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창고에서 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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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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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창 발정났을 23살때 친구들이랑 클럽을 갔음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꼴릿한년들도 존나 많은거임
바지속꿈틀이가 습한곳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보채는 찰나에
내 옆옆 테이블에 혼자앉아있는 쌔끈한 처자가 있는거 아니겠음?
친구새끼들 다 재껴놓고 그년한테갔는데 취한상태라 그런지
존나 오글거리게 말잘걸었음ㅋㅋㅋ
그년이랑 이야기하다가 그년이 갑자기 취했나 몰라도 내무릎에 퍽눕는거임
씨발 속으론 이년 어케할까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보는 눈많아서 괜찮냐고 걱정해주는척함
아니 근데 이년이 머리를 자꾸비벼대서 내꿈틀이가 자꾸자극받음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그랬던거같음 ㅇㅇ..
자극받은 내 꿈틀이를보니 나도 더이상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은근슬쩍 머리넘기는척하면서 목덜미만지고 내꿈틀이랑 더밀착시킴
굳어버린 내꿈틀이를 그년도 느꼈나봄
그년이 피식하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화장실간다고함
씨발 존나 어이없엇지만 쿨하게 보내줌
은무슨 그년 따라갔음
근데 클럽이 화장실 딱딱있고 화장실옆에 창고처럼 커튼쳐져있는데가 있었거든?
그때 내가좀취해서 그년 화장실가기전에 손목잡고 키스함
그년 당황해서 오빠 왜이래 이러는데 더꼴릿한겨
그년 손목잡고 커튼있는 창고로감
갔는데 은근좁은 술박스만있고 그런곳이였음
좁은데 단둘이있으니까 꿈틀이가 이성을 잃어버림
그년이랑 막키스하고 브라풀려고 하고있는데 그때부터 뭔가 사람들이 거슬리는거임
그래서 술병으로 대가리 개쳐서 죽여버림 힝!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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