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코쿤에서 ㅁㅊㄴ 본썰

카톡으로약속을 잡아놓고 

한신을갈까 고추밭을갈까 삼포를갈까하다가

삼거리포차를 가기로하고 앞에서만나서 들어갓지ㅋㅋㅋ

물론내파트너는 그누나고 내친구랑다른한누나랑 파트너엿지

그러고술을먹기시작하는대 당연히게임ㄱㄱ지ㅋㅋ

게임하면서 여자둘만겁나먹이고 내가흑기사해준다하고 한잔마시고

키스찐하게하면서허벅지에 손올려서 둔부쪽 살짝흝고 

자극조금식주면서 술먹이고하다가 

대충 취한것같길래 나가자고 하고 계산은 우리둘이서내고ㅠㅠㅠ내돈

바로 모텔을갈라햇는대 홍대에는모텔이없자나ㅠㅠ

그래서 신촌으로넘어가서 모텔아무대나들어갓지 

들어가는도중에 물고빨고하면서 가슴만져주고 달아오르게한다음에

누나 같이씻자 하니깐 알겟다네?

그래서 욕실들어가서 물틀어놓코 가슴이랑 ㅂㅈ 랑막슬슬만지면서

귀빨아주고하니깐 죽을라하고 ㅂㅈ에선 물질질새고 

암튼ㅂㅈ깨끗히씻겨주고 나와서 시작햇지

난ㅂㅃ을좋아하는편이라 일단키스하면서 가슴좀만지다 점점내려갓지

가슴좀빨고 배쪽핥다가 ㅂㅈ로내려갓는대 털이너무많은겨ㅡㅡ

그래도 ㅂㅃ을놓칠순없어서

얼굴박고10분을보빨하니깐 신음 소리겁나커져서 

내꺼는 풀 ㅂㄱ가대서바로 ㅂㅈ에대고 삽입하니깐 좋아죽더라

ㅂㅈ가ㅈㄴ쪼이진않는대 적당해서 슬슬피스톤질하다가

누나가위에올라가서하겟다길래 난땡큐지

하고누나가올라가서여성상위를하는대

어막싸겟는거야 미치겟고

다시정상채위로 바꾸고 미친듯이박으니깐

안에싸도대냐고물어보니깐

니맘대로하래 애매한날이랫나?

당연히74지 

안에쌀꺼라고하고 개박으니깐 

다리로내허리존나감싸고해서 개폭풍74하고끝냄

그러고씻을때 한번더하고 일어나서또한번하고

그러고해어졋다

카톡하면다시먹을수잇을것같은대

돈없어서..기다리는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