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으로 첫 사정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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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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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6때 이야기임
내가 초등학생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친구네 집에서 자주 잠도 자고 했었음
근데 이 친구에겐 상당히 귀여운 두살 연하의 여동생이 있었음 내가 워낙 조숙 했기에
(만화책이나 인터넷으로 세쑤를 알고있었음) 가끔씩 친구네 세탁기를 뒤져서
친구여동생의 팬티를 꺼내서 가지고 놀곤 했는데 어느 금요일 밤 편소처럼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기로 함
친구랑 여동생 친구 부모님은 다 잠들고 나혼자서 만화책읽다가 아직 잠이 안들었는데
만화책들이 친구 여동생 방에 모두 있었던거임 보던 만화책을 다보고 다른책을 고르려 여동생에 방에 들어갔는데
여동생이 곤히 잠들어 있엇음 자는 모습은 또 왜그리 귀엽던지
만화책을 고르던 나는 큰 결심을 하게됐고 혹시라도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책을 고르는 척을하기 위해 몇권꺼내서 옆에 놓고
여동생의 이불을 살짝 들춰냈음 .....아...그 설레임이란
여동생은 파자마를 입고있었고 옆으로 누운채 자고있었는데 일단 나는 순서?를 지키기위해
여동생의 조그만 입술에 혀를 갔다대 햝았음
몰캉몰캉하고 심장이 터질것 같았는데 입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도 여동생이 깰거같지가 않은거임
그래서 나는 큰맘을 먹고 여동생을 파자마 바지에 손을대 내리기 시작했는데 먼가 느낌이 있었는지 자세를 바꾸기 시작함
그때 처음 알았는데 여자 바지랑 팬티 내리는 것도 여자가 도와주지 않으면 꽤나힘들다는것
왜냐면 엉덩이가 걸리기 때문에
쟀든 조심조심해서 깨지않도록 바지랑 팬티를 엉덩이에 걸치도록해서 끌어내림
(그이상은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갔했기에)
처음으로 여자의 엉덩이와 오망코를 보는 느낌은 지금생각해도 엄청나게 흥분됨
내가 알고있던 대로 나는 엉덩이을 살짝 벌려서 오망코를 햝아봤음
뭐랄까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의 그곳은 인터네으로 본 것 만큼 끈적한 액이 나오거나 한 건 아니였지만
오줌의 찌린내와 짭잘한 맛이났고 그 부드러움은 후우. . . .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음 그곳을 혀로 맛보다가 엉덩이로 혀를 움직여서
엉덩이를 맛보았는데 엉덩이는 샤워를 해서그런가 특별한 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비누냄세랄까 비누맛이랄까 그런 느낌이 났었음
한 10여분을 그렇게 맛보다가(후장은 그당시에 그런용도로 사용하는곳인줄 모르고 있었다는)
남자와 여자는 합체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 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의 곧휴를 꺼내 옆으로 누워서 엉덩이를 까놓고있는 여동생의 그곳으로 향했고
나의 곧휴와 여동생의 그곳이 만나는 순간!!!!
처음느껴보는 곧휴의 찌릿한 느낌과 오줌을 쌀것같은 느낌에 갑자기 무서워져서
여동생의 바지를 깐상태에서 무작정 화장실로 도망쳤음
화장실에서 확인 해본결과 나는 곧휴에서 끈적한 무언가를 발사해냈고
다시 여동생의 방으로가서 바지를 올려주기가 겁난 나는
그대로 친구방으로 도망쳤고 그대로 잠이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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