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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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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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는지여? ㅎㅎ
몇달전에 일하던 옷가게를 그만뒀는데여
그 마지막날 대박 사건이 있었기에 여기 글 남겨여
가게라고 해봐야 사장 직원(나) 딱 두명뿐인,
보세옷 떼다가 쬐깐하게 파는 그런데였어여
사장은 28살인데 뭐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그래서
걍 누나라고 부르면서 사이좋게 잘 지냈었습니다
글타고 둘이 이성적으로 썸씽있거나 이런건 절대 아니였고여
그냥 좀 친한 사장과 직원 관계였져 ㅎㅎ
(사장은 몸매가 좀 통통하고 아주 미인은 아니었찌만
찌찌가 크고 약간 가수 에일리닮은 귀염상이었습니다ㅋ)
암튼 일을 그만두던 날 그간 수고했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군여
1차로 쏘주먹음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집에 양주가 있다며 가서 2차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여
늦은 시간이라 집에 갈 차편도 없었고
뭐 공짜술 마다할 필요가 없기에 따라갔죠ㅎㅎ
가서 또 먹다가 취기가 올라오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음악 틀어놓고 같이 춤추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습니다
여기서 대박 사건이 시작되죠ㅎ
춤추고 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데
멀쩡하게 잘 추던 춤이 느닷없이 스트립 댄스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첨에 하나 벗을때는 오올~~ 하고 장난식으루 대응 했었는데
갑자기 빤쓰까지 벗어버리니 정신이 4차원으루 날아가버릴 것 같더군여ㅋ
왠지 집으로 가자 할때부터 계획된게 아닐까 싶은... ㅎ
근데 막상 알몸을 마주하니 저도 될대로 되라 싶은게
마지막 추억을 남긴다는셈 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ㅋㅋ
그날, 그렇게 누나의 ㅂㅈ는 나의 ㅈㅈ를 안에 품었지여 ㅠㅠ
그리고 그걸 또 다 찍으면서 했다는 ㅡㅡ; 본격 야동찍음;
화기애애하던 송별 대화는 말없는 몸의 대화가 되어버렸고,
아까까지만 해도 사장이었던 여자랑 내가 합체가 되있는 요상한 시츄에이션 ㅋㅋㅋ
콘덤도 없었는데 조절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여기서 또 예상치 못한 반응이...
니꺼 더 줘, 더 넣어줘 생 난리를 치는게 아니겠슴미까? ㅡㅡ
전 이런말 첨 들어봤는데...ㅎ 술이 확 깨더군여 ㅎㅎ
뭐 어차피 아직 밤은 길었고 정상적인 사고는 진작에 날아가버린 셈이니
달라는걸 더 주는 수밖에 없었어여 ㅎㅎㅎ 느낌 아니까~
또 쌀거 같아서 뺄라고 했더니 다시 ㅂㅈ속으로 밀어넣더군여..ㅡㅡ;;
덕분에 ㅂㅈ속에 올챙이들 2차 방출 ㅠㅠ
나중에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될까봐;;;
더이상 안에 싸는건 그만두었지만...
제가 고츄는 작아도ㅠ 절대 조루는 아니거든여;
근데 몇번을 싸도 계속 하게 되더군여ㅎ 섹궁합이 잘 맞는듯 ㅡㅡ (그럼 모하나? ㅎㅎ)
새벽 3시쯤에 시작했는데 슬슬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둘다 술기운은 전혀 없고 그냥 섹하는 두마리의 짐승이 되어버린거져 ㅡㅡ;
다리가 후들거리고 고츄물도 바닥나서 해서 이제 쉴라고 그랬는데...
아침 뉴스 보다 말고 또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저야 집에 가서 자면 되지만 이 누나는 가게 어떡할라고 그랬는지 원 ㅎㅎ
근데 싸도싸도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인체는 역시 신비로운 것이더군여 ㅡㅡ;
어쨌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과거의 사장과 직원 사이로 돌아와
쿨하게 헤어졌습니다ㅎ
이젠 앞으로 서로 만날일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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