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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따먹은썰

냥냥이 0 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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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xx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는데 내가 일하던곳은 연구소였음.

 

처음에 갔을때는 식당이모가 좀 나이 있으신분이었는데 나중에 그분이 그만두고 식당이모 하나를 뽑았음.

 

근데 나이는 40대 중후반같은데 허리가 완전 개미허리에 피부도 엄청좋은거임. 솔직히 뒷태보고 아줌마한테 처음으로 성욕느껴봤음.

 

공익도 나름 선후임이 있는데 ㅋㅋ..

후임때는 그냥 서로 얘기도 거의 해본적없는데 선임되서 가끔 식당에 형광등나가거나 암튼 일거리 생기면 나를 찾아서 갈때마다 식당에 짱박혀서 커피마시고 티비보고 노닥거리기 일쑤였는데 그러다보니 서로 얘기도 많이하게되고 막 서로 말장난도 할정도로  엄청 친해졌음.

내가 요식업쪽 일을 한적있어서 어차피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할게없어서 가끔 할일없으면 가서 막 음식하시는거 거들어줬음.

 

근데 그런게 고마웠던지 가끔 아침시간에아무이유없이 전화로 호출해서 막 간식같은거 주면서 내가 커피를 중독자수준으로 좋아하는데 어느날 커피머신도 갖다놨더랬음.

 

내가 공익생활 1년까지는 여친이 있었는데 1년째되갈때쯤 헤어졌는데 맨날 나보고 여친 이쁘냐 만나면 뭐하냐 묻더니 여친이랑 헤어지니까 자기가 뭐 배우는데 거기 놀러오라는둥 맛집어디에 있는데 갈사람 없다는둥 자꾸 사적으로 만나려그러는거임.

 

그냥 다 거절했는데 나 소집해제 하기 일주일전에 그동안 내가 일 많이 도와줘서 자기가 고기사준다고 그래서 마지막이니까 그냥 따라갔음.

 

근데 갑자기 자기집에 잠깐 갔다가자고 하네? 그분차타고 왔으니 방법이 없으니 그냥 따라갔음.

그래서 올라갔는데 집에 아무도없는데 둘이 소파에 앉아서 그냥 티비 틀어놓고 아무말 도없이 있는데 평소에도 식당에서 같이 앉아서 수다떨고했는데도 그날따라 너무 어색했음. 그러던와중에 그분이 남편한테 전화하더니 언제오냐고 묻는데 늦게 오신다고 하는거임.

 

정적이 흐르는데 분위기가 너무 거시기해서 그냥 폰보고있는데 허벅지에 손이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이게 뭔가하고 쳐다봤는데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갑자기 날 쳐다보는거.

그래서 그냥 나도 이성의 끈을 놓고 바로 가슴을 만졌음. 바로 신음소리 내더라.

몸집이 작아서 생각못했는데 나름 가슴이 있었음.

서로 아무얘기도 안하고 짐승처럼 소파에서 키스하다가 아줌마가 먼저 내 ㄱㅊ를 ㅈㄴ빨아줬음.

 

나는 그때 어려서 헤어진 전여친이 내 첫여자였고 걔도 내가 처음이라 섹스할때 빨아주면 서툴고 느낌도 잘안왔었는데

근데 그분은 달랐음..

빠는데 목구멍 안까지 넣어가면서 막 엄청 부드럽게 잘 빠는거임. 진짜 입에 쌀뻔했음.

 

그러다가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서 온갖 자세로 하다가 내가먼저 지쳐서 그냥 엉덩이에다 싸고 널브러지니까 막 웃으면서 젊은게 체력이 약하네 이러면서 내엉덩이 쓰다듬어줌.ㅜㅜ좀 힘들긴 했음. 오랜만이라서..

 

그러고 바로 고기먹으러갔다가 집까지 데려다주셨음. 다음날 솔직히 출근해서 얼굴보기 좀 껄끄러울줄 알았는데 먼저 막 웃으면서 평소처럼 대해줘서 그냥 그때부터 나도 노골적으로 찾아가서 1주일간 직원들 몰래 식당이모 휴게실에서 섹스는 못하고 오럴받고 입에도 싸보고 알차게 즐겼음.

 

소집해제 후에도 1년동안은 가끔 연락해서 엄청 재밌게 놀았는데 그 후론 나도 학교가고 바빠져서 연락이 뜸해졌음.

 

여담인데 한번은 자기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 보여주고는 누가 제일 예쁘냐 묻는데 내가 장난으로 다른사람을 찍었음.

 

근데 나중에  내가 일하던 식당에 그분을 데리고오는거임.  솔직히 그 분도 아줌마치곤 엄청 예쁘긴 예뻤음. 일 끝나고 셋이서 술한잔하다가...셋이서 뭘 했는지는 상상에 맏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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