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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과의 섹스 (3)

냥냥이 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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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응, 좋아진다. 으흑 조금더 세게 조금더 세게 박아봐."
이제 재촉까지 하게 되었다.
그말을 들은 석현이는 신이나서 더욱더 세게 콱콱 쑤셔 박았다.
"아응, 좋아 좋아.음응응흥 흥...."
"누나, 나 이제 쌀것같아. 헉헉"
"안...안돼 조..금만 더해줘. 으흑 음 좋아앙앙...."
경아의 보지는 이제 적극적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흑, 이..이제 나와..윽,윽,헉 받어 윽,"
"으흥응응.."
둘의 몸이 한치도 틈도 없이 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서로를 온힘을 다해 부등켜 안고 놓아 줄 줄을 몰랐다.
그리고 남은 한가닥의 쾌감이라도 만끽 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경아의 보지에서는 멀건 정액과 더불어 붉은 피가 섞여 나왔다.
경아가 처녀였기 때문에 당연히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휴우, 누나 어땠어?"
"처음엔 몹시 아팠는데 차츰 좋아지더니 하늘을 나는것 같았어."
"너무 소리가 크지 않았을까?"
"잘 모르겠어."
"누나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른것 같아.
엄마,아빠가 들었으면 어쩌지?"
"다음 부터는 조심 해야겠어."
"누나 우리 뽀뽀 하자."
"그래." 둘은 입을 맞추고 서로를 혀로 핧았다.
그리곤 석현이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자.
"악."
경아가 소리를 냈다.
"많이 아파?"
"응."
석현이가 보니 피가 묻어 나온것을 보고는
"누나 많이 아팠겠다.
피가 나왔어."
"괜찮아.이제는."
석현이는 수건을 갖다 누나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고 자신에 자지에 묻어
있는 피도 닦아냈다.
"괜찮을까?"
"별일 없을꺼야.
근데 이일은 비밀야. 알지?"
"알아. 다음엔 내가 잘해줄께."
석현이와 경아는 꼭 붙들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날 이후로 석현이에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겼다.
여자에 대해 모두 알아 버린 석현이는 간혹 처음 보는 여자들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만들곤 했다.
여름이 지나 서늘한 바람이 부는 어느 늦여름 일이었다.
그동안 얼굴을 익힌 이웃집 중에 멀지않은곳에 사는 이모가 있었다.
친척간은 아니었지 만 엄마가 이모라 불르라 해서 이모가 된 아줌마였다.
"이모" 석현이는 엄마 심부름으로 이모집에 들렀다.
엄마가 갖다주라고 한 보따리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아무 기척이 없었다.
응, 이상하다.
분명히 이모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방문을 열어 보았다.
방안에는 이모가 잠이 들어 있었다.
낮잠을 곤히 자고 있는 이모를 보면서 석현이는 소리없이 들어가 방문을 닫았다.
잠에 빠진 이모는 석현이가 들어 온것도 모르고 잠에 취해 있었다.
석현이는 살며시 다가가 흔들어 보았다.
그러나 이모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석현이는 대담하게도 얇은 티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유방은 이제껏 만져 보던 어떤것보다도 컸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젖꼭지도 커서 만지기가 좋았다.
"으음" 이모는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치마가 걷혀져올라가고 그안에 하얀 팬티가 눈에 띠었다.
석현이의 자지가 성을 내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팬티위로 전해져 왔다.
석현은 용기를 내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털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그 감촉을 음미 하면서 이리저리 쓰다듬고 다녔다.
"으음"
그녀는 잠결에 가벼운 흥분을 느끼면서 다시 몸을 뒤척였다.
석현이는 깜짝놀라 얼른 손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깨웠다.
"으음, 누구야."
"저예요. 석현이."
"음, 귀여운 우리 석현이 왔구나. 이리온."
그녀는 석현이를 끌어 당겨 자신의 품안에 안았다.
"무슨일인데?"
"엄마가 이것 갖다 주라고 하셨어요."
"오,그래 착하기도 하지."
다른아이 처럼 껴안아 주면 갑갑하다고 빠져 나가는데 석현이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더 파고 들어왔다.
그리곤 꼭 손을 젖무덤에 올려 놓고 애무 하듯이 주물럭 거렸다.
"젖 먹고 싶니? 다 큰애가 아직도 젖을 찾어?"
"예, 엄마는 다 컸다고 못 만지게 해요."
"그래, 오늘 그럼 싫컷 만지고 가. 다른사람에겐 얘기 하지 말고, 응?"
"예. 알았어요."
그녀는 석현이가 만지기 쉽게 티를 올려 주고 브라자도 벗어 주었다.
커다란 유방이 석현의 눈앞에 나타났다.
석현이는 두손으로 감싸며 유방을 쥐었다.
그리고는 조물락 주물락 거리면서 기묘하게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젖무덤에서 열류를 느끼면서 쾌감이 몰려 오는것을 느꼈다.
"만지니까. 좋으냐."
"예. 이렇게 좋은것을 왜 엄마는 못만지게 하는 모르겠어요."
석현이는 아주 태연하게 말했다.
"이모, 나 젖좀 빨아도 되요?"
"그래. 하지만 물면 안돼."
그녀는 쉽게 승락 했다.
거기서 사건은 일어난 것이었다.
여우같은 석현이가 이기회를 놓칠세라 잽싸게 젖꼭지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다른 유방도 손으로 잡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 거센 열류가 쾌감을 동반한채 밀물처럼 밀려 왔다.
"아음"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석현이느 못들은채 하고는 입안의 젖꼭지를 혀로 교묘히 움직이며 빨아 들였다.
"아음, 세게 빨아봐.젖이 안나오면."
당연히 젖이 나올리가 없었지만 쾌감에 못이겨 그런말이 나왔다.
석현이는 그말에 힘을 얻은듯 더욱 세게 빨았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잡아 살살 비틀면서 한층고조 시켜나갔다.
"아흑, 음--" 얼굴은 쾌감을 참는 기색이 역력 했지만 입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
는 막을 수가 없었다.
그만큼 쾌감이 강렬하게 전해왔고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이제는 석현이의 몸이 그녀를 타고 올라갔다.
그녀는 가벼운 체중을 느끼며 석현이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석현이가 편하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고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이미 보지에서는 질펀할정도로 음액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었다.
보지가 근질근질 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들어 석현이의 다리를 감싸 안았다.
보지에 석현이의 무릎이 닿았다.
석현이는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무릎으로 그녀의 보지를 눌러 압박하면서
문질렀다.
"아흑"
보지에서도 쾌감이 밀려 왔다.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쾌감이 몰려 왔기 때문에 석현이의
눈치를 볼수가 없었다.
"허엉, 좋아 으흑흥흥..."
온몸을 비틀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그녀의 손이 연신 석현이의 엉덩이를 쥐어 뜯고 있었다.
석현이의 자지가 부풀어 올라 그녀의 복부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이모, 기분좋아?"
"으흥, 아주 좋-아."
"나는 어떻해?"
"뭘?"
" 내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어."
"그래, 어디보자."
그녀는 손을 돌려 석현이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커다랗게 자란 자지가 손안에 가득히 잡히었다.
"헤엑, 이렇게 커? 어디 자세히 보자."
그녀는 석현이의 상체를 밀어 일으켜 세우곤 바지를 내려 보았다.
눈앞에는 커다란 아직은 익지않은 k대가 끄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큰눈이 더욱 커졌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k대를 움켜쥐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으음, 이모 기분이 아주 좋아."
그녀는 석현이가 몸을 꼬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는 다시 몸에서
열류가 흘렀다.
"이모, 이모보지에다 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 안돼?"
그순간 석현이의 맹랑한 물음에 그녀는 당황했다.
"석현아, 너 이짓 해봤어?"
"응."
석현이의 고개가 끄덕였다.
"누구하고?"
"그건 비밀이야. 비밀은 지켜야 하니까."
"그럼, 몇 번이나 했어?"
" 그것도 비밀."
석현이는 입을 열지 않을것 처럼 말했다.
"그럼, 이모 하고도 비밀 약속할 수 있어?"
"그럼, 나는 비밀은 절대 얘기 않해."
당돌하게 얘기하는 석현이를 보고는 이내 마음을 굳힐수 있었다.
"그럼, 석현이의 자지를 이모 보지에 넣어도돼."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와, 신난다. 어른 하고 하는건 이모가 처음이야. 보지좀 만져도 되지?"
대답도 기다리지않고 석현이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잡아당겼다.
그녀는 이 어린애 하고 해도 되나?
하고 생각 했으나 이내 그생각을 지워야 했다.
팬티를 발목에서 빼낸 석현이는 두다리를 벌려 놓고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자세히 바라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약간 검붉은 색은 띠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갈라 놓으니 살이 맞닿은 곳에 클리토리스가 팥 보다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것을 눌러 보았다.
"아흑, 석현아 살살해."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 댔다.
"아흑, 으--짜릿해, 아유 죽겠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듯이 움켜지고 팔딱 거렸다.
"으흥-응, 조금더 세게 으흥-응."
어린 아이에게 이런얘기를 하는 자신을보고 놀라워 하며 몸이 반응 하는 데로
움직였다.
석현이의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더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 나왔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온것을 감지한 그녀는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석현이는 그죄는 힘에 놀라며 이번에는 두개를 같이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깊고 부드러웠다.
그안은 따듯했다.
두개의 손가락은 마구 헤집고 다녔다.
"아훅, 아앙앙.. 더깊이 더세게 해에엥 아으응.."
석현이는 다시 손가락 네개를 모아 쑤셔넣었다.
"악, 살살 아퍼 아앙 아흑."
놀랍게도 석현이의 네손가락이 다들어 갔다.
"와!, 정말 크네요."
"으흥, 큰게--아니라, 신축성이 좋은거야 아음...
이제 얼른 네 자지를 집어 넣어 줘."
"알았어요." 석현이는 다리사이에 털석 앉은채로 자지끝을 갖다 대었다.
분비물로인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은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것 같았다.
석현이는 k대를 사정없이 푹 쑤셔 박았다.
"아흑."
그녀는 등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눈이 돌아 같다.
따듯한 동굴로 들어간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오고 있었다.
보지구멍 자체가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흑, 이모 벌써 쌀것 같아요."
그녀는 보지구멍의 힘을 약간 풀어 주며 조금이라도 더 집어 넣을수 있도록
두다리를 번쩍들어 오금을 잡아 당겼다.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석현이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어허엉 , 아흠 응응 흐응..."
그녀의 콧소리가 높아져 갔다.
"헉헉 헉, 이모의 보지구멍은 정말 좋아요. 헉헉"
"북쩍북쩍, 철썩철썩"
살부딪치는 소리와 콧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석현이는 까칠거리는 감촉이 좋아 콱 박아놓고 비비기도 했다.
"어흐응--, 좋아 마구 쑤셔줘-엉엉."
그녀는 이미 정신이 없었다.
상대가 어린아이 라는 사실도 잊어 버렸다.
"아이구응, 여보-옹, 조오앙, 아하앙앙... 더 세게에엥 박아앙 하앙....
석현이는 다시 그녀의 몸위에 바로 엎드려 허리를 들어 올렸다가 사정없이 쑤셔
박았다.
"아훅, 허어엉엉.."
그녀는 울다시피 했다.
"헉헉, 이모 이모 헉헉."
"그래앵, 하우웅.."
"북쩍북쩍"
"아이구우웅, 나죽는다하앙앙..."
그녀는 몸부림을 치면서 석현이의 머리를 끌어 당겨 자신의 유방에
갖다 파묻었다.
석현이는 유방을 베어 물고는 혀로 젖꼭지를 핧았다.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우- 아파앙앙.."
짜릿한 쾌감이 통증과 더불어 더욱 강력하게 전해 왔다.
막바지로 치달은듯이 석현이의 엉덩이가 빨라졌다.
"헉헉헉 이모 이제나올려고 해 헉헉헉."
"하아앙..응 나도옹
나올 것같아앙... 아유응응..."
"이모,이모 나 나와 아흑 크으윽"
"아으으윽."
둘은 서로 부등켜안고 마지막남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땀에 절은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모면서 미소 지었다.
"이 깜찍한것, 어떻게 벌써 씹을 다 할줄 알고 밤마다 보지구멍이 그리워
어떻게 자냐?"
"이모, 이모는 언제 부터 씹을 했는데?"
초랑초랑 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물었다.
"이모는 여자라 남자보다 빨르지만, 열여섯에 했어."
하면서 입을 맞추었다.
"으음,"
석현이의 손은 여전히 유방을 조물락 거리고 있었다.
"이모, 이모 했던얘기좀 해줘."
"그래"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그녀는 이 시골에서 자랐다.
양부모가 키웠던 것이었다.
양부모는 자식을 낳을수 없어서 그녀를 입양해 기르기 시작했다.
양부모는 무척이나 귀여워 해 주었다.
특히 아버지의 사랑은 이상스러울 정도였다.
그녀의 이름은 미숙이였다.
아버지는 미숙이하고 같이 목욕하는 것을 좋아했다.
미숙이도 어릴때라 아무 쑥스러움이 없었다.
그러나 아빠는 그렇지 못했다.
항시 목욕을 하면 미숙이의 몸을 구석구석 더듬으면서 애무에 가깝울정도로
닦아주었다 그런아빠가 싫지 않았다.
비누칠을 몸에 해주고는 손으로 가슴에 젖꼭지며 사타구니의 보지며 허벅지를
집요할정도로 문질러 주었다.
그때 마다 미숙이는 이상한 열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도 응근히 그러한 손길을 기다렸다.
한번은 아빠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왔다.
"아악, 아빠 아퍼 아야."
아직 어린나이에 살이 터지는 아픔을 느껴야 했다.
"어, 미안하다. 어디보자. 다리를 벌려봐."
미숙이는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보지에서는 처녀막이 터져 피가 나오고 있었다.
"이런 상처를 입었구나. 많이 아프겠구나."
그렇게 말하고는 잘닦아 주었다.
목욕할때마다 본 것이지만 아빠의 k은 항상 커져 있었다.
그일이 있은 후로 아무일도 없이 세월은 흘러 갔다.
미숙이가 열여섯 되던 해 였다.
이미 숙녀로 자란 그녀는 가슴이 나오고 보지에 털도 제법많이 나 있었다.
하루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 데 누군가 자기 몸을 누르는 중압감에 눈을 떴다.
이미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은 다 벗겨져있었고 누군가 자기를 올라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빠였다.
"아빠, 왜이래요?"
"쉿 조용히 해. 엄마 깰라. 너는 가만히 있으면돼."
그러면서 그는 미숙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고 있었다.
이상한 열류가 몸에 흘렀다.
"아빠, 나 이상해."
"그래 괜찮아. 가만히 있어" 그녀는 이 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이 없었다.
자신의 몸을 올라 탄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자기의 아빠 였으니
그냥 하는 데로 내 버려 둘수 밖에 없었다.
그의 손이 보지 밑으로 내려가더니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아빠, 나 점점더 이상해져요. 몸에서 열이 나는 것같아."
순진하기만 하던 그녀는 그것이 무었인지 잘 몰랐다.
손가락은 점점 더깊이 들어가 휘젖고 다녔다.
"기분이 좋지않아?"
"좋아요."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더운 열기가 나왔다.
한순간 손가락이 음핵을 스쳤다.
"아흑, 엄마야."
감전 되듯 짜릿한 쾌감이 스쳤다.
오줌이 찔끔 나왔다.
"아흑,앙 난몰라 이상해 어떻해."
"기분이 짜릿 하지?"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찡그렸다.
"이제 내가 미숙이를 황홀하게 해줄께, 너는 가만히 있느면돼 알았지?"
"예."
그는 자신의 커다란 k을 보지입구에 갖다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는 조금씩 보지구멍에 넣었다 뺐다 했다.
그녀는 자지의 귀두가 들어 올적 마다 몸이 움찔움찔 거렸다.
서서히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다.
"아흑, 아빠 아파 너무 커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요."
"괜찮아, 조금만 있으면 통증이 가라앉을거야."
그러면서 그의 자지가 더깊이 들어 왔다.
몸안에 자지가 꽉 차는 느낌을 받으며 입을 크게 벌렸다.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손가락은 잡고 있는 그의 등을 파고 들었다.
"아학" 말은 나오지를 못했고 다리는 더욱더 벌어졌다.
이제 그의 엉덩이가 흔들림에 따라 자지가 보지구멍을 드나들었다.
음액에 젖어서 번들거리며 들락 거리는 자지는 흉물스럽기 까지 했다.
"쑤욱 쑤우욱"
자지는 드나들면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갈라진 보지사이로 드나드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그는 만족한듯이 웃었다.
아직 어린 보지를 유린 하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뿌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을
즐기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으흠, 좋군 아주 좋아 이뿌듯함, 끝내주는군."
"아흑, 으음...아빠"
그녀는 아무말도 못하고 움직임에 맡겼다.
그런데 서서히 아픔은 가시고 은은한 쾌감이 보지구멍으로 부터 전해왔다.
그리고는 그 쾌감이 봇물터지듯이 온몸으로 치달았다.
"으흐흑, 흐으으응..." 드디어 입에서 부터 쾌감의 비음이 흘러 나왔다.
"어때, 이제 좋아 지고있지? 짜릿짜릿 하지않아?"
"으흐응, 좋아요. 아주 좋아요오.."
그소리를 들은 그는 드나드는 자지에 박차를 가했다.
"아흑, 살살해요, 으흐음.좋아앙앙.."
그의 몸은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두다리를 들어 올려 그의 허리를 감싸 그의 자지를 조금더 깊이
받아 들이려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북쩍북쩍"
"철썩철썩"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해졌다.
"아흥, 아빠앙 나아 까무러칠것같아앙앙 어허엉엉..."
우는듯한 소리를 내며 더욱 허리를 움직였다.
"헉헉헉, 그래 괜찮아 괜찮아."
"허어엉엉.. 아우웅웅응 흥흥흥 ..."
그의 자지가 막바지를 장식 하려는 듯이 빠른속도로 움직였다.
"헉헉헉,헉헉헉, 어흐윽 끄윽."
"으어허엉...아하 앙앙..."
둘은 부둥켜안고 안간힘을 다해 흔들었다.
온몸을 부딪치며 갈갈히 찢을것 같이 흔들다가 어느 한순간 경직된 상태로 꽉
껴안고 조금이라도 보지에 박고 자지에 박힐려는듯이 엉덩이를 서로 밀어 붙였다.
이윽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두사람의 몸은 무너졌다.
그 이후로도 여러번 씹을 했고 그때 마다 둘은 미친동물처럼 울부 짖으며 흔들어
댔다.
그러나 미숙이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엄마 모르게 애를 지워야 했다.
그리고 나서 두사람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하고는 씹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는 학교를 졸업한 미숙이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살게 되었다.
"이모, 또 애기가 생기면 어떻해?"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너에게는 아직 애기가 생길 만큼 성숙된 정자가 없기 때문에 괜찮아."
정자가 성숙되면 어떻해야돼?"
"그때는 피임을 하던지 아니면 보지구멍 밖에다 사정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여자의
멘스 날짜를 따져서 하면돼."
"어떻게 따지는데?"
그녀는 자세하게 석현이가 알아듣도록 얘기를 해주었다.
석현이는 뇌리에다 이모가 하는 말을 새겨듣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식얻던 몸이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석현이의 자지를 교묘하게 매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작아졌던 자지가 다시
커졌다.
"이모, 또 하고 싶어."
"그래, 이번에는 재미있게 해보자."
"어떻게 하는 건데?"
"개들이 하는것 봤지?"
"응."
"바로 그러게 하는 거야."
"재미있겠다."
"자, 네가뒤에서 집어 넣어 봐."
"알았어."
그녀는 엎드려서 두발을 벌려 주었다.
석현이는 그뒤에서 무릎을 꿇고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아흑, 흐으응"
그녀는 비음을 내었다.
이미 한번의 정사로 질펀해진 보지구멍은 석현이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음액을 뱉어냈다.
"이모, 내주먹이 다들어 갈까?"
"그건 너무 크다 얘."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한번 받아들여 보고픈 욕망이 생겼다.
"그럼, 살살 한번 집어넣어봐."
"알았어."
석현은 손가락을 최대한 오므려서 집어넣었다.
세개의 손가락이 마디를 삼키자 그녀의 입에선 비명이 나왔다.
"으학, 살살 집어넣어 아흑."
석현이는 손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조금씩 집어 넣었다.
"와, 들어간다.들어가."
"아흐으응, 후퇴시키면서 넣줘.
아음..
" 손이다시 후퇴 했다가 조금더 전진하고 후퇴 했다가 조금더 전진하고 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석현이의 손이 빠듯하게 들어 오는것을
느끼며 온몸에 긴장감이 퍼졌다.
그리곤 조금더 쉽게 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았다.
그러자 그순간 쑥들어오는 주먹을 느꼈다.
"아악,아퍼, 가만 가만히 있어."
찢어질 정도로 벌어진 보지구멍을 바라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까는 자지가 아플 정도로 조이고 있었는데 주먹이 들어가는것이 요상하게
느껴졌다.
"이모, 많이 아파?" "
그래, 눈물이 날정도로 아프다."
"그럼, 어떻해?. 뺄까?"
"아니 살살 움직여봐."
일단 손목까지들어가자 더 빨아 당기는 힘이 있는것을 알고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아흑, 그만 그만 집어넣어."
이미 보지구멍은 팽팽한 근육처럼 긴장되어 있었다.
현이는 더이상 하고 싶지않아 천천히 잡아 뽑았다.
"아흑, 아파 아음."
그녀는 너무커도 안된다는 것을 느끼고 빠져나가는 석현의 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석현이는 아파하는 이모가 안되보여서 입을 가져다가 핧아주었다.
"미안해, 이모. 많이 아팠지?"
"그래, 이제 괜찮아. 으흐음"
석현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핧아주자 아주 기분이 좋아 졌다.
석현이의 까칠까칠 한 혀로 동굴입구를 핧다가 목이 마른듯이 코까지 쳐박고
는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우웅 좋아라 아으응흥..."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음액이흘러 나왔고 석현이는 맛있게 핧아 먹었다.
"쭈욱쭈욱"
"음음 읍 음"
"아흐응응.. 어허엉엉... 미쳐어엉엉.. "
그녀의 몸이 마구 흔들렸다.
허리가 위아래로 격렬히 움직였다.
"나아앙, 어허엉 떻해애응..아응응 흐으윽 싸아알것같아아앙 아흐윽"
석현이는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이미 절정에 올라버린것 이었다.
그에 맞추어 석현이는 보지를 찌그려 뜨리며 움켜 잡았다.
"아흑흑흑 ..."
아픔이 쾌감에 불을 지른것처럼 더 한층 강렬한 절정을 맛 보았다.
그녀의 상체가 서서히 무너졌다.
석현이는 아쉬운듯 자지를 재빨리 보지구멍에 꽂았다.
콱콱 쑤실 때 마다 그녀의 상체가 퍼득 거렸다.
뜨거운 열기를 토하고 있는 보지구멍은 또 색다른 맛이었다.
그러나 이미 절정에 도달한 그녀는 온몸의 긴장이 풀어져 금방 시들해졌다.
"으음, 석현아. 그만해 이모가 입으로 해줄께."
석현이는 아쉬움을 가진채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잔뜩 성이 나있는 자지는 음액에 번들거리며 끄덕이고 있었다.
"석현아. 이리와 여기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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