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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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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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예전 핸드폰을 발견해서 사진을 뒤적이다보니깐
이쁜 꼬맹이랑 같이 찍은사진 한장 발견했네요(야한 사진아님)
갑자기 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업계NF가 떳다고 실장한테 문자와서 달려가보니까 싸이즈 나옴
플필 165 46 20살 윤아
오~ 기대하면서 기다리는데 소시윤아 닮지는 않았는데 이쁨 이미지는 비슷
상콤한 애기느낌ㅋㅋ
강남쪽에서 편의점알바한다 그랬었나? 방배?
내가 첫타임은 아니였고 두번째였나 그랬는데 늘씬한것이 가슴은 또 B컵이상 봉긋했음
키스도 남자친구랑 하는것처럼 열정적으로 받아주고ㅋㅋ
슬슬 손이 밑으로 가봤는데 뭔가 습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서 관찰해보니까 물이 아주 난리가났음
속옷완전 젖어서 너 말려야지 이거 입고 집에가면 감기걸린다는 이빨로 팬티 날리고
핑보구경 완전 맛있어보임
미끌미끌한 물로 비벼주다가 손가락 슬쩍슬쩍넣다가 조금씩조금씩 손가락 진입
오 따뜻한느낌에 숨쉴때마다 조여오는것이
후달달함 30분 끊은거라서 아쉽지만 영혼을 놓아두고 퇴실 바로 실장한테 연장물어보니까 끝날때까지 마감 ㄷㄷ
다음날 날아갔나 조마조마하면서 확인하니까 출근한듯ㅋㅋ
재빨리 전화해서 회사퇴근시간에 맞춰서 예약하고감
다음날보니깐 또왔냐고 완전좋아하면서 앵기는데 천상 애기였음
상처날까봐 살살살살 닿을듯 안닿을듯 크리 비비고 빨고 물고(물론 살살) 파고(살살)하니깐
오빠오빠하면서 앵기는데 촉이옴
나두 바지 재끼고 은근슬쩍 가서 귀두로 슬슬 크리부비다가 넣으니깐 자세잡아줌ㅋㅋ
졸라 맛있음 ㄷㄷ
돌아눞혀놓고 빵빵한 엉덩이 튕기면서 뒤로하다가 엉덩이 발사~
딱아주고 살짝 민망해하고 있으니까 와서 뽀뽀해주고 안겨옴
그후로 갈때마다 하고옴
나중에는 나들어오니까 지는 공주의 남자인가 본다고 티비틀고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섹시한자세
(무릅끓고 가슴하고 무릅하고 닿게 완전 업드린자세) 자동으로 자세잡아줬던기억이 생생함~
ㅂㅈ는 냉인지 물나온건지 하얀물 투성이 ~
그후로 손님들이 하두 후벼파서인지 보징어좀 살짝나서 싫증이 날무렵
자기한테 어떤 아저씨가 자기가 회사사장인데 비서로 오라그랬다고
너 일 아무것도 몰라도 된다 월 얼마준다고 했는데
지는 안간다고 별사람다있다 어쩐다 비서 월급이 원래 얼마냐 오빠가 사장이면 얼마줄수있냐 뭐 이런얘기좀 했음
그후로 출근안함 카톡만 좀더 하다가 연락끊겼음 쩝~
한참후에 다시생각해보니깐 나한테 역스폰 물어본거 같기도함...
그땐 어려서 돈도없고 하긴했지만 싸게 후려쳐서 만날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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