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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랑 한썰

냥냥이 0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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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

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

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이었나 했을겁니

다. 저희 아버지나 삼촌께서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셔서 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머 거의 2주에 한번 오면 자주오는 정

도?? 무튼 그 날은 저혼자 집에있고 엄마는 할머니댁에가서 시간보내고 무튼 그랬는데 저녁즈음 저희 엄마가 오지않고 외숙모가 사촌

동생들을 대리고 오는겁니다... 머지? 싶어서 물었더니 머 대충 술한잔 하다가 저희 엄마가 하루 처가살이 하루 정도 휴가준다고 저희

집에 보내고 저희엄마가 할머니댁에서 자는걸로 됬었나..무튼 머 그랬던거같네요.. 이미 조금 취기가 올라온거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그럼 제가 할머니댁에 갈테니 편히 쉬시라고 하고 가려는데 뭐하러 그러냐고 그냥 없는셈 치고 공부하라고.... 누가 근데 방학때 공부합

니까ㅋㅋㅋㅋ 뭐 사실 가봤자 할것도 없고 방에서 스타나 겁나 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하고 ㅋㅋㅋ 방에 틀어박혔죠

그때 까지는 진짜 이상한 생각 전혀 들지 않았고요 오히려 그냥 눈치안보고 게임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을뿐ㅋㅋㅋㅋㅋ


머 대충 구조는 안방에서 친척동생들(그때당시에는 초등학교도 들어가지않았네요 ㅎ) 과 숙모가 자고 거실 사이에 두고 제방 이있고

이런 구조였구요

한참 겜하다보니까 출출해서 부엌으로 라면하나 끓이러 부엌으로 나갔더니 숙모께서 쇼파에 앉아서 불끄고 혼자 영화보고 계시더라고

요 일부러 다 자는 시간에 먹으려고 자정 넘긴 시간에 나왔는데... 조금 뻘쭘해서 안주무시냐고 물었더니 간만에 자윤데 보고싶었던 영

화나 실컷보고 자겠다고( 사실 할머니댁에서는 밤늦은 시간에 티비보기엔 눈치가 좀 보이나봐요...) 그래서 그럼 라면 드시겠냐고 별

뜻없이 물었더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라면 끓여서 상펴놓고 같이 영화보면서 라면을 먹었는데 이때 처음 숙모랑 단둘이 대화를

나눴던거같네요 머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보고 공부얘기하고 마침 그때 집에 소주가 있어서 같이 마셨습니다. 저는 막 마시기 시작한

거지만 숙모는 이미 한잔 걸친 상태여서 그런지 금방 흐트러지더라고요. 그래서 대충 치우고 저는 제방으로 들어가고 숙모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말씀 드리자면.. 정말 저는 이순간 까지도 절대 숙모를 여자로 본적이 없습니다...네버.. 각설하고 좀 빠르게 전개 하겠습

니다. 무튼 양치하고 시계보니 2시정도 됬더라고요. 숙모는 자는 지 안방에서는 기색이없고 저도 자려고 방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농담이구요.

그렇게 저도 술기운에 잠이 들어서 자고있는데 누가 제방에 문을 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동생들 들어와서 자는거 방해할까봐

제가 미리 잠궈뒀었거든요. 급짜증이 나서 문을 열었는데 숙모가 뒤돌아서 가다가 제가 문여니까 당황해서 다시 저를 보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되게 우물쭈물하면서 당황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아니라고 자라고 하길래 다시 닫고 들어가려는데 잠깐 방에

서 할얘기가 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제방에 들어오더니 문을 잠구시더라고요. 진짜 당황했고 뭔일난줄 알았습니다. 놀라서 왜 그러시

냐고 물었더니 다짜고짜 저한테 키스를 하시는 겁니다. 진짜 놀라서 뒤로 우당탕소리내면서 넘어지고 그와중에 저는 애들깰까봐 소리

도 못내고 왜그러시냐고 (여기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이런상황이면 보통 혈기에 키스 받아주고 바로 ㅍㅍㅅㅅ 겠지만 현실속 외숙모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미시가 아닙니다. 저희 숙모 체형이 몸무게 거의 60키로에 전형적인 아줌마 체형에 아줌마 얼굴 머 가슴은 겁나

큽니다. 진짜 g컵 씹어먹을듯 그리고 유륜도 크고 유두도 겁나 큽니다. 한 번은 제가 초등학교 때인가 저희집에 숙모가 놀러왔는데 그

때 첫 사촌동생이 젖먹이였을때라 저희 엄마랑 제앞에서 수유를하는데 저희엄마는 애보는데 뭐하는거냐고 난리고 숙모는 머어떻냐고

하면서 수유를 하는데 그때 유두 길이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있습니다 한 2센치는 되는듯...진심임) 무튼 각설하고 잠깐 숙모를 잡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큰일난다고 ㅋㅋㅋㅋ 그때 겁도났거든요 걸리면 진짜 어떤 사고보다 역대급이지 않습니까...;; 그와중에 숙모께서

는 미안하다고 젊은 몸보니까 내가 술기운에 주체를 못했다고 제가 괜찮다고 괜찮다고 다독여 줬는데 머 뻘줌하더라고요 ..그와중에

하는말이 이렇게 나가면 너무 창피하고 다시는 너 못볼거같다고 그러시기에...저도 솔직히 불같은 나이였고 여자가 달려드니까...

숙모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말없이 ㅅㅅ가 시작됬는데요 키스하면서 숙모가 한말이 어차피 이렇게 된거 제대로 한번 즐기고

뒤끝없이 끝내자고... 저도 알았다고헀죠.. 그리고는 ㄳ 을 애무했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유두라 그런지 십분넘게

가지고 논거같네요..숙모도 유두가 성감대인지 좋다고 신음하고...이때는 애들신경쓸 겨를도 없었습니다...안들킨게 천만다행이지..

그리고선 제 팬티를 벗기고 숙모가 블로ㅇㅈ 을 해주는데 여자친구하고 경험은 있었지만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입이라.. 진짜 뿅갈거같

더라고요...아줌마 스킬이었는지 몰라도 그 느낌 다시못느껴보고 있네요ㅜㅜㅜ 무튼 저도 그렇게 숙모의 ㅂㅇ 을 애무하고

ㅈㅅㅇ로 삽입을 했습니다. 이때 여차친구랑 첫경험후 멏변 경험이 있었던지라 괜히 모를 자신감으로 ㅍㅍ ㅍㅅㅌㅈ을 했습니다.

살이 많아서 폭신하더라구요 쿠션작용으로 진짜 강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곤 정신없이 뒤에서 하고 다시 ㅈㅅㅇ 하고 두자세만 바꿔가

면서 ㅅㅅ 했네요 숙모는 좋은지 ㅅㅇ 작살이었구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누웠는데 뭔지 모를 공포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이게 뭐하는

짓이지...미친거아닌가 하면서...그와중에 숙모도 옷차려입으면서 미안하다고...정말 이일에 대해서 앞으로 서로 언급하지말자고...

자도 짧게 네.. 한마디했고 숙모는 방을 나갔습니다... 그 뒤로 전혀 이 일에 대해 언급을 하지않았고 예전 처럼 자주 할머니댁에 가지못

하고 어쩧수없이 가야할때만 가고있습니다.... 이렇게 제 의도치않은 ㄱㅊ 썰을 봐주셨는데요.. 재밌게보셨는지 모르곘지만 머...저는

그다지 좋은추억이 아닌지라 재밌게 쓰려고해도 쓰이지않네요...전혀 거짓없이 썼구요... 무튼 각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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