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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 사촌누나 한테 당했던썰

냥냥이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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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내가 초 6떄 였다.

나는 사촌중 동갑인 친한친구 한명과 그친구의 누나 즉

사촌누나가 설이나 명절때 어김없이 우리집에 오곤했었다.

나는 솔직히 그때 섹s를 잘알지도 못했고 자위라곤

벽에 비비는것 밖에 할줄 모르는 중생 이였다.

아무튼 그날은 설날 이였고 고모와 고모부와 아들딸인

동갑내기 친구 사촌누나가 왔었다.

1층에 어른들이 다계셨고 2층엔 항상 비어있었는데

그날엔 친구랑 둘이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사촌누나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xx야~ 누나랑 놀자~ 게임 그만하구~" 라고 말했었다.

그당시 사촌누나는 중3이였고 정말 착하고 순수한누나 이미지 에

몸매는 잘은 기억안나지만 학생치고 성숙했던거 같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응~ 알았어 누나" 하고 바로 친구를 배신떄리고

큰방으로 둘이 갔는데 갑자기 누나가 "음.. 우리 뭐하고 놀까?" 물어서

나는 "어.. 모르겠는데.. (얼굴이 빨개짐)" 이렇게 약간 어색한 대화가

오고갔고 분위기도 묘했었었던.. 그러다 갑자기 사촌누나가 방문을

걸어 잠그더니 태도가 180도 바껴버렸음.. 나보고 묘한눈빛 쏘면서

안더니 하는말이 "xx아 진짜 너 귀여워..ㅎ 여자친구 없어? 뽀뽀는?"

그래서 나는 당황해서 가만 있었는데 누나가 더귀엽다면서 급기야

벽으로 밀침, 그다음에 바로 입맞추고 혀넣더니 내 바지를 바로벗겼어

나 진짜 당황했었다, 그떄는 내께 조그맣고 포경도 안했던터라

뽀얗고 그랬음.. 누나가 바로 내꺼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거렸는데

그때 발기찬하루를 처음 알았었다. 서도 정말 약지 손가락 길이에다

얇았음 그리고 누나가 입으로 쪽쪽 빠는데.. 진짜 기분 묘하더라

뜨겁고 미끄러운 곳에 넣는 기분이였었지 ㅋㅋㅋ

빨다가 누나가 갑자기 벽짚고 엎드리더니 대충 어떤 자센줄알지?

그자세에서 누나가 "넣어바.. 할수있어.. ㅎ" 이러는데

나도 넣어볼려 했다만 너무 부끄럽고 안들어가더라 작아서 그런가

그렇게 삽입 실패하다가 누나가 답답했는지 눕히더니

나보고 다짜고짜 상황극 하자고 ㅋㅋㅋㅋ 누나가

"누나랑 재밋는거하장! 내가 학생 너는 선생 알았지?"

나는 바로 좋다고 했고 누나는 알아서 꽂더니 위에서

착착 흔들면서 둘이 얼굴 가까이 마주보고 했었거든

누나 머리가 계속 내얼굴에 닿으면서 누나 얼굴빨개지고

"아.. 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요.. 하아.." 이 지랄..ㅋㅋ;;

나는 " 하아... 괜찬아.." 이러면서 ㅋㅋ 마지못해 연기함

그러고 하고잇는데 건너방에 사촌친구가 "야! 안오냐

크아 루찌이벤한다고" 계속 소리쳤는데 무시하고

진짜 사촌누나랑 했었거든 근데 하다가 오줌 나오는기분

나서 그냥 쌌더니 누나가 " 쌌어? .. ㅎㅎㅎ " 이래서

나는 고개 끄덕끄덕이고  키스하는데 누가 올라오는

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바로 누나랑 옷 후다닥입고

문열었더니 바로 고모랑 고모부 올라오셔서

얘들아~ 가자 이러면서 상황이 종결됬음..

뭐 니네가 안믿겠지만 사실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였고 아무튼 지금은

사촌누난 대학교2학년이고 난 고3이다

가끔씩 설이나 명절떄 보는데 그떄는 내침대에

누워서 혼자 폰만지고 있길래 가서 인사했더니

"어..으응... 왔어?.. ㅎㅎ.." 하면서 좀 어색함..

진짜 웃긴건 남자친구 있는데 나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더라

지금은 솔직히 사촌누나랑 컸으니 한번 더하고싶다 이런 생각은 없고

성인되면 술이나 한잔마시면서 둘이 허심탄회 하게 그떄 애기

한번 제대로 짚어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너넨 그러지들 말아..ㅋ 진짜 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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