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랑 한 썰 3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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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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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레크레이션 실이랑 교회에서 1년에 한번 여름 성경캠프때 남 녀 나눠서 잘수 있게 방 2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문이 열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그러냐고 했더니 그 누나 말로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여기서 하자 그러데요 어자피 우린 미성년자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면서 그리고 마침 예배끝나고 점심때라 목사님을 비롯한 어른들은 지하 교회식당에 있
었고 친구들이랑 같이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 갔기 떄문에 교회가 한산하기도 해서 저는 거기서 그대로 먼저 폭풍키스를 퍼부었죠
그런데 그 때는 경험이 없던 터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어설프고 어리바리 했죠 그랫더니 누나가 알아서 윗옷이랑 브라 완저히 벗지는 않고 위로 올려서
슴가이 보이게끔 해주더군요 전 그대로 본능적으로(?) 주물럭거리고 입으로 ㅇㅁ했죠 그랬더니 누나가 제 몸을 쓰다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그때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치마올리고 팬타를 벋더군요 저역시 바지랑 팬티 완전히 벋지는 않고 내리기만 했어요 그리고
그 고3누나 ㅂㅈ를 ㅇㅁ하는데 음 부드럽고 핑크색 속살이 아주 죽이더군요..ㅋㅋㅋ 그 고3누나도 2번밖에 안해 봤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고3누나도 제 물건을 4까시 해주더군요 그리고는 그대로 삽입 조임이 장난아니었죠ㅋㅋㅋ
폭풍ㅅㅅ 하고 혹시 이상하게 볼까봐 누나가 먼저 나가고 저는 5분정도 더 있다가
나왔는데 교회버스는 이미 갔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택시타고 집에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고3누나랑은 종종 그 방에서 관계를 가졌어요ㅋㅋ 그리고 몇개월 있다가 그 누나 대학가게 되면서 아무래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헤어졌어요..ㅋㅋ 근데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내요ㅋㅋㅋ 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시간이 흘러서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때
문득 그 박신혜닮은 쌍둥이 누나가 한 말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죠ㅋㅋ 잘지내냐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쌍둥이 누난 대학 졸업하고 신문사에 취직했다고 그러더군요ㅋㅋㅋ
어쨌든 전 예전에 한 말 기억하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무슨 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역시 빈말로 한 말인가 보구나 싶어서
아니다 그러고 끊을려고 했는데 그 누나가 그러더군요 아직도 나 좋아하냐고..
그래서 벌써 2년도 더 지났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고3누나랑은 어떻게 됫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떄 당시 교회내 공개
커플이였어서 교회사람들은 다알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저는 2년전에 헤어졌고 그 후로 연락은 몇 번 했는데 만나 적은 없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있다가 자기 퇴근하고 연락하겠다고 잠깐 만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알앗다 하고 끊엇죠 그리고 그날 오후 7시쯤 쌍둥이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받았더니 학교 후문앞에 있는 카페에 있다고 거기로 잠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더니 카페에 혼자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커피 나오기 전 까지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뭔가 약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죠. 그러다 커피가 나오니까
쌍둥이 누나가 먼저 말을 하더군요 진심으로 아직도 자기가 좋냐고 그래서 전 그렇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기는 나보다 5살이나 많고 학생도 아닌데
그래도 좋냐고 그러길래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했는데그때는 그게 멋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럼 자기가 한 약속이니 지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박신혜 닮은 쌍둥이 누나랑 2년 반만에 교제를 시작하게 됫어요
그리고 사귄지 2달만에 전 쌍둥이누나랑 관계를 가졌습니다. 술먹고 ㅁㅌ가서 자연스레 키스하고 ㄱㅅ ㅇㅁ 그리고 ㅂㅈ ㅇㅁ
그리고 폭풍ㅅㅅ.ㅋㅋㅋ 또 1년이 지나서 군입대를 한다고 할때까지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만났는데 거의 2주에 한번꼴로 관계를 가졌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군입대 한다고 하니까 쌍둥이 누나가 잘 다녀오라면서 가다릴 수 있으면 기다리겠다 근데 확답할 자신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는 입대했는데 저 제대하고 나오니까 약혼했다고 그러더군요... 결국 이렇게 헤어지게 됬지만
아직도 길 지나가다 교회보면 그 쌍둥이 누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자금쯤 애엄마가 되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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