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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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필자는 썰은 정말 많지만 단한번도 어디에다가 글을 올려본적이없다.
현재 하는일이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일이지만 가끔 너무 무료해서 썰워 와서
눈팅만하다가, 내 썰들을 하나씩 풀게되는 이런 역사적인 날이오다니ㅋㅋㅋㅋㅋ
필자는 20중반이며 남성이고 키는 175, 흔남이며 이런저런 잡재주가많은 매력쟁이라고 소갤할게
난 솔직히 겉모습은 못낫지만 말빨되고 유머러스해서 수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열고 다리를 열어재꼇지 훗
지금까지 만낫던 수많은 여자들과의 썰을 한번 풀어보려해, 시리즈식으로 ㅋㅋㅋㅋ 도빙의 그녀들 많이 눈팅해줘
반응보고 계속 올리던 말던 할거니깐! 말하지만 이건 100% 실화야 난 원래 MSG토크를 정말 싫어해서
있는 그대로만 애기할게
이건 내 첫번째 썰이야, 그렇다고 첫 여자는 아니야 말햇던 대로
그냥 지금까지 만낫던 애들과의 썰중 하나니깐. 생각해보니까 애가 지금까지 만났던 애중에
날 제일 많이 아껴주고 사랑했던거같다. 무튼 잡소리가 길엇다 바로 시작할게
나는 중고등학교를 유학을했어, 어딘진 안알랴줌 그러다가 집안사정으로
중도에 유학포기를해서 한국나이로 20살에 한국에왓지
말할대로 중도포기를 해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앞두고 자퇴하고와서
한국와서는 토익 토플 영어자격증을 따고 검정고시학원을 다녓어
반에 들어가니까 죄다 고딩같이 생긴 어린애들만 수두룩했는데 성비율은 거의 6남:4여 정도였어
난 뭔가 죄다 어린애들이라 잘 안어울리다가 그냥 내 친구의 후배놈이 거기다닌다닌걸알고
그후에 그남자후배랑만 학원에서 어울리고 그냥 조용히 학원만 다녓엇지.
그러다가 검고시험이 한 2,3주 전쯤에 다같이 공부한다고 자습시간에
똥그란 테이블을 둘러쌓고 나,내친구후배, 그 고1여자애( 내 전여친)a양이라할께 ) , 고2여,고3여,고3여,고2남 이렇게
7명이 어쩌다가 서로 문제 물어보고 풀어주는식으로 되버렷는데
그 기회로 좀 친해졋어 그 7명 그룹이 ㅋㅋ 근데 우리 그룹에서 남자든 여자든
걍 다 흔남 흔녀엿고 서로 썸타는 분위기나 그런건 전혀없엇고
그냥 검고안에서 서로 스트레스 풀고 애기하는 말그대로 그냥 같이 노는? 관계로 다같이 유지하다가
검고시험 하루전날 ㅋㅋㅋㅋㅋ 우리가 다같이 막 문화센터 같은데 가서
공부한다고 깝치다가 결국 2시간만에 떄려치고 노래방을 다같이 갓단말야
참고로 필자는 목소리가 정말좋음, 노래도 잘함 ( 이건 잘난척이 아니라 10명중 8명한테 듣는소리 ㄹㅇ )
그떄 이제 여자애들이 날 좀 호감을 가지고 보더라고 연락도 자주하고
더 많이 친해졋엇어. 무튼 그후에 우린 다같이 검고시험을 봣고
검고 끈난후에도 서로 갠적으로 다들 연락처는 알아서 뜸뜸히 연락을했는데
내가 검고 끈나고 할게없어서 그때 한 5,6달동안 주말 피시방 야간알바를했어
근데 그렇게 큰가게도아니고 자리가 좋은것도 아니엿어서 거의 단골위주장사를 해서
주말이지만 새벽 1,2시가 쯤 넘어가면 손님이 10명채도안된단말야
그때 내가 주변친구들한테 좀 놀러와달라고 나대고 다녓는데
이 a양이 걸린거지, 그날 저녁에도 카톡하면서 그냥 일상애기하다가 내가 언제한번 놀러오라햇는데
(그때까지는 애한테 진짜 아무감정도없엇음 1%도 없엇음 ㅋㅋ) 애가 요번주 토요일날 저녁에 오겟다는겨?
근데 애가 고1이엿고 집도 버스타고 30~40분 걸리는 곳에 살앗고, 통금 같은것도잇어서
평소에도 늦게 절대 안놀던앤데 갑자기 온다해서 속으로 그냥 호옹이.. 혼자서 심심하진않겟군하고 지나쳣는데
그다음날 토요일날 애가 진짜 온거야? 밤 11시쯤에?
그래서 내가 너 늦게 못돌아다니지않냐고 햇더니, ( 나중에 들엇더니 그전부터 애는 날 좋아햇다고 하더라고 )
이미 부모님한테는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햇다는거야 기특한년
참고로 애는 키가 153? 에 가슴이 D컵.. 진짜 엄청난 베이글녀야
눈도 엄청크고 입술은 좀 두꺼운데, 몸매는 좀 후덕한? 근데 그렇게
사람들이 이쁘다고 생각할 얼굴은아니엿어 몸매는 좋앗지만 ㅋㅋ
처음 놀러온날은 별 일은 없엇어. 그냥 개는 피방 구석자리에 내가 앉혀주고
나는 일을하면서 중간중간에 가서 애기하고 담배같이피고 정도?
근데 애가 그후에도 내가 피방알바만 하는 금,토날이면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오는거야 ㅋㅋㅋ 나는 걱정햇는데 지말로는 집에있으면 심심하다고 검고도 끈낫고
부모님한테는 친구집에서 잔다고하고 계속 내가 일하는 피방에 와서 같이 밤새고
같이 퇴근하면서 내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기를 반복햇지.
그러다보니까 나도 없던 마음이 조금씩 생기면서 우리 사이엔 좀 썸이
생겻더라고 어느새.
지금까지는 밑밥 셋팅이엿고,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매주 금,토 내가 일하던 날엔 어김없이 a양이 계속 와줫구
그날은 금요일이엿는데, 새벽 3,4시쯤 손님이 한 3,4명밖에없고 나는 입구바로앞에 카운터에있다가
담배같이 피러 나가자해서 입구옆에 바로 위층 아래층 오르락내리락하는 계단이있엇어
거기에 a양이 가더니 앉아서 피길래, 나는 개 바로 뒤에 ( 계단 한칸위에) 앉아서
개 머리에 턱을 괴고 담배를 폇지, 그러다가
개 가슴이 자꾸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게 크더라, 애가 평소에 나시를
입고다녀서 골은 보이지만 바로 밑에 보이는데, 가까이서 본건처음이엿음.
근데 그러고 말없이 담배피고있는데, 뭔가 밤이고 분위기 타다보니까
내가 손으로 슬슬 개 목을 감싸고 그냥 백허그 하듯이 담배를 폇다?
그러고 있어도 암말안하더라고, 썸은 탓지만 우리사이에
스킨쉽은 그전까진 전혀없엇는데, 그냥 태연히 그러고 담배를피면서 애기하다가
"내가 안춥냐??" 이러면서 그 나시 파인곳 ( 가슴골 위 ) 부분을 자연스럽게
터치하면서 비볏어 손바닥으로 ㅋㅋ 그랫더니 안춥다고 당돌히 큰눈뜨면서 애기하더라구
" 야 그래도 겨울인데 가슴 다 다내놓고 다니면 감기걸린다~ " 하면서 ㅋㅋㅋ 내가 장난치듯이
갑작스럽게 나시를 당겻다가 팡 놧다~? 근데 애가 그냥 보조개 내밀면서 ㅋㅋ뭐야 안추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 가만히 있어봐 따뜻하게 해줄게" 하면서 슬쩍 ㅋㅋㅋㅋ양손을 나시안으로
넣어서 속옷겉으로 덮어주듯이 감쌋어 ㅋㅋㅋ
근데 나는 평소에 몸에 열이많아서 따듯한대. 개는 역시나 추웟는지 피부가 차갑더라고.
갑자기 쫌 놀래면서 ㅋㅋ" ㅋㅋ 아 뭐야~~~ 빼애 " 하는데 손에 힘안주고
그냥 딱봐도 튕기는? 뉘앙스길래 " 아 왜에~~ 너 엄청 차갑네, 쫌만 이러고있쟈 " 햇더니
"치.. " 하고 입 삐죽이더니 그냥 계속 담배만 피더라구 ㅋㅋ 근데 뭔가
나도 갑자기 가까이서 봐서 꼴려서 손을 넣어서 만진거지만
넣고 나니까 어색해서.. 그 안에선 손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대로
미동도없이 어색하게 가슴만 감싸앉고있엇지. 왜냐면 우린
평소에 남여 어색함 전혀없이 친햇지만 스킨쉽이 전혀없엇다고 햇잖아.
조금 어색해질때쯤 내가 ㅋㅋ 일부로 어색해지면 왠지
다음단계 못갈까봐 깰려고, 감싸고 있던 손으로 주물주물 딱 두번만지고 손 빼면서 " 야 근데 너 가슴크다" 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도망갓지, 그러고 나잡아봐라~ 같은 모습이 되고 우리는 다시
피방안으로 들어갓어. 근데 애가 계속 심심했는지 지 자리에 안가고
나 카운터 의자가 한갠데 거기옆에 자꾸 서잇는거야, 난 손님지나다니니까
여기있지말고 자리가서 앉아있으라햇는데도.. ㅋㅋㅋ
근데 어쩌다 보니 갠 서잇고 난 카운터 앉아서 그냥 이런저런애기하다가
내가 " 야.. 그럼 차라리 내 무릎위에 앉아있다가 손님 나오는거같으면 그냥 저기 주방에
들어가잇엌ㅋ 원래 카운터에 아무나 들이면안대 " 햇더니 " 그래! 하길래
내가 허릴잡고 내 무릎위에 앉혓지. 근데 아까 가슴 한번 만져보고 나서
나는 이미 머리속엔 한가지 생각이였지. 오늘 애를 꼭 따먹어야겟다 ㅋㅋ
그래서 난 계속 풀발기엿어. 애를 일부로 무릎에 앉힌거지. 떠볼라고
내 무릎위에 앉히고 딱 애 ㅂㅈ 부분에 풀발기된 내 껄 티날듯 안날듯 조금씩 하다가
노골적으로 점점 대봣지. 근데 애가 아무말 안하는거야?
( 나중에 사귀고 나서도 알고보니 애는 이때 진짜 순수햇음.. 의도한게 하나도없엇어. 그냥 아예 모르는애엿어 그런걸 )
무튼 난 점점 노골적으로 신나게 비볏지. 그러다가 나는 머리를 굴렷어.
좋아 이 분위기를 몰아서 오늘 기필고 성공하리라.
그냥 무릎에 앉혀놓고 나혼자 즐기고 개는 카운터컴퓨터 하고잇는데
카운터 책상위에 피시방알바한 사람들은 알거야
손님들이 시켜먹은 짱깨쿠폰들이나 배달쿠폰들 모아놓는거. 그게 보이는거지
ㅅㅂ 내가 역시 술게임의 제왕, 섹드립의 제왕이라 그런지
그거 보자마자 개한테, " 심심한데 내기게임이나 하쟈 " 햇지. 근데 애가 내말은
진짜 잘따랏어 ㅋㅋㅋㅋ 검고학원때부터. 3살차이엿는데 개한텐
큰오빠같은 느낌이엿는지. 그리고 순수햇거든 그나이에, 몸매에 안맞게;
" 뭔게임? " , " 요기 이 쿠폰 몇장인지 나도 모르는데, 우리 둘이 대충 몇장일거같다 찍어서
제일 가까운숫자 맞춘사람이 이기는거! " 해서 처음엔 그냥
딱밤 맞기 그런걸햇어 ㅋㅋ 근데 내가 감이 더 좋앗는데
2판 다 이겻지 훗. 그러다가 " 야, 너 너무 못해서 재미없잖아. 뭘 걸고해야 열심히하냐"
하면서 소원걸기를 시전했지. 그랫더니 애도 승부욕이 있는지 망설임없이 콜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구라안치고 3판연속으로 내가 다 맞춰서 소원 3개 땀 ^^ ( 절대 조작없엇어 진심 )
그러고나니 거의 퇴근시간 다되가길래, 소원은 좀 생각해보고 나중에 쓸래~ 햇지 ㅋㅋ
그러고 개를 자리로 보내고 나는 다시 카운터에있다가
매장 청소 다해놓고 할거없어서 개 자리로 갔더니 개나 의자를 뒤로 쭉땡기고
영화보고있다가 그냥 눈위로 힐끔 보더니 영화 보더라구
그래서 또 뒤로가서 자연스레 목감고 같이 영화보는척하다가 ㅋㅋ
한번 만져보니 용기가 생겻는지 그냥 뱀 기어가듯이
개 쇄골을 스물스물 타고 손으로 이번엔 가슴안을 부드럽게 만졋다?
아 잠만 나 이제 퇴근시간이야. 집가서 쓰던지 내일 출근하고 쓸게 미안형들. 약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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