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헌팅 39연패 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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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내가 서울권 대학 버리고 부산대 왔는데 여자라도 따먹어야지 씨발 공부한게 아깝다 좆같다 진짜 이러면서 대학다님.
그래서 학기중에 178/65였던 몸을 70까지 근육으로만 불림(근골격량 5kg불림)
오씨발 자신감 존나 붙어서 한번 질러보자고 여름에 고딩와꾸좀 되는 불알친구 데리고 해운대 입성을함.
딱 오자말자 보이는건 180이상에 비율개쩌는 모델급 남자새끼들이 선명한 복근까면서 턱선 강조하며 여자를 노리는 눈빛이었는데
움츠려들어서 아 씨발 좆됬다 개념원리도 한번 안풀고 수능장온건가 이느낌 들더라.
그래도 씨발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해운대 해변가로감.
멘트 이거였음 뭐 염색한 사람이면 머리 색깔 잘어울리시네요, 뭐 립스틱 잘어울리시네요 해서 칭찬하면서 경계심 살짝 늦추고 어디 가세요? 물어보면
대충 대답해줌. 여기가 문제임. 대답하는척 하면서 여자는 와꾸를 스캔을 함. 아니다 싶으면 뒤에 야부리 잘털어도 소용없음. 어차피 철벽치거든
내가 솔직히 와꾸 병신임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소리 존나 많이 들음 무슨 느낌인지 알제?
그러다보니까 한 6명인가 야부리좀 털어봤는데 안되는거야?
아 씨발 좆같네 이러면서 바닷가보면서 바다보다가 씨발 갈까 아님 609있다던데 거기라도 찾아가볼까 했다?
친구새끼 찾아보려는데 이새끼 카톡으로 '야 ㅋㅋ 나 잠깐 어디 갔다옴 알제?' 씨발 ㅋㅋ 좆같다 알고보니 이새끼는 시작하자말자 3연승하고 3번째 여자랑 밥먹고 술마시러 간거임
아 진짜 개 좆같아서 내가 오기로라도 한명잡아야겠더라고.
아 몰라 목소리고 뭐고 다 제끼고 일단 여자 번호 따고본다 해서 이제 33번의 대장정을 건넘.
12번째 까지는 9시쯤까지였나 저녁먹고 계속 시도해봤는데 입구컷이더라. 내가 씨발 뭐가 모자라냐 생각을 해봄.
근데 생각을 해보니 이년들이 아까 처음봤던 공유 같은 새끼들을 봤을테니 존나 눈이 높아져있을 거 아님?
아 씨발 씨발씨발 씨발 하면서 해운대 앞에 성형외과 존나 까리한 건물에 있더라 바로 들어가서 돈만 있으면 쳌카드로 긁고 바로 나오고 싶더라
멘탈 다깨져서 13번째부터는 맨정신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아사히 맥주랑 칭다오 캔맥 두병 다까고 해운대 그냥 존나 돌아다님. 쿠데타,빌리진,해운대 해변가 여튼 근처 존나 어슬렁 거렸는데 ..
무시도 많이 당했고 웃음거리 취급도 많이 당해보니까 진짜 대한민국 외모지상주의 존나 심하구나 생각들더라.
그래도 오히려 멘탈 존나 쌔져가지고 이제는 여자보면 별 생각안드는건 생김
새벽 2시였다, 친구새끼는 홈런치고 모텔에서 나는 그시간에 통한의 39연패를 당했었지.
카톡오더니'홈런침 ㄱㅇㄷ' 하 씨발
-부산대 갤러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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