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꼴렸던 키스방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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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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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키스방 다닐 때
원칙이 있었음
30분타임을 끊고
새로운 매니저
그리고 슴가 큰 매니저
업계 뉴페이스는 안 됨
나이가 조금 있더라도 마인드 좋은 매니저(20대 중반이라도)
....
이 원칙이었는데
그날은 키스방의 레전드는 아니어도 꽤 괜찮다고 불리던
송파 모 업소로 갔었음
나는 자주 다니지 않았기에
한 번 본 매니저는 두 번 다시는 안 봄
근데 실장님 추천으로
업계 뉴페이스와 30분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음
실장님이 얼마나 강추를 하던지
왜 그런지는 곧 알게 되었음
업계 뉴페이스다 보니 뻔한 행동이 아니라 약간은 수동적이지만
풋풋한 느낌 그리고 아마추어같은 느낌이 들었음
30분 타임이면 진도를 빨리 나가야함
나는 그 애를 시험도 해볼껌
과감하게 슴가를 빨며
ㅂㅈ둔덕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움찔하더지 빼지를 않음
거기다 그날 코디가 핑크색의 아주 귀여운 면 팬티
(원래 아래 터치를 할려면 공을 많이 들이던지, 아주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인던지)
자연스럽게 ㅂㅈ ㅇㅁ가 되더군
그래서 슴가에서 입을 때고
ㅂㅈ에 집중했음
엄지로 쓸쓸 비비다가
ㅍㅌ속으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키방에서 ㅍㅌ속으로 손넣기가 쉽지 않음
왜냐면 ㅍㅌ 고무줄이 강력함
틈이 잘 아나거든 ㅋㅋㅋㅋㅋ
그리고 면 ㅍㅌ를 잘 안기도 하고 스타킹 신는 경우도 많고
ㅍㅌ속에 팬티라이너를 하는 경우도 많고
무튼 그날은 촉촉히 젖어있는 면팬티라서 편했음
일단 배꼽으로 부터 자연스럽게 ㅍㅌ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얘가 정말 교육을 안 받았는지, 아니면 흥분을 한 건지
제지를 하지 않음
역시나 젓어있는 공알부터
구멍을 찾아 검지 중지 를 넣으며 키스를 하는데
팬티를 벗겨도 될거 같은 분위기?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 연장은 당연하게 ㅋㅋㅋㅋㅋㅋ
홈런도 당연하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ㅍ가 되었음
알고보니 사는 곳이 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살고 있더라고
키방에서 홈런치는게 더 꼴리는게
침대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쇼파가 있는경우도 있고
키방 애들이 슴가가 큰 경우도 많고 ㅋㅋㅋㅋ
그리고 기대안 하고 있다가 홈런까지 가기때문에
정리하자면
키방가서 진도 뺄려면
매니저를 자주 찾아서 돈을 많이 쓰던가
아니면 아예 그쪽 방면에서 돈이 필요할 거 같은 애를 찾던가(마인드가 좋음)
업계 뉴페이스는 내상당하기 쉬움
하지만 나는 운이 좋았던지 대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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