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레지부른 썰
냥냥이
0
51
10.28 23:06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요즘 넘외롭고 여자랑 이야기도 하고싶고ㅠㅠ
정붙일떄가없어 다방에서 티켓을끈고 마즙먹고한판떙기고
12시간은 얼마냐 물어봣는데 ㅋ 도라이가 100을부르더라고요...
그럼너쉬는날 30에 12시간 하자니간 바로좋다는거에요 바로대답하니
내가낚인기분? 약속한거.. 전번따고 월요일날 월차쓰고
일욜날 저녁9시에 만나 아파트지하 주차장에서 바로카섹한판하구
술한잔하구 ㅁㅌ로 ㄱㄱ 먼저샤워하고나왓는데 자기친구 불러도 되냐길레
오라고햇죠 지미 그럼그렇치 20마넌 친구용돈주면안되냐길레ㅜㅜ
2:1 내가 언제 2:1을해보겟나해서
콜하고 10분잇엇는데 오마이갓!!!!!!
친구가 더좋아 이뻐 몸매도 훌룡해 돈쓴 보람이잇구나 라는생각이들정도로
꺄오~~~~
친구가 좀씻고온다길레 나두기냥들어가서 수중전ㅋㅋ
처음에 쑥스러워하더니 잘맞춰주더라고요 ㅋ
나와서 카운터에 콜해서 맥주한잔씩하고 이야기하다 나도모르게 발을만지다보니 흥분대서
다벗고침대로 ㄱㄱ 두명이서 온몸를빨아주는데 안마에서받던 똥까시에서 발가락까지
다방레지는올라타고 이쁜이는 ㄱㅅ빨아주는데 ㅠㅠ
이쁜이 얼굴보니간 흥분해서바로쌈
바로 2연타 ㄱㄱ 둘이 바꿔가면서 서로왓다갓다 입싸 한번하고나니 녹초 ㅠㅠ
나는잠이점점오는데 이것들은 지들끼리 술처묵고 노가리까고 잠들려는찰나에
지들 못쌋다고 또하자는거 ㅠㅠ 내건도저히 안슬거 같아.
아침에일어나서하자니간 갓네들이 ㅠㅠ
가만히누워만잇으레 이리저리빨더만 안슬거같앗는데 신기하게스긴스데 ㅋㅋ
스자마자 ㅋㄷ도없이 내의사와 상관없이 ㅠㅠ 지들끼리 번갈아가면서 괴성을지르면서
30분넘게 올라타서 놀더만 나부러 올라오래 ㅅㅂ 나도죽것는디ㅜㅜ
올라가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허리에모터달고 졸라하는데
안나올거 같으게또나와 버렷어 바로침대에뻗엇는데
다방레지는 부들부들 떨고잇고 이쁜이는 처다보는눈빛이 ㅠㅠ
이쁜이가 또빨더만 세워서 꽂는거까지는 기억나는데 잠들어버렷네ㅋ
12시되자마자 카운터에 저나와서 퇴실시간이라는데 내몸은 종이조각
애들 기냥 밥사먹으라고5마넌주고 나는 집으로 가서 기절
저녁에 일어낫는데 몸살나고 기력도없고 담날도 회사못가고 기절
어린거한테기빨리면 약도없다는거 ㅠㅠ
그런데 왜 레지랑 이쁜이가 또보고싶지ㅋㅋ
[클릭] 엄빠주의 몰래볼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