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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회사 여직원 ㄸ먹은 썰

냥냥이 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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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서무들이 좋더라구요 
 
남자만있는 사무실에 한명있는 여자가 그리 이뻐보임 ㅋ
 
암튼 옛날 신입때 있단 사무 얘긴데
 
우선 이 서무는 키는 작고 60정도된듯 얼글은 보통 근데 몸매가 좋아ㅛ아요
 
물론 ㄱㅅ만 ㄱㅅ이 진짜 컸음 ㅎㅎ 미니홈피에 비키니 시진 엄청많은데 ㄱㅅ 진짜 쩔음
 
암튼 신입때라 뭣도모를땐대 이 여자애가 23인가 그래서 나이차이가 젤 적은 제가 친해지게 되었죠
 
그냥 저냥 지내다 보니 먼저 언락이 오데요
 
자기 친구들이랑 미팅할생각없냐고 그래서 콜이라고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나갔죠 역시 여자는 상고애들이라 그런가 이쁘고 잘노는애들이더라구요
 
술먹고 게임하고 하는데 술을 진짜 많이 먹고 분위기도 좋아서 그런가 한명한명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저랑 서무는 회사가 관련되다보니 제가 엄청 조심스러워서 암것도 못함
다른애들 물어보니 다들 홈런쳤다고...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알텐데 건들기가 정말 힘들어요 소문나몀 끝이라 ㅎㅎ
 
암튼 조심조심 하고있는데 기회가 왔죠
 
계약 만료
 
계약직이다 보니 끝이 나더라구요
 
마지막날 고기사달라규 먼저 연락이오디요
 
그래서 고기를 먹고 2차로 또 술먹고 3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회사도 끝났겠다 싶어서 허리를 딱 감싸니 별 거부가 없길래
바로 키스 ㅎㅎ
 
한참하면서 그 만지고 싶었던 찰진 ㄱㅅ을 또물쪼물
 
봉지를 만지려규 했으나 거긴 거부
 
그래서 ㄱㅅ만 만지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지 똘똘이를 만지데요
 
그래서 바지좀 내려줐더니 더 열심히 만지면서 키스를 하다가
 
목눌러서 들이댔더니 잘 빨아주데요 ㅎㅎ 여전히 봉지는 방어 
 
그렇기 한참을 빨다가 쌀것같아서 싼다니까 입을 떼대요 
 
그래서 그냥 바닥이 발사 하고 노래방 나와서 뭐 힘들다 어쩐다 하면서 ㅁㅌ로 입성 성공
 
가자마자 바지내리고 빨아달라니까 변태아니냐고 뭐라하면서 입에 넣고 쫙쫙 ㅎㅎ
 
한참하다가 눕혀놓고 키스하면서 ㅍㅌ 벗기려고하니 이제는 거부 안하길래 바로 삽입
 
엄청 쪼더라구요 그래서 몇번하다가 바로 배위에 쌌죠
 
같이 목욕도 하고 한번 더하고 나왔는데
 
오늘부터 사귀는 거냐고 묻데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기 맨날 따먹다가 여자애 딴회사 취직하고 바빠서 헤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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