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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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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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지금 노래방에서 일하고있어
방학이라 요즘은 한가한 편이야
그리고 노래방이 좀 작아 노래방에서 방은 4개밖에없는데
그중에 1개는 사장님이 써
결국 일할때 방 3개밖에 안쓰거든?
근대 사장이 40대 초반인데 30대초반처럼 몸매도 늘씬하고
ㄱㅅ도 B컴정도되보이고 무튼 ㅆ끈하게 생김
이날도 여김없이 청소하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사장님이 내앞을지나가면서 핸드폰을 떨구는거야
근대 그걸주우면서 허리만숙이는데 치마가 존나 짧은 미니스커트였거든
보는대 노팬티인거야
더중요한건 사장이 핸드폰 줍고 날 처다보면서 웃고가더라?
나진짜 꼴려 뒤지는줄....
그리고 사장이 방에서 혼자 티비를 보는데 가끔 문을 살짝 열어놓고 티비를바
서빙하러 다른방가면서 살짝씩 보는데 서빙하러 갈때는 앉아았었는데
서빙하고 나올때 보니깐
사장이 다리를 오무리고 있데 그것도 노팬티에다가 스타킹만신고....
그리고 요새는 사장이 끝나고 갈때마다 차비나하라며 3만원씩챙겨주고
주방에서 설거지하고있으면 와서 엉덩이도 만지고가고
그래서 어제는 내가 진짜 한번 덥처야 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사장이 끝나고 술한잔하고 가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날인갑다하고 같이 술을먹고 사장이 내옆으로와서 앉았는데
날자꾸 더듬는거야 그래서 내가 키스를했지
그니깐 이년이 받아주데 ㄱㅅ만지고 이제 할려는데 아니
간판불이랑 가게문이랑 안잠거서 갑자기 손님이 들어와가지고 판깨지고 집이옴.....
내일 알바가는데 내 ㅅㅍ로 만들고오께요
후기 내일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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