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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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나랑 이모랑만 아는 금기사항인데 썰푼다.
때는 2009년이다. 당시 나는 대2 였고 이모는 43살인가 그랬다.
우리 삼촌네가 대구에 사는데, 당시 내가 대구 x톨릭 대학교에 편입을 해서 자취를 하게되었었다. 이모네 아들 1명 있는데 중3이었고, 과외를 하며 이모한테 달마다 30만원씩 용돈 받는 뭐 그런거였다.
당시 7월이었고 엄청 무더운 더운날씨였다, 대구 사는 게이들은 알꺼다 ㅅㅂ, 대구에 여름일때 얼마나 더운지 암튼 그때 6시쯤에 이모네 중3짜리 공부 가르쳐 주러 갔었는데 이세키가 돌았는지, 이모네 집에 도착하니깐 과외 취소하면 안되냔다 ㅅㅂ 하긴 불금인날 ㅅㅂ 내가 과외를 잡은것도 좀 병신이긴 한데, 당시 뭐 걔네 친구 생파한다고 제발 취소해달라고 해서 뭐 알겠다고 했다.
난 ㅅㅂ 그날 이모랑 ㅅㅅ를 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다, 암튼, 그때 너무 더웠고 밥도 안먹은지라 이모가 밥해준다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뭐 밑반찬 이것저것 가지고 가라고 하셨었다. 물론 이모부도 안계셨다, 뭐 그날 얼쭈 얘기들어보니 회식하신다고 늦는다고 하시더라. 암튼 그 상황에 나는 이모랑 나랑 단둘이 있는 상황이 되었고 그때 이모가 닭갈비를 해준다고 있었는데 내가 의자에 앉아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이모의 뒤태가 보이는거다.
아, ㅅㅂ 이런 상상하면 안되지만 우리 엄마네의 막내 동생인데 생긴건 강아지 상에 살집은 조금 있으셧다, 뭐 뚱뚱한 그런 아줌마가 아니라 좀 통통한 그리고 키는 164정도 되고 단발머리. 암튼 그날 ㅅㅂ 엄청 더운데다가 이모가 해준 닭갈비 같이 먹으니깐 서로 헉헉 대며 땀을 겁나 흘리며 먹었다 근대 맛났음, 당시 밥 2공기 먹었던거도 기억나네. 암튼 나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린지라 너무 찝찝하다고 샤워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해도 된다고 하시드라, 이모 상태도 뭐 말도 아니였지.
암튼 난 큰방 말고 거실에 있는 곳에서 샤워하는데, 겁나 꼴리는거다, 아까 밥먹으면서 이모가 입고있던 검은 나시 사이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크길래..암튼 샤워실에서 자위한번하고 끝내고 나왔는데, 큰방에서 샤워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암튼 나는 옷 주섬주섬 입고 집갈 준비 할려고 다 준비하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핸펀 깨작 깨작 만지고 있는데, 이모가 샤워 다 끝내고 나오더라고, 뭐 그때까지도 할꺼라고 예상도 못했고 자위해서 성욕도 감퇴되어 있엇지.
암튼, 이모가 나오자마자, 밑반찬 챙겼냐 물어보고 나는 뭐 아맞다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모가 과일 먹고 가고 과일도 싸준다데, 어휴 나는 감지덕지지, 자취 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챙겨먹기 진짜 힘들고 과일이라는건 왠만해선 안사먹잖냐. 암튼 머리도 안말린체 나와선 이것저것 챙겨주고 서로 과일 먹음서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이모가 먼저 여친 얘길 꺼내더라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당시 3개월 정도 되어서, 안한지도 오래됬고 암튼 그런것보다 이모가 물어보시길래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되었다, 뭐 외롭다 이런 얘길했는데 이모도 외롭다 이런 얘길 하더라고, 그때 뭐 서로 고민상담같은걸 주고받고 하는데 이모가 외로운건 즉: 이모부가 일 끝나고 오면 티비보다 거실에 잔다, 뭐 일찍 잔다, 더이상 날 여자로 안보는것같다. 이런얘기더라고, 나는 뭐 누구 편을 들어줄수 없어서 이런저런 얘길하고 있는데 이모가 썰이 터지니 재밌다고 계속 얘길하는거야, 당시 핸펀 보니깐 7시 45분쯤 가르키고 있더라고.
암튼 과일 먹는데 샤워한지 한 20분 정도 지났는데 겁나 더운거야 ㅅㅂ, 이모가 혹시 괜찮으면 맥주 한잔 하자 해서 Cass 2캔 들고와서 서로 까서 한잔씩 하는데, 나는 엄마 닮아서 술먹음 얼굴이 빨리 빨개진단 말야, 근대 이모도 똑같더라고 보아하니 외가집 유전인듯, 암튼 술한잔씩 하고 이모가 나한테 묻더라고, 너 전여친이랑 한적있냐 뭐 그런거.
그래서 뭐 이모랑 친해진거 같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깐 했다 하고 뭐 그런 얘길 주고 받는데 이모가 콘돔은 쓰고했냐? 이러길래 쓰고 했다 뭐 이런얘길햇지, 이때 존나 촉이 왔다 이모가 원하는구나 이러고, 암튼 그때 그런 얘길 주고받고 하면서 나도 은근 흥분되고 이모도 흥분이 된거 같더라고, 그렇게 한캔 서로 다 끝내고 이모가 한캔 더 마시자길래 알겠다 하고 이모가 한캔 더 들고 왔는데 갑자기 내 옆에 앉더라고, 나는 아 이러면 안되면서도 이모 가슴보니 또 좋고...암튼..
그렇게 서로 야설을 하는데, 주로 이모가 묻고 나는 답하는식...나는 물어보면 왠지 안되고 실례가 될꺼 같아서 ..암튼 그러다가 이모가 내꺼 크냐 묻더라, 뭐 난 보통이라고 했지 발기 되면 한 15cm 정도 되니깐, 암튼 보통이라고 하니깐 이모가 왼속으로 내 거길 꽉 잡더라고 난 깜짝 놀라서 벙져서 이모 보고있는데, 이모가 '얼마나 큰지 보고싶네~' 이러더라고. 암튼 나도 그땐 애라 모르겠다 하고 이모한테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지. 그러고 서로 일어나서 거실 소파로 직행했다.
키스 막하고 가슴 만지고 서로 헉헉대면서 흥분하고 잇는데, 갑자기 이모 아들이랑 이모부가 딱 생각나더라고, 근대 뭐 상관없이 계속 하는데 혹시 모르니깐, '이모 괜찮아요?' 이러니깐 '응 괜찮아...' 이러더라고. 암튼 뭐 그렇게 가슴 벗기고 했는데 D컵이더라고, 하...암튼 유두 유린하고 쇄골 빨고 그러다가 다리 사이에 손을 얹었는데 팬티가 엄청 젖어 있더라고.
그렇게 서로 애무하고 이모가 바지랑 내 팬티 벗기니깐 내 ㅈㅈ가 나오는데 이모가 잡자 말자 겁나게 빨더라고, 암튼 빠는데 와...일반 내 또래 애들이랑 빠는 스킬 자체가 다르더라, 암튼 빨고 나서 이모도 젖었길래 소파에 누우라고 했지 넣고 싶다고, 이모도 흔쾌히 누워서 할려는데 ㅅㅂ 콘돔이 없는거, 내가 콘돔이 없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빨리 넣어 달라네...ㅋㅋㅋ
암튼 그렇게 넣고 ㅍㅍㅅㅅ을 한 20~30분 했던거 같다, 뭐 생각은 안나는데 대충 자위하고 해서 좀 오래 했었던듯, 이모도 오르가즘 느끼고 좋아하더라고, 그리고 느꼈을때 엉덩이 때려주니깐 좋아 죽을려고 하더라고, 암튼 내가 사정할때쯤 이모한테 그냥 안에다 싸도 되냐고 하니깐 안에다 싸라는거야, 근대 괜히 쌋다가 ㅈ될수도 있으니깐 밖에 빼서 쌋지, 배에다가 사정하고. 그리고 서로 한참을 웃었지 뭐 서로 눈 보면서 이쁘다 이런 얘기 해주고 이모가 '가끔 만나서 하자' 이런 얘길 하더라고 난 뭐 좋았기에 알겠다라고 했고, 그리고 한 30분쯤 지났나? 이모 대리고 또 그 아들방에서 한판 더하고 집에 갈 준비하고 이모네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내 자취방에서 질내사정도 해봤고 카섹도 했었고, 그렇게 졸업때까지 이모랑은 지속적으로 섹파관계를 유지했던거 같다, 신기하게도 질내사정을 했는데 임신은 안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모랑 한게 3개월 정도 됬네, 이모는 이제 40대 후반인데 지금도 맛있다, 몸매는 옛날만 못해도 뭐 약은 꾸준히 혼자 먹으면서 ㅂㅈ에 질내사정해달라고 한다. 암튼 믿을 게이는 믿고 믿기 싫은 게이는 안믿어도 된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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