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삐끼할때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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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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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일할때다 초짜로 이십대초반에 지인소개로 나이트 삐끼로 일하게됐지
뭐별다른건 없었어 호객해위하고 찌라시뿌리고 서빙하고
부킹은 짬좀있어야 할수있어서 불만이있었더랬지
한달쯤이었나 룸에서 떡치고 하는애들 ㅈㄴ많이 보면서 짜증이 이빠시 날때쯤
우리 호동이행님이 룸좀치우래서 들어갔드랬지
근대 룸에 쭉쭉빠방ㅈ한 가시나가 술이 떡이돼서 있드라고
그래서 깨울려고 흔들었는대도 안일어나는거야
몇번을 깨우다가 나중에 흔들면서 깨우는척하면서 ㄱㅅ도만지고 했지
근대 반응이없드라고 미니 스커트 입고 자고있는대
존나 누워있으니까 펜티랑 도끼가 다보이는거야
존나 꼴려서 점점 과감해졌지 왜? 홀치우는대는 30분정도 걸리거든
특실이라 셋팅도 다시해야돼구말이지
ㅋㅋ아무튼 브라도벗기고 ㅍㅌ도내렸지 조나 위에 시스루같은 하얀색 티입었는대
그냥봤을딴 b컵이 넘어보였지
근대 하두뽕을 많이 봐서 아 이년두뽕이겠거니 했는다
조나 꽉찬b가 종넘에가드라고 꼭지도 핑크구말이지
특히 피부가 조나하예서 진짜존나빨고싶었어
ㅂㅈ도깨끗하고 궁댕이도 달덩어리처럼 크고
허리도 한손에 딱들어왔지 만지면서 감상좀 하다보니 시간이 조나가는거야
안돼겠다 싶어서 일단 ㅂㅈ를손가락으로쑤셨지
근대ㅋ술쳐먹어서그런지 금방 물이나오드라고 조임도 ㅈ밥아니고 말이지
얼굴도 섹기쩔개생겼었어
바로바지내리고 붕가붕가했지 헠헠 숨소리는나는대 안깨드라고
얼굴도하예가꼬 붉어지는개 보이는대 말이지
쪼임도죽이고 해서 금방 쌋지 물티슈잇어서 딲고 다시 옷입힌다음에
(입히는대 조나단 힘들더군) 업어가지고 실장행님보여주니까
미니 핸드백에서 폰꺼낸다음에 익숙하게 통화목록 에서 골라서 연락하드라고
한이십분뒤에 동생놈이라는 남자애가 업어갔지
그러고 일주일쯤지났나 그년이 또왔드라고 회식왔는지
남자여자 들많이 해서 왔드라고 ㅋㅋㅋ
얼굴보니 또꼴릿하드라
ㅋ그날은아무일도 없었고 아무튼 삐끼하면서 골뱅이 조나 먹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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