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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난 여자와 ㅅㅅ 한썰

냥냥이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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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게 좋을듯(난 21살때)
친구들과 ㅅㄷㅇㅌ 이라는 FPS게임을 즐겨하던 나는 스나이퍼를 자주 했는데 곧잘쐈다
이게임 특성상(?) 여자가 그때는 참 많았는데 또 새로들어간 클랜에서는 여자가 좀 많았다.
하지만 나는 말을 잘하지 않고 게임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다.
스나이퍼로 1명 1명씩 끊어주면 같이 클랜전 하는 여자들은 좋다고.. 그때는 그모습이 뭐가 멋있다고 좋아해줬다.
 
그렇게 결정적인 일이있었는데!
바로 클랜에서 클랜정모를 간다는 것이었다. 상당히 가기 싫었는데 친구놈이 같이 가자고 꼬득이는 바람에 같이 가게 됐다(클랜안에서 실제친구 1명있었음) 그리고 클랜정모를 경기도 가평에 있는 펜션으로 가게 되었는데 어디나 그렇듯 게임하는 놈들중에 나이많다 하는 놈들은 돈쓰기를 좋아하는건지 그모습으로  여자들에게 어필하고싶어하는건지.. 아무튼 그런놈들이 있었는데 그놈이 거금을 들여 펜션을 빌려놨으니 나머지 클랜원들이 2만원씩 모아서 그돈으로 장을 보고 가자고 하였다.
 
그렇게 당일날 클랜정모에 가려고 서울역에서 만났는데 클랜에서 아는 몇몇사람들이 나와 친구를 반겨주는데 그러는 와중에 벤치에 앉아있던 여자3명들과 순식간에 아이컨택을 하게 되었다. 
 
나: "2명은 누나 1명은 동갑아니면 연하다." 
 
마음속으로 이미 스캔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게임 ID로 통성명을 하는데 이게 진짜 웃겼는데 통성명 할때도 아이컨택을 또 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ID 도도한걸(22살)
ID 하은이꺼(24살)
ID 이쁜이    (20살)
 
역시 이쁜이는 20살로 어렸는데 얼굴도 뽀얗고 몸매도 좋았는데 특히 눈매가 ㅅㄱ가 넘치게 생겼었다.
그렇게 나는 마음속으로 찜을 해놓고 형들이 준비해놓은 차로 펜션까지 이동하게 되었고
펜션에 도착하자 형들이 2만원씩 걷었고 넉넉한 담배와 술 해장국 등등 푸짐한 먹거리를 사왔다.
 
그런데 한여름철이라 그런지 낮시간인데도 보슬보슬 비가 왔었다. 하늘은 조금 어두컴컴했었다.
그상황에서 갑자기 클랜 형들이 계곡에 가자며 수박을 들고 우리는 계곡으로 다같이 향했다 
여자는 숫자가 적어서 3명이란게 기억이 나지만, 남자는 한 8~9명정도 됐었던거 같다.
펜션바로 앞이 계곡이라 다들 뛰어갔는데 비도오니깐 물에 들어가기도 전에 젖었는데 
이쁜이또한 이미 들어가기도 전에 젖었는데 물이 흠뻑젖은 그모습을 보자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었다. ㄱㅅ 또한 훌륭했고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얼굴도 ㅅㅌㅊ)를 보자 
누구할거 없이 이쁜이손을 잡고 계곡으로 끌고 빠트리고 나머지 도도한걸과 하은이꺼누나들도 물에 빠뜨리며 
신명나는 물장난을 하는데 
딱봐도 남자클랜원들이 이쁜이들 주위에서 얼쩡거리면서 무슨 메시수비하는거처럼 동서남북에 1명씩 이쁜이 넘어질꺼같으면 잡아주려고 하는 모습이 같잖았다.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들어와서 다들 씻고 뭐하다 보니 저녁 9시가 돼었고 클랜원들은 하나같이 거실로 모였는데 나는 제일먼저 씻고 방에서 꼼지락 대다가 거실로 나왔는데 이쁜이랑 남자애 1명이서 같이 TV를 보고있었다.
그래서 나도 거실에 앉았는데 이쁜이가 
 
이쁜이 : 오빠 쇼파위로 올라와요 왜 거기서 봐요 ㅋㅋ
나 : 원래 방바닥에 앉는거 좋아해
이쁜이 : 아 ㅋㅋ 올라와요 ㅋㅋ
 
나는 마지못해 쇼파로 갔고 남자애 1명은 분명 이쁜이 한테 관심이 있었던거 같은데 ㅄ같이 그냥 조용히 자리를 비켜주며 나는 자연스레 이쁜이 옆에 앉게 되었고 형들이 술과 먹거리를 들고오고 술판을 벌일때도 나와 이쁜이는 붙어있었다. 
그렇게 술판이 벌여지고 왕게임을 하는데 아주 ㅋㅋㅋ그냥 지금생각해도 웃긴데 거의 5명정도의 남자가 이쁜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친구는 이쁜이도 관심없고 나머지 누나들도 관심없고 오직 그냥 클랜형들 만난거에 기쁜거같았다
그렇게 이쁜이는 남자클랜원들에 의해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고
나도 적지 않게 술을 마셨는데 나는 원최 술을 잘 못해서 술도 좀 먹었겠다 싶어서 
펜션앞에 있는 파라솔있는 탁자에서 팔을 기대고 좀 엎드려 있었다. 
아직도 비는 보슬보슬 오고 있었고 좀 엎드려 있으니 기분이 괜찮았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가 나왔다. 하지만 나는 고개를 들지않고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도도한걸이 나오는데 클랜형이 도도한걸을 쫒아가는중이었다. 
 
클랜형 : 여기서 뭐해?
나 : 머리가 아파서 좀 쉬려구요 ㅋ
 
이말만 하고 클랜형은 도도한걸을 쫒아 나갔고 난 계속 엎드려 있었다. 내 직감이 맞다면 이쯤 이쁜이가 나올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2분후? 정말 문이 열렸고 누가 나와서 내옆에 앉더니 
 
이쁜이 : 오빠 괜찮아요?
나 : 어? 응 왜나왔어 계속 놀지
이쁜이 : 나도 좀 바람좀 쐬려고 나왔어요 ㅎ
 
이쁜이는 커다란 샤워타올을 몸에 감고 있었는데 밖에서 반팔에 반바지에 엎드려 있는나에게 샤워타올을 덮어주었다.
 
이쁜이 : 오빠 춥죠? ㅎ
 
이렇게 ㅅㅂ 몇마디도 안건냈는데 발정난 남자 ㅅㄲ 들이 2명이 나왔다.
 
남자1 : 이쁜아 여기서 뭐해 
남자2 : (..)
 
남자2ㅅㄲ는 그냥 말도 못하는 호구 였던듯 하다.
 
남자1 : 들어가자 감기 걸려 
이쁜이 : 여기 오빠 혼자 엎드려 있구 나도 바람좀 쐬려구 ㅎ 좀있다가 들어갈께 먼저들어가
남자1 : (좀 멍때리다가) 그럼 나도 바람좀 쐬야겠다.
 
나는 계속 엎드려있었고 남자1은 이쁜이 옆에 앉았고 남자2는 서서 계속 멀뚱히 우리셋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했다.
그때 나는 고개를 들었다.
 
나 : 아 머리아프네..
이쁜이 : 오빠 머리아파요?
남자1 : (나랑 이쁜이 쳐다보며)..
나 : 응 술을 잘 못하거든 근데 무리해서 많이 마셨네 ㅋㅋ
이쁜이 : 오빠 머리 이리줘봐요 제가 악력이 쌔서 ㅎㅎ
나 : (머리를주며) 아 시원하네 아 이제좀 살겠다.
 
이쁜이가 내머리를 안마해주었고 남자1은 그모습을 보다가 춥다며 들어갔고 남자2도 따라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애들이 들어가자 안마 하는 손을 붙잡았다.
 
나 : 그냥 산책이나 갔다올래?
이쁜이 : 그래 ㅋㅋ
 
나랑 이쁜이는 펜션바로 앞에 있는 도로를 따라서 서로 샤워타올하나를 돌돌메고 올라갔다.
그리고는 정말 조용한 한곳에서 멈춰서서 가드레일에 앉았다.
 
나 : 여기서 좀 앉았다가 가자 저기 너무 시끄럽더라 
이쁜이 : 응 ㅋㅋ
 
그렇게 조용히 경치를 구경하다가는 개뿔 펜션앞이라 환했지 깜깜해 뒤지겠는데 무슨 경치
그냥 둘러보다가 이쁜이를 응시했다. 이쁜이도 내눈을 응시했고 둘은 ㅍㅍㅋㅅ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여리여리한 모습을 하고있으니 흥분지수가 더 올랐고 나는 ㄱㅅ에 손을 올렸는데 이쁜이가 아무말을 안하자
ㅂㅈ까지 손을 움직였는데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이쁜이 : 여기선..안돼
 
아니 여기선 안돼라니 그럼 딴데에서는 된다는 말인가?
나는 이후 내려가면서 서로 만나보는거 어떻냐는 식으로 말을 했고 다시 펜션에 도착할때쯔음엔 사귀는 그런사이가 순식간에
되어 버렸고 클랜원들에겐 비밀로 하자고 했다.
그런데 내려가는 사이에 이쁜이는 나에게 내가 궁금했었었고 봤을때 첫눈에 좋았다고 했었다(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내외모가 그래도 ㅅㅌㅊ에 속함)
그리고 펜션에 다시 들어가니 도도한걸과 클랜형도 들어왔었고 이쁜이의 귀환을 기다리는 남자ㅅㄲ들도 많았다
 
클랜형 : 야 ㅋㅋㅋ 뭐야 ㅅㅂ 사귀냐 ㅋㅋㅋ
남자 1 : 뭐야 어디간거였어
남자 2 : ..
남자3 : 빨리 와 앉아! ㅋㅋㅋ
 
아주 남자ㅅㄲ들이 발정나서 이쁜이들을 불러재꼈다
 
이쁜이 : 아 저 너무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서 잘깨요 피곤해졌어요 ㅜ
 
이쁜이가 방에 들어가고 나는 술자리에 마저 끼어서 술판을 즐겼다.
 
클랜형 : 야 너 뭐했냐
 
모든 이목이 나한테 집중되자 나는 태연스럽게
 
나 : 그냥 올라갔다 왔어요 둘다 술이 너무 안깨서 ㅋ
 
클랜형 : 아 ㅈㄹ하네 ㅋㅋ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 되다가 남자 1이 갑자기 이쁜이가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클랜형 : 야 나와 애자는데 왜 들어가
남자 1 : 그냥 잘자고 있나만 보려구요 ~
 
그리고 소리가 들렸다.
 
남자 1 : 많이 졸려?
이쁜이 : 응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놀아~
남자 1 : 응 알겠어 잘자
 
딴남자 ㅅㄲ들은 말도 못거는데 이 ㅅㄲ만 존나 적극적이었다.
 
클랜형 : 야 이쁜이 건들지마라 ㅋㅋ 얘(나) 한테 맞는다 ㅋㅋ
남자 1 : 뭘건들여 그냥잘자나 본거죠~
 
그때 갑자기 클랜형이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다른 클랜형들이랑 나를 이쁜이가 있는 방으로 업고 들어가서 침대위에 올려놨다
 
쿵!
 
이쁜이 : 에 응?
클랜형 : 둘이 잘해봐~ ㅎㅎ
 
하고는 문을 닫아버렸다. 밖에서는 남자1이 이쁜이 피곤한데 왜그러냐며 썽을 내고 있었고 다른남자들도 이때다 싶어서 그런지 빨리
쟤(나) 나오라고 하라고 했는데 형들이 문을 밖에서 걸어잠궈서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
 
나: 아 문좀 열어줘 얘 자잖아요
 
형들은 내말을 무시하고 문을 안열어줬고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는데
 
이쁜이 : 오빠 그냥 여기서 누워서 자요 아까 오빠도 보니깐 피곤해 보이던데
나 : 에휴 그래
 
나는 이쁜이 옆에 누웠고 밖에도 자연스레 다시 술판분위기가 난듯했다.
딱봐도 시끌시끌한 저 밖에 소리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고 나는 자연스레 이쁜이에게 팔베게를 하면서 안아줬다.
그리고 이쁜이는 나에게 안겼다.
나는 자연스레 ㅍㅍㅋㅅ를 시전했고 옷안으로 손을 천천히 넣어 이쁜이의 ㅇㄷ를 부드럽게 뺑뺑 돌리며 이쁜이의 흥분 지수를 올렸다 
이내 이쁜이도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ㅍㅂㄱ된 나의 ㅈㅈ를 움켜쥐고 우리는 그렇게 ㅍㅍㅋㅅ를 했다.
나는 왜그렇게 내 ㅈㅈ를 잡고만 있어도 좋은지 그상태로 이쁜이의 ㅋㄹㅌㄹㅅ를 향해 손을 뻗었고 살짝 살짝씩 건드렸다.
질펀한게 이쁜이는 이미 ㅍㅍㅋㅅ를 하고있을때 물이 나온거 같았다.
그 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ㅋㄹㅌㄹㅅ와 ㅂㅈ 사이를 미끄러지든 손으로 미끄럼틀을 타자 
이쁜이의 입에서 하..응..하응... 하며 음탕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나 밖이 술판에 소란스러워 이소리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자연스레 내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하여 ㅂㅈ로 살짝 집어넣으니 쪼임이 느껴졌다.  
 
이쁜이 : 하..하..하응..하.. 오빠...
 
이 자그마한 손가락에도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라는 생각을 하며 두손가락을 넣자 이쁜이는 ㅍㅍㅋㅅ하던 입을 빼고 내 품안속으로 들어가 내 등을 꽈악 안았다. 이렇게 되니 나도 정말 흥분이 되서 이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쁜이의 바지를 벗기고 내 ㅍㅂㄱ된 ㅈㅈ를 ㅅㅇ을 하려고 했다. 
아주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 그 조그마한 ㅂㅈ에 내 ㅈㅈ가 들어가기란 쉽지가 않았지만 나는 조준을 하여 조심스레 행여나 큰소리가 날까봐 살살 ㅋㄹㅌㄹㅅ에 비비며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역시 그 쪼임에 나도 죽겠는데 이쁜이도 좋아 죽겠는지 소리가 나는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으면서 그자리를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쪼임에 죽겠는데 그상황에서 ㅍㅅㅌ을 하기 시작했다 
아주 미끌미끌하면서 쪼이는 그 기분은 정말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하면서도 남자1ㅅㄲ가 이상황을 알면 어떨까 하면서 이쁜이를 더 괴롭혔던거 같다.
앞으로 서로 마주보면서 하다가 이쁜이를 뒤로 돌아보게 하고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ㅎㅂㅇ로 ㅅㅇ을 하니 
천국이 따로없는거 같았다 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ㅍㅅㅌ을 하다보니 밖의 사람들이 들어올것만 같았는데 그쫄임에 넘어가면 ㅅㅈ을 금방 못할꺼같아서
난 ㅍㅅㅌ을 더 신나게 했고 ㅅㅈ 할거같아서 
 
나 : 어디에 해줄까?
 
라고 했더니 이쁜이는 입에다가 해달라고 했다.
나는 주저없이 빠른 ㅍㅅㅌ 질을 30번가량 하고 ㅅㅈ할꺼 같다고 하자 이쁜이가 재빨리 아래로 내려가서 
내 ㅈㅈ를 잡고는 입에 넣었다. 넣자마자 이쁜이의 입이란걸 알고 더 흥분된 나는 그대로 이쁜이의 입에 ㅅㅈ을 하였고
이쁜이는 내 ㅈㅈ의 ㄱㄷ를 혀로 살살간지럽히며 나를 더 죽였다. 
이후 내가 이쁜이의 얼굴을 들어서 다 쌌다고 말했고 이쁜이는 내 ㅈㅇ을 말끔히 먹어치웠다..
그리고 나는 현자타임이 와서 고개를 돌리고 옆으로 누웠다. 
이쁜이는 뒤에서 나를 껴안았고 우리는 그상태로 안자고 있는줄알았는데
한 40분이 지났나? 클랜형이 갑자기 들어오면서 
 
클랜형 : 야 너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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