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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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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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바야흐로 2012여름방학
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갓다 거기에 나랑옛날부터
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거야 사촌누나는
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 지금간 곳은 작은이모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
나랑 누나 얼굴 둘다바껴있어서 누나가
졸라 친해졋어 그렇개 하룻밤 자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엄마다른방에있고
난누나 옷 위로 올리고 배만지면 누나가그냥 좋다는듯이 내손잡는거야
근대 엄마가 자꾸눈치 챈듯이 너 사촌누나 좋아하는거아니니?
하면서 자꾸 그렇게 눈에띠지말라는거야
그러던어느날 엄마랑ㅈ작은이모나가고
형은 작은방에서자고 나랑 사촌누나 작은이모 딸 11 아들 6 이렇게 큰방에 남았어
그런대 나는 잘라고 침대위에 누워있고 사촌동생들은 아래서 누나가재우고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진짜 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누나한태
내가 덮고있던 이불 포근하개 덮였다
그런대 누나가 처음엔 좀부끄러** 몸을 침대밖으로 돌리대
그래서나는 일단 누나배살살 어루만졋지
누나가 좋은지 갑자기 좀 들어오대 그래서내가 쌔개 내쪽으로 돌렷다 누나는 눈 꼭 감고있더라
그래서내가 진짜 모아니면도라는듯이 누나 다시 바깥쪽으로돌리고
내쪽으로좀 땡겻다 내똘똘이는 최강발*를 향햇다.
배를 만지다가 누나의 브라를 향해 내손은살며시 브라위로 살짝올라갓
누나 ㄱㅅ은 살짝 꽉찬 b정도된거같앗다 진짜 몰캉하면서 부드러웟다
내얼굴은 이불밖에잇고 이불 안으로 얼굴을 들어가보니 눈꼭감고있더라
그래서 누나를 내쪽으로돌린후에 ㅇㅡ < 이런상태로 말이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손을 넣을려고하니 알아서 몸을 누나는 몸을 띄우더라 ㅋ
그래서 내가양손으로 브라를 풀엇다 와 진짜그때 빨아보고싶엇다
누나가 거부할까봐 안빨다가 확 손으로 꽉 꼭지를 쌔개 잡앗다
누난 ㅅㅇ이 진짜 야*에서 나오는개 현실이 됫다 폭풍 ㅅㅇ 하는것이다
나는곧바로 누나꼭지를향해 얼굴을 들이 밀엇다
누나의손은 내머리카락을꽉잡더라 난
남자니까 폭풍꼭지를 빨앗다 두개돌아가면서말이다
자꾸 빨다보니까 입에 꼭지에솜털이 수북한가
자꾸 입에 털이 한두개씩 있는거다 보이지는않고 느껴지개 말이다
존나흥분해서 나는 누나를 다시 천장보개 돌리고 배를만지다가 누나바지위로 손을 개빨리 올렷다 개쌔개 말이다
누나가 보*는 거부한다는듯ㅆ쌔개 거부햇다 이미나는 보*느낌을 모두 스캔해버렷다
다시 배를만지다가 절라빠르개 바지안으러 손을 넣을라하니 팬티 윗부분애서
누나가 전생에 피카츄엿는듯이 개빨리 내손목을잡는거야
그러더니 진짜 개작은목소리로 안대 ㅠ 이러더라
그래서 결국은 ㄱㅅ 새벽 2시까지 12시부터 빨다 똥 졸라마려워서 폭풍설사햇다
똥싸고나오니 누나얼굴 빨개져서 이모안왓어?이러는거다
나는 으응 ...이랫더니 다시 침대위로 가는거다
그렇개 새벽 3시까지 더빨다가 거실로가서 소파위에서 잣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그냥쌔개 밀어붙엿으면 보*도아마 내주지안앗을까하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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