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소문난 걸레년 후기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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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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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는 13학번이고 저는 11학번입니다. 말투 개 딱딱하네 편하게 쓸게
우리과 특성상 여자애들이 진짜 없거든 ,
그래서 선배들이 여자애들보면 무슨 지 자식세끼처럼 애낀다해야하나 신경 쓴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년이 걸레라고 해도 쉽게 못먹는게 소문나면 나 학교 2년 더 다녀야하는데 소문나면 학교 못다닌다고
먹을라고 할라면 조심스럽게 소문안나게 은밀하게 조용조용히 먹은듯 안먹은듯 먹어야 해서 지금 조심스러운거야
이런 나의 상황을 좀 이해해주고 썰을 이제 자세하게 풀어볼게
우리과 과제 특성상 컴퓨터 프로그램을 여러개 써야해, 조는 출1석부순으로 하니까 나랑 그년이 같은 조가 된거야
나머지 2명은 통학에 데스탑이라하고 나는 내 자취방에 데스크탑있고 그년은 지 자취방에 노트북이 있어서
컴퓨터가 여러대 필요하기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과제할떄는 걸레컴퓨터를 우리집에 갖고와서 두대를 돌린단 말이야
내가 프로그램을 돌리면 걸레가 옆에서 틀린거나 수정할게 없는지 봐준다고 그래서
걸레가 얼굴을 내얼굴 가까이에 들이댈때도 있고
어떤경우에는 내가 의자에 앉아있고 자취방에 의자가 하나밖에 없으니까 걸레가 다리아프다면서 바닥에 주저앉으면
걸레입 위치랑 내 잦이위치가 같은 위치선상이라,,
이젠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는 정도라 걸레 볼이랑 목을 쓰담어주는 정도까지인데
턱밑에랑 목을 쓰다듬어주니까 잦이가 흥분이 되더라,
나는 츄리닝을 입고있었는데 내 똘똘이가 고개를 들기시작해서 츄리닝텐트를 치더라고
그게 걸레눈에 보인거지 걸레가 한동안 내똘똘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게 더 흥분 되더라 ㅋㅋㅋㅋ
하지만 똘똘이에 힘을 주지는 않았지
또 한번은 다리아프다길래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길래 내 무릎에 앉으라고 하니까 덥석 앉더라,
앉아서 허리도 아프다면서 나한테 기대는데 그년 머리가 또 내머리랑 가까워지고 샴푸냄새맞고 하니까 똘똘이가 흥분이 되기도했지
그리고 저번에 쓴 글 중에 도끼자국봤다했지 노팬티라고는 안했는데 그걸로 주작이라고 말많더라
아 !! 그리고 걸레년 궁댕이가 개 빵빵해서 저기에 한번 내 잦이를 비비고 싶은 욕망이 가득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히 생각 해보다가
좋은 생각이났어, 우리조는 원래 서로 다 알고 지내고 장난도 쳤기떄문에
내가 걸레년 뒤에서 손을잡고 우리조 한명을 존나 괴롭혔어
더 적극적으로 괴롭히는척하면서 내 잦이로 그년 빵뎅이에 좆나 부볏지 ㅋㅋㅋㅋㅋ 아 개발기됨 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갈수 있는이유가 그년이 거부의사를 잘 안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곧 조심스럽게 따먹고 돌아올게!!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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