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유부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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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소 유부녀썰 존나 즐겨보는 새끼임
뭔가 그런판타지가 있어서ㅋㅋ항상 그런거보면 저거씨발 진짠가 이런 생각을 하고살앗엇는데 나한테 일어낫다 그런일이ㅋ 내가 친구만나러 가는길에 신호대기라
옆에서서 담배하나 피고있었다
근데 옆에 몸매개좋은 미시가 지나가더라
딱달라붙는티 입고 트레이닝복 핫팬츠같은거 입고
횡단보도 앞에 서더라고
난 몸매감상이나 할생각으로 뒤에섯지
뒤에서 보는데 엉덩이부터 허리라인이랑 가슴은 디컵은 되보이고 존나 꼴리더라고
그때 문득 든 생각이 ㅅㅂ 어차피 한번보고 말사인데 말이나 걸어볼까 그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따라갔다ㅋㅋㅋㅋㅋ존나범죄자로 몰리는거 아닌가생각도 들면서 뭐라말하지 시발 온갖 잡생각다하면서 ㅋㅋ
근데 어떤빌라로 들어갈라하길래 에라모르겠다
저기요 하고 불렀어
존나 놀라면서 뒤돌아보는데 뭐라말해야될지 머릿속이 하얘지더라 그래서 그냥 또래여자들 번호따듯이 멘트쳤지
너무 맘에든다 알고지내고싶다 뭐이런멘트ㅋㅋ
그니까 싫어하진 않더라고 막웃어 ㅋㅋ
나이먹고 젊은남자가
이쁘다고 해주니까 기분좋았나봐
그미시가 웃으면서 하는말이
"저 나이많아요"
이러길래
"전 저보다 연상이 좋아요 제스타일이에요 처음보고 너무맘에 들어서 용기내서 말걸었어요 잠깐 얘기나해요 "
이딴 멘트 존나쳤지
그니까 자기 약속잇다고 빨리가봐야된데
아 ㅅㅂ 이걸어떻게 구워삶지 존나 대가리 굴리다가
십분만 얘기나하자 보는눈많으니까 다른곳으로 가자고 존나 꼬드겼어 그니까 마지못해 가는척 따라오더라ㅋㅋ
존나 이상황이 웃기다면서ㅋㅋ
나도 맞장구 쳐주면서 뭐어떠냐 새롭지않냐고 그랬어ㅋㅋ
그래서 좀으슥한 주차장가서 얘기하는데 그 미시가 하는말이 아까 날봤데ㅋㅋ
근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서 눈돌렸다하더라고
난 이때다싶어서 누나도 내가 괜찮고
나도 누나가 괜찮으니 알고지내자 이렇게 대화하니 좋지않냐
그러면서 손잡앗더니 싫지않다더라고ㅋㅋ
그래서 냅다 키스햇더니 잘받아주더라
키스한번하고 입술때니까 키스잘한다면서 칭찬해줘서
누나도 잘한다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다면서
이런 입말린말 존나해줬다 ㅋㅋ존나좋아하더라 ㅅㅂㅋㅋ
그래서 이리와보라고 껴안은담에 다시 키스했지
키스하면서 가슴도 옷위로 존나만졌더니 가만잇데
그래서 더깊숙한곳 사람들 안보이는곳으로 자리를 옮겼어 ㅋㅋ근데 그미시가 우리 너무 이상하다고 이상황이 웃기데
나는 이미 꼴릴데로 꼴렷기때문에 무시하고 다시 키스했다
그리고 옷안으로 가슴존나만지고 그러고 있는데 내가 존나흥분해서 냅다 바지까고 빨아달라니까
그건 안된다고 너무나갔다고 싫다하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누나 만져주기만해 이러면서
그미시녀 손을 내물건에 올리니까
이건 너무나갔다고 집에간다고 그러더라고ㅠㅠ
ㅅㅂ 난이미 통제불능인데
근데 이건 아니라고 느꼈는지
가야된다고 강경하게 말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번호 알려달라니까 미안한데 가정이 있으니
그건힘들겠데 그래서 혹시 지나가다보면
그때는 아는척하자하고 헤어졌는데
그게 조금전 일임...ㄹㅇ존나신기한데 존나아쉽고
내 존슨은 줄어들 생각을 안한다 암튼 지금은 친구만나러
가는길인데 유부녀 꼬시기 존나쉽네ㅋㅋ
참고로 난 와꾸가 좀된다 니네 따라서 시도했다가 범죄자로 몰리지말고 참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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