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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서 술집미시년한테 들이대다 ㅈ된 썰

냥냥이 0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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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10월때였다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대학 가까스로 졸업하고 한국들어와서 토익학원이나 다니면서 병신 처럼 살았지
 
그러던중 친구녀석 둘이 군자역쪽에서 술이나한잔하자고 부르더라 뭐 시발 할일없이 빈둥대는것보단 낫다 싶어서 쫄래쫄래 갔어
 
친구들이랑 술좀 먹고나니깐 11시 되더라 ㅅㅂ 집이 일산인데 집갈타이밍을 놓친거야 택시비써서 가면 엄마가 또 이백수새끼야 너 걍 나가뒤져라 식으로 나오니 엄청 떨리는기라
 
어쩌지 하고있는도중에 아버지가 아마 아차산 근처에 계신단 말을 들엇지 존나 취한상태에 전화를 해보니 아버지 아차산 근처에서 친구분이랑 한잔하시고계신다데? 당당히 아버지 간다고 하고 술집서나왓지
 
택시타고 또당당히 택시비없다고 아버지 좀 나와달라함 이때부터 미친새끼 호로새끼 빙의된거임 
아버지 혀끌끌차시며 나오시는데 술집이 그냥 여타 생멕주집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닌기라
 
라이브밴드랑 노래부르는 개 십 하타취 단란주점인데
아버지 친구분이랑 이상한 아줌매미 두명이 앉아잇엇어
뭐지시발 하고잇는데 
 
그 아줌매미들이 젊은애 오니깐 존나 신기햇는지 아버지한테 아들이냐고 존나 호호호 웃으면서 아버지 버리고 내옆에 앉더라 아버지 존나 삔또 상했겠지.. 
 
암튼 그러고잇는데 막상 내가 취해서 그런진 몰라도 뭔가 내옆에 앉은 아줌매미 몸매가 꽤나 육감적인거야 얼굴은 30대 중반 인데 조금 통통했는데 딱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 가슴이 존나 통실한게 콕 찔러보고싶더라 힙도 연륜이 느껴지고 
 
그러면서 나보고 맥주 한잔따라주는데 아버지 친구분이랑 아버지도 좀 취하셔서 그 자리에서 헤헤 하면서 짠해요 이지랄함 .. 그 미시년이 애기 당돌하네 하면서 웃는게 시발 ㅈ따먹고싶더라 
 
거기서 정신 못차리고 연거푸 마신게 슬슬 좆되는 테크로됨 이뇬이 갑자기 애기랑 노래불러도되요 사장님 이지랄하더니 나 강제로 일으켜서 노래부르자함
 
대충 박상민꺼 틀어서 부름 미시년 갑자기 옆에 팔짱딱끼더는데 시발 ㄱㅅ 존나 밀착됨 거기서 이성을 잃음 시발 살짝뒤에보고 아버지 랑 다른미시년이랑 아버지 친구랑 신경안쓰고 자기들끼리 놀길래
 
시발 이때다 싶어서 의도적으로 팔꿈치로 그년 ㄱㅅ 쿡쿡찌름 첫번째 찌를땐 이년이 못느낀거같아서 약간쌔게 쿡찌르니 살짝 흠칫하더니 날 보더라 그런데 이 미시년이 씩 웃더니 한쪽손으론 마이크잡고 안보이게 왼손으로 내 발기된 소중이 툭툭 침 아시발 존나 개꼴리면서 그짓을 계속 반복함
 
그 러면서 혼자 존나 대가리굴림 아시발 레파토리 잘짜서 존나 험하고싶었음 뭔가 나중에 혼자오면 줄거같은데 이지랄 존나함 그러다 노래끝나고 둘이 들어왓는데 이년앞에서 쌔보이고싶었는지 담배하나있냐고 대놓고말함 존나 쪼개더니 애쌘데? 하면서 입에물려줌..
 
근데 그게 나도 미친놈이고 그년은 원래 미친년인게... 아버지 친구 아버지 둘다 있는앞에서 물려주고 불피우는겨 시발 나도 취해서 뭔상황인지 모르는상태서 걍 피워버림 
 
시발 갑자기 천둥소리와 함께 번쩍검 . 정전인가 뭐지하는데 걍 아버지 싸대기가 내 면상 후려갈긴거였음 
 
맞고정신차려보니 그년 존나 사장님 왜이러세요 하고있고 이시발호로새끼가 애비앞에서 담배를펴 이러면서 나 밟히고있음 그자리에서 나 갑자기 일어나서 아시발왜그러시요 이지랄하고 난다음 2초뒤 모든 정신과 이성을찾음 그대로 무릎꿇고 죄송하다고빌면서 그자리에서 술자리파토나고 집옴.. 
 
그후 지금까지 난 아버지와 술한잔 한적이없음 집분위기 개10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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