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랑 떡친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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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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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
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
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
..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있더라? 신기하기도 해서 일단 쪽지 보냈지 ㅋㅋ 오늘 만나
자고 하고 그날 바로 우리동네로 내려갔어. 그리고 걔가 만나자는 곳 까지 차끌고 갔는데 솔직히 얼굴은 아니더라 ㅋㅋㅋ
화장떡칠해서 그나마 개씹창은 아니었는데 몸매도 통통에서 좀 더한편이고 얼굴은 좋게봐줘야 쪼끔 귀엽다할정도? 당연히
통통하니까 가슴은 크더라 c컵정도 ㄷㄷ.. 일단 차에 태운다음에 노가리 까기 시작했지. 원래 그럴라던건 아니고 그냥 돈주고
한번 먹고 갈라했는데 애가 상태가 돈주고하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라 아가리 털다가 안되면 가라할려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말도 잘통하고 애가 갓20살 되서 많이 순진하더라 ㅋㅋㅋ 그거 어플도 친구가 알려줘서 용돈벌이로 하는데 우리지역엔 사람이
별로 많이 없어서 옆도시( 다들 쪼그만 동네임)에서 까지도 오고해서 가끔 손님 받는다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솔직히 같은동네
사람인데 너랑 돈주고 하기에도 그렇고 차나한잔 마시고 가끔 밥이나 같이먹자" 이렇게 말함 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존나
속보이게 꽁짜로 먹고싶단 말인데 얘가 아직 순진해서 알았다고 좋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날도 춥고해서 차안에서 커피랑 간식
거리사서 먹고 아가리털기시작했어 ㅋㅋㅋ 그러다가 시간도 꽤 늦었고해서 내가 은근슬쩍 "나 지금 운전오래하고 왔더니 피곤
하다 모텔가서 잠이나자자" 이랬거든 ㅋㅋㅋ 솔직히 피곤도하고 그냥 던져봐서 아니면 집가서 잠이나 자려고. 근데 얘가 아무말
도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모텔로 ㄱㄱ. 가자마자 좀 어색한가 배고프다고 징징대길래 새벽까지 하는 치킨집에다가
치킨한마리 시켜주고 먼저 씻으라했지. 이년이 수없이 해봤을거면서 존나 지 몸땡이 보여주기 싫다고 옷 다입고 샤워하러 들어
가서 다 입고 나오더라 ㅋㅋㅋㅋ 살짝 돼지라서 그랬던것도 있고. 이때까지 이년이 옷도 다입고 있길래 혹시 이년이 나 씻는
사이에 돈들고 튀거나 단체로 친구들불러서 다구리치고 신고하는거 아닌가하고 살짝 겁남 ㄷㄷ. 그리고 나도 씻고 나왓어 나는
물론 팬티만 입고나옴. 그리고 이년이 계속 옷입고 있길래 침대에 전기장판 온도 존나 올리고 문 다닫고 있었음 저절로 외투정
는 벗게. 그리고 있다가 치킨 다먹고 같이 누웠는데 이년이 침대에 앉아만 있는거야. 그래서 어깨에 손올려서 반강제로 눕게함.
누워서 얘 쳐다봤는데 눈쳐다보니까 살짝 웃더니 고개 돌리더라. 거기서 삘받아서 바로 고개잡고 돌린다음에 키스함 혀도 다이
렉트로 집어넣고 ㅋㅋㅋㅋ 혀넣고 좀 돌리다가 바로 옷안에 손집어넣고 젖꼭지 돌렸지 ㅋㅋㅋ 처음엔 팔 잡더니 불끄고 하자고
하더라 이때도 몸 보여주기 싫어서 그랬음 뱃살출렁이라서. 그래서 불끄고 다시 키스하면서 젖꼭지 존나 공략했지 상의벋기면
서. 얘가 피부 존나 하얗고 가슴은 c컵에서 d정도되는 사이즈야 키는 160정도 통통함 ㅋㅋ 다 벗겨놓으니까 맛있게 생겼더라
ㅂㅈ에 털은 별로 없었음. 불끄니까 그다음부터는 치마 벗길때도 알아서 허리들어주고 잘하더라고. ㅇㄷ도 존나 빨고 씹질도
살짝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얘가 걸레잔아 그래서 하다가 그냥 바로 내 ㅈㅈ 입에 갓다 댔더니 존나 맛있게 빨아주더라 빠는건
진짜 잘빨았음. 얘 누워있고 내가 위에서 대주고있는 자세라 그렇게 빨리다가 일부러 목구멍 깊숙히 까지 집어넣어서 목까시
까지 시키니까 켘켘대면서 울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이런건 안해봤냐고 했더니 안해봤데. 그래서 남자들 이런거 좋아
한다고 나중에 남친도 해줘보라고 다시 목까지 시켰엌ㅋㅋ 그렇게 입에다가 존나 하다가 뒤 보니까 얘가 물이 많은 타입이라 질
질 흐르고 있더라. 그냥 뒤볼거없이 바로 가져다가 꽂았는데 .. 형들도 그거알지 좀 살집있는애들이 떡감좋은거? 얘도 존나 찰지
고 쫄깃했음 그리고 얘가 돈받고 사람상대하던애라 그런지 몰라도 좀 오바스럽게 신음소리내더라 ㅋㅋㅋ 난 뭐 어차피 꽁짜고
좋아서 더 지르라고하고 앞으로 뒤로 존나게 쑤셔댐. 근대 얘가 지 몸매때문에 지가 위에서는 안할라고해서 나혼자 힘들었음
ㅠㅠ.그렇게 존나게하다가 얘가 안에다는 싸면 안된데. 나도 어차피 코꿰이기싫어서 안에다가는 안싸는데 얼굴도 화장지워진
다고 화장안지울거라고 하지 말라더라. 나도 화장지운얼굴은 볼 자신 없어서 그냥 가슴에다가 쌈. 끝나니까 이년이 지 씻고올테
니까 불계속 꺼놓고 지 몸 보지말래 ㅋㅋㅋㅋ 떡까지 쳐놓고 존나 웃긴년이었음 그렇게 한떡하니까 하루종일 운전하고 피곤해
서 잠이 스르륵옴. 씻고서 바로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존나 피곤했는데 한두시간인가 자고 다시 깬거야. 옆에보니까 이년 외투만
빼고 다시 옷입고 자고있더라. 이상하게 그게 더 꼴려서 자다가 바로 다시 ㅇㄷ 빨고 씹질하고 해서 깨워서 3번햇음 ㅋㅋㅋ 그다
음부터는 입에다가 쌈. 그렇게 하고 아침에 얘가 집에서 걱정한다고 아침일찍 집에간다더라 그래서 데려다 주고 그다음에도 종
종 연락해서 한달에 서너번씩 먹었음. 얘가 나랑 말도 잘통하고 한번 그렇게 길 내놓으니까 돈받고 몸팔면서 나한텐 돈달라는
소리 한번도 안하더라 물론 해도 안줄거였음. 그렇게 작년 말까지 존나 하다가 얘가 돈벌러간다고 딴동네로 가서 지금은 연락
끊겼어. 아까도 심심해서 전화하니까 전화번호도 바꿨더라 없는번호라고 뜸. 살짝 아쉽긴하지만 꽁떡녀 굿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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