.
"아아앙... 아앙... 아까는 왜 보고만 있었어... 아앙... 아앙... 이렇게 좋은걸... 아앙... 아앙.........."
송씨 아줌마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 채 털구멍 깊숙이에서 휘돌아가는 혀놀림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뻗어 육봉을 가다잡고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하으하으... 하으하으... 아까... 그 뽀르노에서 본 것보다 더 큰거 같아... 아앙... 아앙... 어쩌면 좋아............"
"이제 그걸 아줌마 구멍에 깊숙이 박아 줄께... 할짝할짝... 할할할........."
"정말... 아아... 좋아... 아아... 좋아............"
송씨 아줌마는 더욱 세차게 내 육봉을 가다잡으며 몸을 들썩여갔다.
"아줌마... 아줌마... 할짝할짝... 할짝할짝..........."
"하으으... 하으으............"
원 없이 그녀의 조개와 넘쳐나는 진물을 맛 본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그녀의 위에 옷을 벗기고 탐스래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하으응... 하으... 하으응~~ 간지러... 아앙... 아앙................."
30대 후반의 아줌마답지 않게 쳐지지 않은 젖가슴은 나의 입술이 닿자 금새 팽팽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동그란 유두는
바짝 대가리를 쳐들고 젖가슴 위에 곤두서 버렸다.
"아줌마는 조개만 이쁜 줄 알았는데 젖가슴도 일품이네... 꼭 처녀 젖가슴처럼 탱탱해..........."
"어이구구... 이쁘면 거기도 빨아줘... 아앙... 아앙................"
송씨 아줌마는 이제 서슴치 않고 자기의 몸을 나에게 내어주고 환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는 젖가슴의 굴곡을 따라 입술을 돌리며
아주 단단하게 곤두서버린 육봉을 그녀의 다리 가랑이에 끼웠다. 그리고 기둥에 힘을 주고 물기 어린 갈래에 대고 비벼댔다. 까칠한
음모자국과 부드러운 속 살결의 감촉이 육봉 전체에 느껴졌다.
"하으... 아줌마... 어때 이러니까... 좋아?............"
"하으으... 하으... 오대리... 너무 좋아... 아아... 못견디겠어... 아앙... 아앙................"
송씨 아줌마는 형용할수 없는 자극이 위 아래로 전해지자 몸을 좌우로 뒤틀며 흥분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녀의 몸뚱아리를
위 아래로 탐닉한 나는 쉴새 없이 벌렁거리는 그녀의 조개를 향해 방향을 맞추고 육봉을 들이 밀었다.
"하아악..... 하악............"
"질쩌억... 쩌겁.........."
그녀의 질구에 가득 찬 물기를 뚫고 육봉은 미끄러지듯 털구멍을 관통했고 송씨 아줌마는 몸을 떨며 나를 바짝 끌어 안았다.
"아이구우... 오대리... 아아... 아파아........."
"이제부터 좋을꺼야... 아줌마... 흐으... 아저씨하고 할때보다 더 뿅가게 해줄께............"
"정말... 아앙... 맘대로 해... 난 앞으로 오대리 여자야............."
나는 아주 넓게 벌어진 송씨 아줌마의 구멍 안을 향해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털구멍 안에 물이 많아 꽈악 조여주는 맛은 덜 했지만
송씨 아줌마는 질구를 분주히 오물거리며 부족함을 채워주었다. 30대 후반의 구멍은 젊은 여자들의 것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졌고
나는 그 맛을 맘껏 음미하며 엉덩이를 흔들어갔다.
"아이구... 아이구... 환장하겠네... 좋아서 환장하겠네... 아아... 아아................"
송씨 아줌마는 연신 "좋아.. 좋아.."를 외치며 나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자세를 앞으로 뒤로 바꾸어 가며 음탕한 구멍을
넘나 들어갔다. 그리고 벅찬 오르가즘을 경험한 뒤 육봉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자 그녀는 내 육봉을 물고 참았던 갈증을 채워갔다.
"아줌마... 내 육봉 맛이 그렇게 좋아?........."
"하으... 하으... 좋아... 너무 좋아... 아아... 꿀꺽... 꿀꺽................"
그렇게 송씨 아줌마와 나는 신나게 떡방아를 치고 나니 날은 슬슬 새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꿀맛 같은 송씨 아줌마의 조개 맛을
잊기도 전에 또 다른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날은 회사의 중요한 바이어와 회의가 있어 내가 일하는 층은 몇몇 여사원을 제외하고는
텅텅 빈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임원이 급히 지시한 서류작업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사무실에 앉아 있었다.
"아으... 바빠 죽겠는데... 왜... 자꾸 오줌이 나오냐................."
서류작업을 하며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 갔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소변이 마려웠다. 그래서 물을 빼기 위해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그 안에서 물걸레질을 하는 청소부 아줌마와 눈이 마주친 것이었다. 경험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남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는 아줌마를 만나는 것처럼 당혹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청소하는 아줌마 입장에서야 남자 화장실이 일터겠지만 성기를 내어
놓고 일을 보아야 하는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간 민망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아줌마를 피해 안쪽으로 가 변기에 바짝 붙은 채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가 볼새라 잽싸게 육봉을 꺼내
방광에 찬 물기를 빼내었다. 그런데 웬지 뒷덜미가 이상스래 따가운 것이었다. 그래서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청소하던 아줌마가
물 걸레질을 멈추고 뚫어져라 내 쪽을 보는 것이었다. 그 순간 아주 당혹스러움에 나오던 오줌발도 멈추어버렸고 나의 몸은 움추려
들고 말았다.
"뭘... 봐요?... 아줌마........."
나는 보는 것 만으로 모자라 입가에 웃음까지 짓고 있는 그녀를 향해 항의하듯 소리쳤다.
"프읏... 총각이 오대리인가?... 해외 영업팀에 오대리............."
의외로 그녀는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 그런데요... 왜요?.............."
"역시... 송씨가 말한데로 물건이 여간 실한 게 아니네... 얼핏 봐도 대단해보여........"
"네에?............."
아줌마가 말하는 송씨는 지난 야간 당직때 신나게 나와 떡을 쳤던 송씨 아줌마가 분명했다. 그리고 그녀의 말투로 보아서 그녀는 송씨
아줌마와의 그날 밤의 일을 다 알고 있는 듯 했다.
"비켜요... 다른 층에 가서 일을 보던지 해야지.............."
기분이 언짢아진 나는 서둘러 지퍼를 올리고 화장실을 나가려 몸을 틀었다. 하지만 어느새 가까이 다가 온 아줌마는 내 겨드랑이를
잡아채는 것이었다.
"어딜 가... 내가 오대리 만나기를 얼마나 고대했는데............."
"뭐요?... 날... 날 왜요?............."
"젊은 사람이 말이 많기는... 이리루 들어와 봐............."
아줌마가 다짜고짜 나를 끌고 간 곳은 화장실 한 켠에 있는 청소도구를 두는 방이었다.
"뭘... 어쩌자는 거예요?............"
"프흣... 보아하니 사무실 직원들은 어디들 간 모양이니... 한 동안 화장실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을꺼야... 그러니......"
아줌마는 말하다 말고 다짜고짜 손 아귀로 내 사타구니를 꽈악 쥐어버렸다.
"으윽~~~~~"
아직 방광에 찬 오줌을 다 싸지도 않은터라 육봉을 휘어감는 그녀의 손아귀는 사타구니를 찌릿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 아줌마... 이거................"
"프흣... 송씨 그 년이 얼마나 오대리 자랑을 하던지...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니까............."
아줌마는 손에 쥔 육봉을 주물럭거리며 음탕한 미소를 띄었다.
"오마나... 역시 대단한 대물인데... 이 방망이 씨알 굵은것 봐................"
"흐윽... 아줌마... 제발 좀 놔요... 이러다 오줌 지리겠어요..........."
"송씨한테는 그렇게 저돌적으로 달려들었다면서 내숭 부리기는... 나도 송씨 만큼은 매력이 있는데........."
아줌마는 교태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며 자신의 작업복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가슴 아래까지 단추가 풀리자 풍만한 젖가슴이
브래지어에 가려진 채 덜컥 옷 밖으로 튀어나왔다.
"어때?... 탐스럽지 않아?.........."
아줌마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풍만한 젖가슴을 팽팽하게 둘러싼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려 보였다.
"커억~~~"
나는 눈 앞에 드러난 풍만한 젖가슴의 굴곡과 그 위에 잔뜩 발기된 젖꼭지의 요동에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어때?... 한번 맛 보고 싶지 않아?............."
아줌마는 젖가슴을 요염하게 흔들어대며 나를 유혹했고 나는 주저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프흣... 그래... 그래............"
아줌마는 성큼 내 입쪽으로 젖가슴을 갖다 대었고 나는 입술을 열어 그녀의 젖꼭지를 힘있게 빨아 주었다.
"하읏... 하읏... 아아... 아아..........."
"쪼옥... 쪼오옥... 쪼옥..........."
나는 혀를 위아래로 낼름거리며 동그란 젖꼭지를 흔들어갔고 흥분감에 그것은 점점더 단단하게 무르익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떨어지도록 빨아 댄 나는 야들거리는 그녀의 젖가슴까지도 입안에 넣어 핣아갔다. 왜 그리도 젖가슴이 큰지 입을 아무리 벌려도 그녀의
젖가슴은 절반도 채 삼키기 힘들 정도였다.
"하으응... 아아... 아아... 천천히 해... 들어오는 사람 없으니까................"
그녀는 나에게 자기의 젖가슴을 맡기고 다시 내 육봉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나 역시 벅찬 흥분감에 아까까지 터질듯하던 오줌발은
사그라들어 버렸다. 그리고 대신 육봉이 욕정을 머금고 단단하게 힘을 모아가고 있었다.
"하으으... 더 커지네... 아유... 아유................"
아줌마는 연신 만족스러운 탄성을 쏟아내며 손가락을 움찔거려댔다.
"아그아그... 아줌마... 아줌마............."
뭉클거리는 젖가슴의 감촉과 뻗뻗해지는 육봉의 돌발은 나의 욕정을 잔뜩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운은 그동안 갑작스러운
아줌마의 행동에 수동적이던 나의 태도를 변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손에 나의 육봉을 맡긴채 나는 반쯤 어깨 아래로 치켜 내려간
작업복을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쿠션 가득한 몸뚱아리를 두 손으로 뒤적이며 암내 가득한 살결을 탐닉해갔다.
"그래... 내가 원하던게 이거야... 이거... 아아... 아아..............."
아줌마는 나의 혀끝이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박혀 낼름거리자 온몸을 뒤틀며 희열의 탄성을 쏟아내었다.
"하으하으... 할짝할짝... 할짝... 할짝..........."
"아흐... 아흐... 아그그그... 아그그그.............."
그리고 내가 그녀의 바지 틈으로 손을 집어넣어 두툼한 두덩을 손안에 꽈악 쥐고 흔들대자 그녀는 자지러질듯 안달을 했다.
"하으으... 오대리... 아아... 아아................."
물이라도 찬듯 통통하게 살이 베인 두덩 아래는 벌써부터 뜨겁게 일렁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갈래에 대고 힘껏
비벼대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녀의 갈래를 타고 오르내리는 나의 손가락 마디에는 어느새 찐득한
진물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갈래를 따라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 잔뜩 긴장한 음순을 짓누르자 아줌마의 몸은 순간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하으... 하으... 하으하으.........."
"아줌마도 물이 많네... 송씨 아줌마처럼............."
"하으... 하으... 오대리... 오대리... 아아....아아..............."
나는 두덩에 손바닥을 걸친채 다섯개의 손가락을 번갈아 움직이며 그녀의 음순과 조갯살을 번갈아 집적거려갔다. 그리고 어느새 넓게
벌어진 조개구멍에서 본격적으로 쏟아진 진물들은 나의 손가락을 축축하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으... 오대리... 못 견디겠어... 아아... 아아............."
아줌마는 아득한 표정이 되어 한차례 몸을 떨더니 그대로 내 앞에 주저 앉아 버렸다. 그리고 아주 황급하게 내 바지를 벗기더니 돌출된
육봉을 입안에 집어 넣어 버리는것이었다.
"하읍하읍... 하으읍... 쪼오옵... 쪼옵................."
순식간에 그녀의 입에 들어간 육봉에는 따뜻한 타액을 담은 혀가 그대로 감겨 버렸다. 그리고 그 혀끝은 귀두부터 기둥까지 샅샅이
핣아 내려가며 육봉 거죽을 자극해 갔다.
"하윽... 하윽... 아줌마... 아아...................."
그녀가 육봉을 빨아 댈때마다 참았던 오줌발이 찔끔 새어나왔지만 그녀는 그런것은 상관없는 듯 더욱 흐드러지게 입술을 오물거렸다.
"흘짝... 흘짝... 흘... 짜아악............"
그녀의 세찬 오물거림에 구슬 주머니는 정신없이 출렁거려갔고 육봉에는 전신의 힘이 한꺼번에 모아지고 있었다.
"오대리... 하아... 하아..........."
한참을 사탕 빨듯 오물조물 거림을 당하던 육봉이 다시 입 밖으로 나오자 아줌마는 내 앞에 자기의 엉덩이를 드러냈다. 그리고 중년의
성숙함이 가득한 풍만한 엉덩이 아래 드러난 타원형의 밑 두덩은 발갛게 익은채 벌러덩 거리고 있었다.
"어서... 오대리... 사람들 오기전에.............."
아줌마는 고개를 아래로 숙인채 내 앞으로 색정에 들뜬 엉덩이를 바짝 내 밀며 안달을 했다. 나는 탐욕스러운 밑두덩에 성이 날대로 난
육봉 끝을 조준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힘차게 앞으로 밀어버렸다.
"퍼억... 쩌거걱... 쩌업..........."
"흐읍... 으윽... 으윽............"
떡치는 소리를 내면서 단단한 육봉이 그대로 엉덩이 아래에 결을 따라 털구멍에 박히자 아줌마의 몸은 한차례 출러덩 거렸다. 그리고
물기 어린 털구멍을 따라 육봉이 밀려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찔한 신음이 흘렀다.
"아아... 오대리... 너무 좋아... 아아... 마구 흔들어줘... 아아... 아아..............."
아줌마는 털구멍을 움찔거리며 다시 한번 안달을 했고 나는 그녀의 양 엉덩이를 잡고 펌푸질을 시작했다. 나의 육봉이 거침없이 그녀의
털구멍을 타고 오르내릴 때마다 그녀의 몸은 격랑을 만난듯 출렁여갔다. 그리고 구멍은 한없이 벌어지며 육봉의 행로를 이끌어주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녀의 밑두덩과 나의 사타구니는 멍이 들 정도로 마찰했고 희열에 찬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옥타브를 높여갔다. 좌우로 번갈아
구멍을 쑤셔대며 점점 빨라지는 펌푸질 속도에 아줌마는 흐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흐... 아흐... 아흐흐... 아흐... 아아... 아아... 아아악~~~"
결국 젖가슴이 떨어져 나가도록 출렁거리던 아줌마는 한줄기 물덩어리를 쏟아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 역시 거의 같은
시점에 오줌발과 섞인 물줄기를 시원스래 그녀의 구멍안에 터뜨려버렸다.
"하구구... 아랫도리가 다 찢겨나가는줄 알았네... 하아하아............"
아줌마는 그 자리에 주아 앉아 진물로 잔뜩 축축해진 음부를 닦아 내며 거친 숨을 헐떡여갔다. 그리고 나를 올려다 보고는 씨익 웃음을
짓는것이었다.
"아마... 오대리 이제 회사 생활이 아주 신날꺼야... 우리 빌딩에 청소부 아줌마들이 모두 오대리를 탐내고 있거든.........."
"네에?... 이 빌딩 청소부 아줌마들이 나를 탐내고 있다고요?.........."
"그 아줌마들이 다들 남자에 굶주려 있는 여편네들이니 틈만 나면 오대리 물건 맛을 보려 달려들껄... 어이구... 오래간만에 아래도리가
다 뻐근해져 버렸네... 다른 아줌마들한테 가서 오대리 자랑해야지... 나중에 또 봐요............."
욕정을 맘껏 푼 아줌마가 나간뒤 나는 기절할것같은 막막함에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맙소사... 내가 아는 청소부 아줌마만 해도 열명이 넘는데... 앞으로는 회사에서 화장실도 맘 놓고 못 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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