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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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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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헬스장 트레이너....였는데
나한테 PT받는 회원중에 나이는 한 20대후~에서 30대초?
(우리 센터가 무슨 벤쳐타워?라고 조그만 회사 많은데라
주 연령대가 그랬음)
암튼, 이 여자가 몸매가 그렇게 ㅅㅌㅊ는 아니었는데,
센터옷은 죽어도 안입고 만날 나이키 탱그탑에 아디다스 타이즈?같은
쫄쫄이나 졸랭짧은 바지만 줄창입고온다.
근데 이 여자 특징이 좀 힘들어지기 시작하면,
헙! 합!같은 소리가 아니고 존내 교성에 가까운 ㅅㅇ소릴 내는거다....
앗흐으으응, 아아앙, 으흐흐흫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날 다른 쌤들이나 남자회원들이 지나가면서 그러다 싸겠다며....
ㅋㅋㅋㅋㅋㅋ현자타임온거냐며...ㅋㅋㅋㅋㅋ대놓고 낄낄댐....
물론 여자 회원들은 짜증난다는듯이 쳐다봄..ㅋ
여튼, 이쯤되니 나도 의식 안할수가 없어서 스트레칭은 gx룸가서 하는데
이날따라 이 여자가 뭔날인건지, 작정한건지 유난히 ㅅㅇ소리가 간드러짐.
의식안할라고 일부러 추석때 안내려가나며...(9월초...)
되도않는 대화도 해보고 멸공의 횃불 속으로 존나 불러보고...
아...잘참고 마지막으로 앉은상태에서 어깨 스트레칭해주는데(몸밀착됨)
그날 이 여자가 탱크탑만 입고 안에는 스포츠브라도 안하고온건지...
패드위로...윳우....가 빨딱....슨게 보임...ㅋㅋㅋㅋㅋ
정말 0.1초도 안되는 사이에 우오오오오오오!!!!
참다참다 그런건진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대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밀착되있어서 여자도 바로 깜짝, 놀라는게 보임.....
존내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이날 이여자가 마감시간에 왔었음)
아....망했다...ㅆㅂ 팀장한테 존내 털리...아니 아마 짤리거나
고소미쳐먹으려나...암튼 별생각다하면서 센터 정리끝내고
(그러고보니 여자 갈때 인사도 안함...)
집에갈라고 버스기다리는데......
같이술먹자고 카톡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집에갈라는데 계속 생각났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이 여자 침대위에서는 더 시끄럽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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