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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조교 해본 썰

냥냥이 0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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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도 썰을 풀기위해 왔습니다. 
공감이 가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아닌분들도 있을거에요 
 
경험담은 항상 음슴체로 해왔기에 여기도 음슴체
 
3살 어린 여친을 처음만난건 외로움을 달래기위한 채팅방이었음 
 
참.. 지금생각해보면 유치찬란한 말들만 했는데 의외로 걸린게 신기방기 
 
당시 폰이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카톡 이런건 없었고 
 
그냥 문자로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 얼굴 사진부터 해서
 
조금씩 다리사진 어께사진 손사진이런거 보내달라고 했는데 첨엔 빼다가 다 보내줌 ㅋㅋ 
 
어느날 갑자기 아파서 전화못하겠다는거야 
 
그래서 주소보내봐라 한 뒤에 본죽인가? 거기서 죽 사서 보내줬거든 
 
그랬더니 얘가 감동했나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군 
 
그래서 ㄱㅅ 사진 보내줘봐라 했는데 얼래? 보내네?
 
지금 생각해보면 밋밋한 ㄱㅅ인데 
 
엄청 이쁘다 피부너무 좋다 막하면서 칭찬하고 막 띄워주니깐 좋아하더만
 
조금씩 사진이 늘고 만남까지이어졌는데 솔직히 이쁘진 않더라 
 
그래도 만나서 꾸준히 ㅅㅅ하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하면서
 
말로 꼬드겼지 남자는 입에다 싸는걸 좋아한다 그게 정말 행복할거 같다 
 
나는 아직 안해봐서 무슨 기분인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꼬드기니깐 한번 해보라데? 
 
그래서 열심히 빠굴뜨다가 입에다가싸니깐 막 뱉을라고 하데? 
 
그래서 입 막고 삼키게 하기도 하고
 
얼굴에 뿌린뒤에 훑어서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훈련시키니깐 
 
나중엔 알아서 싸면 먹더라? 거의 뭐 하루에도 2~3번 먹인거 같아
 
그리고 ㅈㅇ기구도 사줬는데 첨엔 올때 가방에 넣어서 와라고 하다가 
 
나중엔 넣고 와라 해도 직접 넣고 오데? 
 
오면 리모콘 나한테 주라고 한 뒤에 걷다가 강도 높이고 
 
그러면 막 가다가 못걷고 서있고 그러더만 
 
버스나 카페, 밥집 가면 발 주물러준다고 막 발 하고 종아리 만져주다가 
 
사람 없다 싶으면 ㅍㅌ에 손넣어서 ㅈㅇ시키고 그러니깐 정말 암캐화 되더라고 
 
덕분에 화장실, 뒷산, 계단 이런데서도 거침없이 ㅍㅌ만 벗겨서 
 
빠9리도 뜨고 먹이고 그랬어 ㅋㅋㅋ 
 
조교가 이런거야 하다보면 늘어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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