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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가 해준 썰

냥냥이 0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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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친권이 결정될때까지 몇개월간 외갓집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학교도 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에는 세자매의 외사촌이 있었죠 제일 큰누나가 대학생 두번째가 고등 막내가 중등..
막내보다 제가 한살 어렸었죠
저와 어머니는 막내누나방을 비워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부모님이랑만 살다가 갑자기 여자들에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었죠
확실히 외사촌이라곤 하지만 여자들이 많은곳에서의 생활이란 꽤나 자극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문을 열다가 변기에 앉아있는 막내누나 켁;;
이때는 제 나이도 어려서 아직 순진했지만...  나름 신경도 쓰여 좀 주눅이 들어있었죠 ㅋㅋ
 
누나들중에서 조금 마음이 간사람은 큰누나였습니다. 
두명의 동생들보다 많이 어른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지만 이런생활도 반년이 지나서 학교도 여름방학이 될 무렵
저의 친권이 아버지로 결정되었습니다.
 
겨우 익숙해진 외갓집을 3일후에는 나가게 된겄이죠
대충 짐들을 싸고 방도 정리하고나자 땀이 비오듯했죠  샤워하러 욕실로 갔습니다.
옷을 다벗고 수건하나들고 들어가려는데 유리문 넘어로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흠 어머니가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수건으로 그곳만 가리고 문을 열고 "엄마 내 속옷도 빨아주....헉" 큰누나였습니다. 헐~
너무 놀란 나머지 수건을 놓쳐버리는 실수를...켁;;
 
당황스러웠지만 빛의속도로  떨어진 수건을 주워서 다시 가렸죠ㅠ
근데 누나는 별로 당황해하지는 않고 대뜸 " 너 3일후면 가는거야?"  하더니
내쪽으로 다가와서는 "양손을 올리고 눈을 감아봐" 이러는겁니다.
나는 당황해서 "왜~왜~" 이랬지만  자꾸 제촉하는바람에 누나말대로 눈감고양손을 올렸습니다.
물론 수건은 허리에 돌려놔서 벗겨지진 않았죠
 
근데 헉 갑자기 누나손이 수건안으로 들어오는거였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누나는 수건안으로 내 거시기를 만지고 있는거였습니다.
나는 놀라서 "누나 뭐하는거야?" 하니까 
누나는 "괜찮으니까 가만히 있어" 그러면서 거시기를 아래위로 쓰다듬었습니다.
갑자기 난 쪽팔리고 수치스러웠지만 내거시기는 폭풍발기가되서 미칠것같았습니다. 
누나가 계속 만지면서 쳐다보고 있는것을 느끼자
너무 부끄럽고 흥분되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아~ 커졌다" 하면서 갑자기 입으로 넣어 버렸습니다.
내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아~누나~" 소리가.....
저의 첫 체험이었습니다 물론 입이였지만ㅠ 
부끄러웠지만 너무 흥분되고 기분좋았습니다. 내가 제일 마음이 갔던 큰누나가...
 
느낌을 글로는 설명못하겠고;;  간질간질한게;;  
아무튼 조금후에  "누나 소변나올꺼같애" 하니까 누나는 괜찮다면서 "그냥 싸도 돼"
하면서 다시 입으로 계속~ 나는 왠지 두렵고 걱정되었습니다. 
그렇게 누나입속에 사정하고 누나는 변기에 뱉어내고 샤워기로 내 거기를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욕실을 나가기전에 "이일은 우리둘만의 비밀이다" 하면서 몇번을 다짐받고 나갔습니다.
3일후 나는 외갓집을 떠나 아버지와 살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외갓집에 갈일이 별로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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