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처음사겼던 여자애 7년만에 연락해서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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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고등학교복학하고 복학하기전까지는 여자한테 한마디못하고 운동만한 주변에 남자친구만 득실득실하고 말잘하는데 여자앞에서만 서면 내성적인찐따되는 내과거가 있었다
그때 복학하고 주변친구들이 남소여소 하면서 그때 카카오톡생긴지얼마안되서 카톡으로 이성이랑 연락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지금은 와꾸가 그지라도 고딩때만해도 잘생겼다라는말 종종들을정도로 와꾸가 나쁘지는않았음 그러니까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기가연락하는여자애 친구도 소개해주고 나도 소개받고 그랬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는 아다때 한여자를 소개받았었다 그냥 토끼상에 이쁘장하게생겼는데
그여자애랑사귀면서 데이트비용감당할라고 땡볕에 노가다존나하고 하루일당4만원짜리 노가다도 나가면서 그렇게까지 최선을 다했었다 그러다가 3대3으로 부산송정에 방잡고 놀러갔는데 낮에는 수영하고 놀고 밤에는 방에서 삼겹살꾸워다가 술마시고 놀고그랬는데 그날 처음 여자 x지를 봤다.. 야동과 친구한테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씹x하는데 여자애가 그만해라고 더하면 울꺼라길래 어린마음에 경찰에신고할꺼같아서 손가락 바로빼고 고추 딱딱해진상태에 쿠퍼액질질흘리면서 누워서 몇시간동안 뒤쳐이다가 잠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오토바이사고나서 뒤질뻔했는데 그시기에 여자애가 바람나서 헤어졌는네 그때 내인생에 이별의쓴맛을 느끼고 분노와 열등감으로 내성격을 180도로 변하게된계기였지 그뒤로 밤문화즐기다가 군대입대와 전역 전역후2년이 지나고 친구랑 술한잔하고 페이스북보는데 갑자기 걔생각이나서 이름검색해보니까 게시물공유한거보니까 최근까지 페이스북은 하는거같더라 그래서 친추걸고 잠들고 다음날아침에 그여자애한테 페메와있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페메보니까 헐..? 딱이렇게 연락와있더라
이건내가 오랜만에 연락하는여자한테 써먹는방법중 하난데
과거에 친했는데 자연스럽게 연락끊키거나 죽은번호 살릴때 자주써먹는방법인데 어떤여자들 남자가 갑자기 연락오게되면 10명9명은 경계하게된다 그냥 찔려보는건아닌가 싶고 그런상태에서 너가 다짜고짜 다음에 술한잔하자고하면 말로는 알았다라고해도 두번다시 못볼가능성이크다
나같은경우는 헐 이라고 답장오길래 자연스럽게 잘지내냐 로시작해서 나도 너몇년동안 잊고살다가 최근에 꿈에서 니가나와서 바다놀러갔는데 니가 술먹고 주먹으로 날막때리더라 그래서 꿈깼는데 깨자말자 갑자기생각나서 페이스북검색해서 연락해봤다 라는식으로 시작함 현실은 친구랑 불알딸랑거리면서 술마시고 여자생각나서 찌른거지만 연락한시간이새벽이나 그러면 아다리도 잘맞고 여자애가 잘믿더라
그렇게 둘이 옛날이야기하면서 서로 분위기도 좋고 옛날향수에 잠겨있을때쯤 여자애가먼저 다음에 한번보자길래 내가 왜라고 하니까 보기싫냐고하더라 그래서 아니 보면되짛ㅎ너시간될때연락해 만나자 라고 연락남기고 이틀지났나 여자애가 술반쯤취해가지고 전화오더라 나는 그때 친구랑 술마시고있었는데 어디냐길래 동네다 라고하니까 부산에서 우리동네까지 온다더라 택시비4만원정도 나오는거리였는데 그럼 도착하면 전화해 근데 내가 월급이 멀어서 돈이없다 라고하니까 일단만나서 이야가하자더라 그렇게 30~40분정도 지나서 만났는데 이시간에 홀복으로 술반쯤취한거보니까 대충 무슨일하는지는 안물어봤는데 사이즈나오더라 그렇게 시간도늦고 문연술집도없어서
감자탕집가서 감자탕에소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옛날이야기도하고 유흥쪽에 일하는거같아서 왠만하면 챙겨주는컨셉으로 술적당히마셔라 편의점가서 숙취음료사주고 그러니까 여자애가 쳐다보는 눈빛이 달라지더라 그렇게 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하고 옷흘리는거 올려주고 안주먹을때 머리카락국물에 닿는거 도와주고 집갈껀지 아니면 여기서 자고갈껀지 물으니까 고민하길래 너가침대에서 자고 난너자는거만보고 집에가겠다라고 핑계대고 같이 모텔갔는데
18살때 만났던여자애랑 25살때 같이모텔들어가니까 기분이이상하더라 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팔배게해주면서 계속쳐다봤지 쳐다보다가 키스하고 밑에 넣을려고하는데 7년전처럼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라..
그때랑 지금이랑 같은줄아나.. 싶어서 난지금감정에충실하고싶고 그때처럼 나중에 후회하기싫다라고하니까 마지못해서 대주는척하길래 넣었는데 7년동안 숙성시킨재료로 맛있는요리해서 먹는듯한느낌이였다
7년전장면이랑 지금장면이랑 겹치면서 어쨋든 기분이 오묘했음
중요한건 내물건이 전부다안들어가는데 털도적당하고 쪼임이 예술이였음..물을 질질흘리고 그렇게 존나치다가 가슴도 그때보다 더큰거같고 안에다가 싸고 잠들었지 다음날 짬뽕사주길라 짬뽕배달해서 먹고 한번더하고
지금은 술먹고 한갈에한번 가끔연락하는사이고 그렇게친하지도 남같지도않은사이 그리고
내경험상 토끼상여자치고 명기없었던거같은데 얘도 명기였음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